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프레디의 피자가게 2] 국내 메인 예고편

[이토 시즈카]

감독: 엠마 타미
각본: 스콧 코슨 (비디오 게임 시리즈 원작 ‘프레디의 피자가게’ 기반)
프로듀서: 제이슨 블룸, 스콧 코슨
총괄 프로듀서: 엠마 타미, 베아트리스 세케이라, 크리스토퍼 워너, 러셀 바인더, 마크 모스트만
출연: 조쉬 허처슨, 파이퍼 루비오, 엘리자베스 라일, 프레디 카터, 테오더스 크레인, 웨인 나이트, 맥케나 그레이스, 스키트 울리치, 매튜 릴라드

그들은 더 이상 피자가게에만 있지 않는다.

스콧 코슨의 블록버스터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블룸하우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2023년 최고 수익을 올린 흥행 공포 영화였고, 이제는 애니메트로닉 공포의 소름 끼치는 새로운 장을 시작한다.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초자연적인 악몽이 일어난 지 1년 후, 그곳에서 벌어진 이야기는 마을 전설로 왜곡되고 부풀려져, 지역 최초의 축제 ‘파즈 페스티벌(Fazfest)’에 영감을 준다.

전직 경비원 마이크(조쉬 허처슨)와 경찰관 바네사(엘리자베스 라일)는 마이크의 11살 여동생 애비(파이퍼 루비오)에게 애니메트로닉 친구들의 운명에 대한 진실을 숨겨왔다.

하지만 애비가 프레디, 보니, 치카, 폭시와 다시 만나기 위해 몰래 빠져나가면서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 벌어지고, 프레디의 진짜 기원에 대한 어두운 비밀이 드러나면서 수십 년 동안 숨겨져 오랫동안 잊혀진 공포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프레디의 피자가게2]의 출연진에는 제레마이어 역의 테오더스 크레인과 윌리엄 애프튼 역의 전설적인 매튜 릴라드가 다시 한 번 함께 한다. 프레디 카터(섀도우 앤 본, 페니워스), 웨인 나이트(쥬라기 공원, 사인펠드), 맥케나 그레이스(고스트버스터즈, 애나벨 집으로), 호러의 아이콘 스키트 울리치(스크림, 리버데일)가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프레디의 피자가게2]는 1편으로 호평 받은 감독 엠마 타미가 다시 한 번 감독을 맡고 게임 시리즈 제작자 스콧 코튼이 각본을 맡았다.
이 영화는 1편을 제작했던 블룸하우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슨 블룸과 스콧 코슨이 제작했다. 총괄 프로듀서는 엠마 타미, 베아트리스 세케이라, 크리스토퍼 워너, 러셀 바인더, 마크 모스트만이 맡았다.
전편은 2023년 10월에 개봉하여 8천만 달러라는 오프닝을 기록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