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at, a whole new guessing game has kicked off centered on who will play the Man of Steel. And arguably more pressing: Who will direct? Sources say J.J. Abrams, who is producing the film, is not among the many possibilities being considered. When Warners announced in February that celebrated author Ta-Nehisi Coates is writing the screenplay and Abrams is producing, it did not address the matter of helming. But insiders say Warners and DC are committed to hiring a Black director to tackle what will be the first cinematic incarnation of Superman featuring a Black actor, with one source adding that putting Abrams at the helm would be “tone-deaf.”
지난 2월 워너 브라더스가 타네사히 코츠를 각본가로 기용되었을때 감독 얘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제작자로 기용된 쌍제이는 가능성이 낮다고 한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워너와 DC는
흑인 배우가 등장하는 슈퍼맨의 첫 영화화가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흑인 감독을 고용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전한다.
The former list can include Creed II’s Steven Caple Jr., J.D. Dillard, Regina King — who got raves for her drama One Night in Miami — and Shaka King, who is popular at Warners thanks to best picture Oscar nominee Judas and the Black Messiah. Some potential directors have met with both studios for both films, even as one agent said the process was “phenomenally early.” Meanwhile, Coogler may be a non-starter for either assignment given that he will be occupied with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which releases July 8, 2022.
한편으로 마블은 블레이드 감독을 물색 중이라고 한다.
이전 리스트에는 크리드2의 스티븐 캐풀 주니어, J.D 딜라드, 레지나 킹, 샤카 킹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Coates isn’t expected to deliver his Superman script until midDecember. Likewise, Marvel isn’t rushing with Blade, whose start date was pushed from this September to July 2022, so that the studio can spend time working on the Stacy Osei-Kuffour-penned script.
타네하시 코츠는 12월까지 슈퍼맨 각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고 한편,
블레이드도 올해 9월 촬영에서 2022년 7월로 밀려서 각본가가 대본 작업에 시간을 좀 더 할애할 수 있다고 한다.
DC sees its upcoming Flash movie, which began production in April in London, as its way forward in this post-Snyder world. With the inclusion of such characters as Supergirl (Sasha Calle) and Michael Keaton’s Batman, one thing Flash does is set up DC with a multiverse that allows for many of these incarnations and story universes to co-exist and have superheroes interact. So far, every movie and TV show, with the exception of Matt Reeves’ The Batman, starring Robert Pattinson and set for release in March, HBO Max’s spinoff Gotham PD, and Joker and its planned sequel, will take place in the same universe.
DC는 오는 4월 런던에서 제작이 시작된 플래시 영화가 스나이더 이후의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보고 있다. 슈퍼걸(Sasha Calle)과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과 같은 캐릭터들이 포함되면서 플래시가 해놓은 한 가지는 이러한 많은 화신들과 이야기 우주들이 공존하고 슈퍼히어로들이 상호 작용하도록 하는 다중우주와 함께 DC를 설립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하고 3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맷 리브스의 배트맨을 제외한 모든 영화와 TV 쇼가 고담 PD와 조커와 그것의 계획된 속편에서 같은 우주에서 열릴 것이다.
The Superman film appears to be moving onto its own track and won’t be part of the universe, as of now. Sources tell THR that Coates is crafting a Kal-El in the vein of the original Superman comics and will have the protagonist hail from Krypton and come to Earth. While the story is currently being crafted and many details could change, one option under consideration is for the film to be a 20th century period piece.
슈퍼맨 영화는 그 자체의 궤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며 현재로선 유니버스의 일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코츠는 슈퍼맨 만화 원작의 맥락에서 칼-엘을 제작하고 있으며 주인공을 크립톤에서 보내어 지구로 오게 할 것이라고 한다. 이야기가 현재 제작되고 있고 많은 세부 사항들이 바뀔 수 있지만, 고려 중인 한 가지 선택은 이 영화가 20세기 시대 작품이라는 것이다.
Diversity and representation remain key drivers of the DC universe moving forward. Warners is developing a Latino Blue Beetle movie with Angel Manuel Soto attached to direct, and HBO Max is casting for a gay Green Lantern character for an upcoming series. And The CW’s Arrowverse is about to get its second Black female superhero series with Ava DuVernay’s Naomi (Batwoman also features a Black lead, Javicia Leslie) just as Black Lightning is about to wrap its final season.
다양성과 표현은 여전히 DC 유니버스 발전의 주요 동인으로 남아 있다. 워너는 엔절 마누엘 소토가 감독으로 내정된 라티노 블루 비틀 영화를 개발하고 있으며, HBO 맥스는 다가오는 시리즈에서 게이 그린 랜턴 캐릭터를 캐스팅하고 있다. 그리고 더 CW의 애로우버스는 블랙 라이트닝 마지막 시즌을 마치려고 하는 것처럼 아바 두바네이의 나오미와 함께 두 번째 흑인 여성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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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을 생각이 없는 이유가 너무 명확..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싶어도 도저히 살릴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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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가 딱이네 죄다 흑인만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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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이해감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같은 인종이 같은 인종의 마음을 알기도 싶고 해석 하기도 쉽고 백인이 흑인의 억압과 고난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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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형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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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진 흑인영화로만 감독 필모를 채우고 있는 타일러 페리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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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둘이 게이라서 결말에 둘이 키스하면서 끝날듯 | 21.05.05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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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가 딱이네 죄다 흑인만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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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모드
진짜 거진 흑인영화로만 감독 필모를 채우고 있는 타일러 페리도 있죠 | 21.05.06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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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함 = 흑인들이 해냇다! 실패함 = 인류가 흑인을 저버렸다! | 21.05.05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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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따라하는건가 마블이 주연배우랑 같은 인종으로 감독 고용하던데 | 21.05.06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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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최신작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마오리 혼혈인데 햄스는 백인 아닌가요? | 21.05.06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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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조건 '배우와 감독은 인종이 같다' 가 아니라요 'PC'를 따른다는 뜻입니다. 캡틴마블도 여자감독이 참여했고 샹치도 전부터 아시아인 감독을 고른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최종 결정된 감독이 '일본계' 미국인 데스틴 크리튼 감독 마찬가지로 블레이드도 현재 흑인 감독을 고르고 있습니다. 페이즈 4부터 본격적으로 PC 요소가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터널스에 이 요소가 많이 들어가요. 성소수자 히어로... 게이 부부... 그리고 실제 청각 장애인 배우도 출연하고요. 이터널스의 경우 애초에 다양한 인종 캐스팅에 중점을 뒀기때문에 우리 마동석 행님도 출연을 할수있게 된거죠. 감독은 중국인이고 | 21.05.06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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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작품들 모두 소수자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네요. 근래들어 본문과 같은 움직임이 있기전까진 헐리웃에서 흑인, 동양인, 여성을 메인으로 한 주류 영화가 부족했던 것도 있고, 화이트 워싱이나 젠더워싱으로 얼마 되지 않는 소수인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던 과거가 있어왔죠. 그래서 최근들어 인종이나 성적지향에 맞게 캐스팅 하고나 소수인종이나 성소수자들을 조연 아닌 주연급으로 설정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본문 같은 어퍼모티브 액션을 통해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소외되왔던 소수자들 주류로 끌어오는게 영미권 영화계나 문화계의 움직임이에요. 이게 또 영미권 소비자들한테 잘 먹히는 편이라. 앞으로 계속 보게 될거 같네요 :) 잡설이 좀 길었는데 제 얘기는 저런 변화들은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소수자를 주류로 끌어오기 위한 일종의 사회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는 얘기에요:) | 21.05.06 1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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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종...이라기보단 흑인 차별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 슈퍼맨이라면 아무래도 비슷한 감성을 지닌 감독을 쓰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이해해줄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런 감성은 이제 그만 보고싶고, 그저....히어로물 다운 선과 악의 대립을 좀 보고싶네요... | 21.05.07 0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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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솔로[집값떡상가즈아]
이건 좀 이해감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같은 인종이 같은 인종의 마음을 알기도 싶고 해석 하기도 쉽고 백인이 흑인의 억압과 고난을 만들기가 쉽지 않을거 같음 | 21.05.06 0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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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같은 케이스는 그냥 액션히어로인데 피부색이 검은것 뿐이고. 블랙 팬서는 애초에 서사가 흑인 역사와 밀착되어있어서 비흑인들이 연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케이스죠. 그러면 저 블랙 슈퍼맨은 어디과냐는 건데.....후자를 택한다면 어떻게든 인종이야기를 가지고 갈 것이라는 느낌이네요. | 21.05.06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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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85631163
마무리 지을 생각이 없는 이유가 너무 명확..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싶어도 도저히 살릴 수가 없음 | 21.05.06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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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핸리 카빌이 매력적이지 핸리 카빌이 연기하는 슈퍼맨은 매력적이지 않아요.. | 21.05.06 0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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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나이더
저런 생각 가지신 분들 꽤 많으실겁니다, 왜 칼완용이라는 별명이 떠돌아다니나 생각해보면.... | 21.05.06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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