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말, 콜린 패럴은 미국의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버트‘에 넷플릭스 영화 ‘더 발라드 오브 어 스몰 플레이어‘ 홍보차 출연합니다.
이 자리에서 패럴은 과거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끔찍했던 날을 회상
-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촬영 중 패럴의 생일인 5월 31일이 일정과 겹치게 되어 그는 제작진에게 생일날 촬영을 쉬고 싶다고 간절하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하게 됨.
패럴은 그대로 생일 파티를 진행하였고 흥청망청 놀아버림.
파티가 끝나고 숙소로 와서 불을 끄고 자볼까하는데, 픽업 기사로부터 전화가 옮. 알고보니 이른 아침 6시였던 것. 패럴은 그대로 일어나 곧바로 촬영장으로 가게 됨.
- 숙취가 전혀 해소되지 못한 그를 본 조감독이 이 상태로 무슨 촬영을 하냐며 나무라자, 패럴은 급한대로 맥주 6병과 담배 한갑만 준비해달라고 부탁해서 몇 병을 마시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가장 큰 문제는 대사였는데,
I’m sure you’ve all grasped the fundamental paradox of pre-crime methodology
를 해야했지만 하필 어려운 단어들이었고 숙취도 심해서
paradox와 methodology는 혀가 꼬여서 도저히 발음이 안되는 수준이었다고결국 이 짧은 장면 하나를 찍으려고 무려 46번의 테이크를 가야했었다고 함. 계속 NG를 내는 그에게 스태프가 잠시 쉬다오는건 어떻냐고 했지만 패럴은 그대로 계속했는데, 왜냐하면 한번 쉬고오면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더욱 심해질거라고 생각했기때문
- 상대역이었던 탐 크루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평소에는 정말 좋은 분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기분 나빠하는 모습이 느껴졌다고 함.
패럴은 ‘탑건‘ 같은 영화를 통해 크루즈를 항상 동경하는 배우로 여겨왔었고, 자신의 커리어 최악의 날이 하필 그 날 벌어진 것 때문에 지금도 매우 부끄럽게 여긴다고
특히 촬영장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크루즈가 자신의 안일한 행동때문에 화가 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고 회상
- 이후 패럴은 알콜 문제를 겪다가 2005년 재활원에 들어갔고 현재까지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금주를 하며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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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한창 떠볼려고 할때 아니었나 .... 상대배우가. 톰크루즈였는데 개념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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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한창 떠볼려고 할때 아니었나 .... 상대배우가. 톰크루즈였는데 개념이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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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22856683
악동이미가 강했는데 중년이후로 각잡고 커리어 관리하는듯 이대로 오래 연기하는거 보고싶음 | 26.01.06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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