[사회] 한덕수, 꼼짝없이 팔 붙잡혀 특검행…“대통령 꿈꿨다니 어이없어”

[570i ELS]

어느 게시판에서 잠시나마 대통령감이라고 열렬히 지지하셨던 분 께서 이렇게 되시다니 참으로 가슴니 애풉니다 ㅜㅜ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6017.html#ace04ou

[아싸폐인]

상징적으로 케이블 타이로 결박해서 잡아가야지

[무역연합]

거부권 때릴땐 자기 세상 같았겠지

[파빌리온7]

대선출마까지 할려고 했던게 크랙

[판매신부베개쓴적없음]

도마 위에 올라가는 오이지 같네

[GunMaster]

ㅋㅋㅋㅋㅋ 비유 갑!!!

[스키파카]

거부권 생각하면 시발

[루리웹-6744824361]

김문수가 대선후보로 올라갈 것 같으니까 훼방 놓던 걸 생각하면 저 사람도 야망이 보통이 아님

[멧쥐땃쥐]

돼지새끼 수하로 나라망치는데 일등공신인 사람을 뽑아주려했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음

[DasBeerBoot]

말년은 비루하게 마무리 잘하이소

[즐거운 유게이]

애초에 대통령감이 아닌 사람이였는데 모지리가 잠시나마 꿈꾸게 해준거임

[뱃살이사료맛]

얼굴 표정 보니깐 그냥 암 생각도 없는거 같은데

[위험함]

내란노각

[문명하셨습니다]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온다고?... ‘참사’ 외신회견에서 말장난, 실화? [뉴스케치]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xOe8QkUImng

한덕수, 이태원 생존 학생 극단 선택에 “좀 더 굳건했으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1829.html

한덕수 ‘10대 생존자’ 발언에 유가족 분노 “이게 패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58

잼버리 현장점검 나선 한덕수 국무총리 “최악 조건 가정해 준비 만전”
https://www.jjan.kr/article/20230517580343

野 "사과 한알 1만원 시대"…한덕수 "3개 2000원짜리도 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2318021425948

"독도 우리 땅?" 질문에 "절대 아니다"...총리 또 실언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052208354510

한덕수, 응급실 뺑뺑이 사망에 “가짜뉴스, 어디서 죽어나가냐”
https://www.khan.co.kr/article/202409121647011

한덕수·최상목·김용현·이상민…‘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확인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2121015

한덕수, 내란 엄호 논리로 쌍특검법 거부…정국 불안 고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4747.html

[돌비뉴스] 두 번이나 "광주사태"…한덕수 측, 단순 말실수라지만
https://news-app.jtbc.co.kr/article/NB12245334?influxDiv=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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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니더라도,

저 작자는 대통령이 되어선 안될 작자였습니다.

윤석열 Mk.2 나 다름없을 정도의 인물이였죠.

[Octa Fuzz]

내란 오이

[달렉]

처음엔 윤석열 혼자 독주한 건가 싶었는데,
가면 갈 수록 주변인들도 한 패 였다는 게...
그러니까 저 할배가 저렇게 행동했겠지

[RTX6080]

관상은진짜 과학인가... 욕심 엄청 그득그득해보이네

[연금술사알케]

도지삼미다 오늘 술한잔 하려나 ㅋㅋㅋ

[KOR-HERMES]

무슨생각으로 대선 출마한건지??? 국민이 니 뽑아준다카드나? 웃기네 ㅋㅋ

[칠순집돌이]

서로 사랑하자고 외치던게 나좀 살자 이새키들아라고 외치던거였구나

[나나눰]

떡수에게 문수란?

[고독한잡식가]

그 게시팜 버러지들은 원래 똥만 쳐먹음.

[찰지군아]

지금 와서 밝혀진 내용들 생각하면 그때 후보 교체 쿠데타 성공해서 노각이 대선후보 나오고 민주당에서 허위 포고문 작성 등 폭탄을 터트렸으면 큰 표차로 이길수 있었을 것 같다

[슬픔의강]

언론이 안도와줬을거예요 없는일처럼 싹 무시

[Stain]

저런 인간이 공직에 그렇게 오랜 세월 암약한게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