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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직장인 75% “회사 내에 2030 '젊은 꼰대’ 있다” [17]
추천 3 조회 2791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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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206 | 사회 | 원히트원더-미국춤™ | 380 | 19:51 | ||
3407205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3 | 335 | 19:50 | |
3407204 | 정치 | 용산술돼지🐷 | 243 | 19:48 | ||
3407203 | 정치 | 춘리허벅지 | 6 | 626 | 19:45 |
(IP보기클릭)175.223.***.***
요즘은 내가 필요할때 도움만 주고 건드리지 말고 암말도 안하는 사람 제외하고 나머지 다 꼰대라는 개념이라...
(IP보기클릭)118.42.***.***
요즘에 거절하기, 거절잘하는 법 등등 그런게 유행이라서 이상한 책들 보고 남의 말도 잘 듣지 않는 이상한 젊은 꼰대들 많음.
(IP보기클릭)39.115.***.***
한편 응답자 중 22.6%는 자신도 꼰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P보기클릭)222.110.***.***
조언도 지 듣기 불편하면 다 꼰대인것같음
(IP보기클릭)220.70.***.***
맞아요 꼰대는 선생을 비꼬는 말이라서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주제넘게 훈계질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 하지만 정말로 남의 훈계질이 도움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때를 스스로 모르고 무작정 남의 조언을 꼰대라고 다 해버리면 결국 그냥 본인만 도움 못 받고 등신 되는 거. 지금 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가 중요함. 남들은 항상 뭐라뭐라 말을 해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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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응답자 중 22.6%는 자신도 꼰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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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가 필요할때 도움만 주고 건드리지 말고 암말도 안하는 사람 제외하고 나머지 다 꼰대라는 개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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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거절하기, 거절잘하는 법 등등 그런게 유행이라서 이상한 책들 보고 남의 말도 잘 듣지 않는 이상한 젊은 꼰대들 많음.
(IP보기클릭)220.70.***.***
초코송이맛있다
맞아요 꼰대는 선생을 비꼬는 말이라서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주제넘게 훈계질 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 하지만 정말로 남의 훈계질이 도움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때를 스스로 모르고 무작정 남의 조언을 꼰대라고 다 해버리면 결국 그냥 본인만 도움 못 받고 등신 되는 거. 지금 내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가 중요함. 남들은 항상 뭐라뭐라 말을 해오니까. | 19.11.18 13:49 | | |
(IP보기클릭)183.99.***.***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아예 내 업무랑 연관 안지으면 됩니다. 조금만 힘든거 시켜도 썩소 지으면서 이핑게 저핑게 대고, 윗사람들도 계속 감싸길래, 아예 나랑 연관되는 일 자체를 안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사 5년이 되었는데도 자기 스스로 프로젝트 하나 담당해서 하지도 못함... 덕분에 윗분들만 발등의 불 떨어진격이 되었음. | 19.11.18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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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도 지 듣기 불편하면 다 꼰대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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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 다 맞춰서 말해주는 사람 찾을 확률이면 그냥 내가 회사 차리고 말겠다.. | 19.11.18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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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19.11.18 14: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