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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소프트] 라리안 스튜디오 CEO 스벤 빈케 "비평가도 점수를 매겨야 한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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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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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비평가의 자격을 갖춘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의구심이 들고.. 무슨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비평가랍시고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볼수가 없지..
26.01.29 20:39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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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요소도 평가에 넣는 비평가들 개극혐
26.01.29 20:42

(IP보기클릭)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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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자체는 진짜 좋음. 요즘 비평이 작품 평가를 넘어서 사람 조지는 경우가 많긴 함 그건 분명 선 넘은 거 맞고, 빈케 말도 그 지점은 정확히 짚었음 근데 리뷰어를 유저가 채점한다? 이건 거의 100% 내가 좋아하는 게임 칭찬하면 명비평가 까면 적폐 리뷰어 구조로 감 게임은 취향빨 심한데 비평가는 팬 대변인이 아니라 안 사도 될 사람, 사면 안 맞을 사람 걸러주는 역할도 하는데 그 순간부터 솔직한 말 못 하게 됨 결국 점수 신경 쓰게 되면 날카로운 비판은 사라지고 무난한 말만 남을 가능성 큼 사람 공격하는 비평 문화는 고쳐야 맞는데 그걸 또 다른 점수 시스템으로 누르려는 건 문제 하나 덮자고 문제 하나 더 만드는 느낌임
26.01.29 21:29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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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도 써있듯이 그 상호평가를 의식해서 팬이 많은 게임을 평가할때 정당한 평가를 못할 수도 있음
26.01.29 20:42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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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게임의 신 스벤
26.01.29 20:38

(IP보기클릭)39.116.***.***

상호 평가 하면 됨여
26.01.29 20:33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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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angsal
윗글에도 써있듯이 그 상호평가를 의식해서 팬이 많은 게임을 평가할때 정당한 평가를 못할 수도 있음 | 26.01.29 20:42 | | |

(IP보기클릭)121.67.***.***

루리웹-0089905530
근데 지금도 팬 많은 게임은 함부로 비판 못하는 건 똑같지 않나요? ㅋㅋ | 26.01.30 10:04 | | |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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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게임의 신 스벤
26.01.29 20:38

(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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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비평가의 자격을 갖춘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의구심이 들고.. 무슨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들이 비평가랍시고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전혀 없다고 볼수가 없지..
26.01.29 20:39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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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요소도 평가에 넣는 비평가들 개극혐
26.01.29 20:42

(IP보기클릭)1.243.***.***

고티갯수가 의미없는것도 어중이떠중이가 너무많으니깐, 진짜 신뢰할수 있고 공신력있는 웹진만 인정해야지.
26.01.29 20:42

(IP보기클릭)175.211.***.***

어느 분야든 다 마찬가진데 그냥 구매를 도와주는 가이드 정도? 작품보다 비평에 더 목매는 경우가 문제지 비평가 자체는 그냥 그런갑다 하는 정도로만ㅇ
26.01.29 20:43

(IP보기클릭)119.194.***.***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신용이 없는건 제법 됐죠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누구나 자기 의견을 낼수 있게 되었는데 정작 평론가란 사람들은 대부분 회사원이라 회사 눈치보고 광고주 눈치보고 이런저런 단체 눈치도 봐야하고 바뻐 죽겠는데 일감만 떠념겨 받고 여가 시간에 리뷰하라고 시키고 내 팬심도 채워야하는데 어떻게 100% 믿을수가 있겠나요 인터넷 없던 잡지만 보던때도 점수 막주던게 평론인데
26.01.29 20:44

(IP보기클릭)61.72.***.***

맞긴함, 웹진으로만 퉁치기에는 비평가도 너무 많아서 각 비평가의 신뢰도를 체크할 수 있긴 해야 한다고 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칭찬하는 리뷰어에게만 높은 점수가 모일 것"이라는 의견도 타당하고 좋아하는 게임을 비판하면 점수 테러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기에 제대로 된 시스템이 정립되지 않는 한 아직은 시기상조인 거 같음...
26.01.29 20:52

(IP보기클릭)210.113.***.***

스벤 빈케 입장에서는 RPG에 R도 모르는 사람들이 RPG게임 비평한다고 생각할듯
26.01.29 20:59

(IP보기클릭)112.185.***.***

이게임 재밌지
26.01.29 21:08

(IP보기클릭)1.11.***.***

리뷰어의 리뷰에 [좋아요/싫어요] 정도는 있어도 좋을 듯.
26.01.29 21:10

(IP보기클릭)59.9.***.***

평가를 세상에 내놨으면 그 평가도 평가받을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 많죠. 평론가든 유튜버든 심지어 여기 루리웹에서도 순전히 개인적인 평가를 내놓고도 태클건다고 발작하는 내로남불 많이봄
26.01.29 21:15

(IP보기클릭)203.236.***.***

답이 없는 문제임. 그냥 지금처럼 비평가와 유저 평가가 공존하는 형태가 가장 무난함
26.01.29 21:18

(IP보기클릭)14.49.***.***

라그나로크 쉬운모드로 스피드런하고 6점 준 놈 있었지...
26.01.29 21:23

(IP보기클릭)49.1.***.***

일단 유로게이머는 메타 집계할때 빼야한다고 봄
26.01.29 21:24

(IP보기클릭)104.234.***.***

BEST
의도 자체는 진짜 좋음. 요즘 비평이 작품 평가를 넘어서 사람 조지는 경우가 많긴 함 그건 분명 선 넘은 거 맞고, 빈케 말도 그 지점은 정확히 짚었음 근데 리뷰어를 유저가 채점한다? 이건 거의 100% 내가 좋아하는 게임 칭찬하면 명비평가 까면 적폐 리뷰어 구조로 감 게임은 취향빨 심한데 비평가는 팬 대변인이 아니라 안 사도 될 사람, 사면 안 맞을 사람 걸러주는 역할도 하는데 그 순간부터 솔직한 말 못 하게 됨 결국 점수 신경 쓰게 되면 날카로운 비판은 사라지고 무난한 말만 남을 가능성 큼 사람 공격하는 비평 문화는 고쳐야 맞는데 그걸 또 다른 점수 시스템으로 누르려는 건 문제 하나 덮자고 문제 하나 더 만드는 느낌임
26.01.29 21:29

(IP보기클릭)61.82.***.***

DORO1
근데 문제는 비평가가 유저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돈 주는 게임 회사의 눈치를 보니까 그러는거 아닌가? 애초에 날카로운 비판이든 빨아주는 비판이든 대부분의 리뷰어들은 아예 게임 회사 눈치를 보거나 아니면 유저 평가의 대세를 따르거나 둘 중 하나였음 | 26.01.30 01:00 | | |

(IP보기클릭)61.82.***.***

DORO1
이건 기레기들이든 판레기들이든 마찬가지임. 비판받지 않고 멋대로 할 수 있으면 무조건 부패하는 법임. 리뷰어를 유저가 채점하는 방식이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작품을 평가하겠다고 나선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검증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지는 남을 비판하면서 남에게 비판은 받기 싫다는게 얼마나 웃긴 얘기냐? | 26.01.30 01:03 | | |

(IP보기클릭)223.62.***.***

DORO1
... 시스템이란 게 고작 뭔가 누르는 거라면 ... 비평시스템도 있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 | 26.01.30 02:42 | | |

(IP보기클릭)104.234.***.***

Laboman
근데 여기서 조심해야 할 포인트가 하나 있음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그 검증을 대중 점수로 하자는 순간 방향이 틀어질 수 있음 왜냐면 유저 평가는 대부분 콘텐츠의 질이 아니라 결론이 자기 취향이냐 아니냐로 가기 쉬움 그래서 실제로는 게임사 눈치 → 팬덤 눈치로 바뀔 가능성이 큼 그럼 결과가 뭐냐면 비판받기 싫어서 침묵하거나 양쪽 다 적당히 비위 맞추는 무난한 리뷰만 살아남음 이게 진짜 아이러니한게 부패를 막자는 명분으로 만든 제도가 오히려 비평을 더 무력화시킬 수도 있음 | 26.01.30 18:27 | | |

(IP보기클릭)104.234.***.***

루리웹 7470428616
근데 그렇다고 "그러니 아무 검증도 하지 말자”로 가면 그건 또 다른 극단임 비평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누군가를 혼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위치에서 말하는지 독자가 가늠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임 그래서 차이가 생김 * 작품 평점: 취향 투표여도 어느 정도 참고는 됨 * 비평가 평점: 취향 투표가 되는 순간 의미 상실 리뷰어 검증이 필요하다는 말 자체는 맞는데 그걸 추천 / 비추천 버튼으로 해결하려는 순간 비평의 전제인 맥락, 책임, 일관성은 다 사라짐 결국 문제는 시스템 유무가 아니라 어떤 정보를 남기느냐임 점수 하나 찍는 시스템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으니까 문제고 비평은 원래 말을 남기는 행위임 그래서 비평 시스템을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버튼 시스템으로 만들자는 것도 아니고 이해관계 공개와 과거 리뷰와의 일관성 그리고 틀렸을 때 수정하거나 설명하는 책임 이런 게 쌓이는 게 진짜 리뷰어를 리뷰하는 방식에 가까움 | 26.01.30 18:31 | | |

(IP보기클릭)175.215.***.***

이렇게 되면 팬덤 많은 게임 평가는 좋게 줄수 밖에 없지 않니?
26.01.29 21:58

(IP보기클릭)223.62.***.***

형제
... 지금은 그렇지 않나? ... | 26.01.30 02:43 | | |

(IP보기클릭)49.164.***.***

who watches watchman
26.01.29 22:02

(IP보기클릭)49.164.***.***

Glow
예술계에선 나온지 오래된 이야기기긴해요. 창작을 하지 않는 비평가는 창작가에게 고된 피드백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기는 아무런 피드백도 받지 않는것이 아닌가? 하는. 그래서 각 비평가는 자신의 비평기준을 확고하게 제시하고, 그 비평기준을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그 기준에 입각한 비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거 비평할땐 기준치 내리고 딴거 비평할땐 기준치 올리고 이럴게 아니라. | 26.01.29 22:05 | | |

(IP보기클릭)121.129.***.***

근데 무한 반복 아닌가 그러면 ㅋㅋ 특정 게임을 리뷰를 함 -> 근데 그 게임의 팬덤 or 리뷰가 마음에 안드는 층이 부정적 리뷰를 남김 -> 그럼 그 리뷰에 달린 리뷰는 누가 평가함? -> 리뷰의 리뷰의 리뷰? 진짜 저걸 해야된다 라는 주장보다는 리뷰어들을 검증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니까 그건 공감되긴 함
26.01.29 22:03

(IP보기클릭)121.129.***.***

하이 호
사실 리뷰라는게 결국 리뷰어 개인의 주관도 강하게 반영되는 영역이라서 리뷰는 리뷰어 개인의 평이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태도가 필요한데 영화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게임은 특히 리뷰 점수에 연연하는게 심해서 거기에 판매량도 게임의 평가에 영향을 주고 (그렇게 좋으면 왜 망함? Or 그렇게 별로면 왜 흥행함? 등등) 어찌보면 평가 체계 자체를 바꾸는거 아닌 이상 답이 없는 문제일수도 | 26.01.29 22:06 | | |

(IP보기클릭)61.39.***.***

맞다고 봄. 그리고 게임에 대한 항의는 폭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를 멈추는 거라는 거 참 멋지네요. 아마 대표적으로 당하는 애들이 유비일라나요? 본인들은 부정하고 있지만
26.01.29 22:2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74.***.***

비평가들도 직업의식을 가지고 본인인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질 필요는 있다고 보네요. 예전 갓오브워 리뷰중에서 본인 취향 아니라고 전부 스킵하고 스피드런으로 엔딩보고 혹평했던 웹진이 있었는데 무슨 일반 유저가 게임 평가하는것도 아니고 그게 뭐하는짓인지..
26.01.29 22:54

(IP보기클릭)39.116.***.***

그 비평가였나?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컵헤드 진짜 개 ㅈㄴ못하는 영상 생각나네 ㅋㅋㅋ 그런인간이 게임을 평가하고 한다는게 이해가안됬음
26.01.29 23:59

(IP보기클릭)106.254.***.***

뭐랄까 현시점에서 비평이 의미가 없어지면서 점점 시장을 읽는 느낌이라기보다 분위기에 맞추는 느낌이라.. 어차피 정치적으로 갈거면 유세하는 비평집단보다 실구매자 대중을 눈치보는게 낫다고 봄ㅎ 어지간히 피시나 로비, 어용진영을 만들바에 하지도 않을 게임 찬양하면 자연스레 거르게 될테니.. 자유시장에 맡기자는 거임ㅎ
26.01.30 00:23

(IP보기클릭)61.82.***.***

말로만 "펜은 칼보다 강하다"도 할게 아니라 펜을 잘못 휘두르면 존나게 비판받을 수 있다는걸 알아야지. 지는 남을 까면서, 정작 본인은 까이지 싫다는게 얼마나 웃기냐?
26.01.30 01:06

(IP보기클릭)175.119.***.***

"단지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이유로 영혼에 굳은 살이 박혀야 하는 이유는 없다."고 스벤 빈케 이야기가 한 게 공감됨. 예전에 보드게임 만드는 모임 나가본 적이 있는데 자기 보드게임 디자이너라면서 자작 게임 비꼬고 비웃고 무시하는 걸 넘어서 인격을 모욕하는 걸 경험하고 난 후 보드게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이유로 왜 이런 모욕을 받아야 되나 싶어서 비참했음. 물론 게임 평론가들도 평가받을 수 있고, 이미 자칭 게임평론가들은 대다수의 대중에게 무시당함으로 평가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언어가 팬들이나 제작자의 마음에게까지도 닿으려는 고민을 좀 더 해야된다고 생각함. 평론 세계는 어떤 평론이 좋은지에 대한 기준이 너무 없음. 그러니 현학적이기만 해서 자기 자신을 높이는 도구거나, 자신의 이념을 위한 도구화로 사용되는 일이 너무 많지 않음? 모두가 새로운 관점을 체험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글을 써야 평론가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나.
26.01.30 09:39

(IP보기클릭)218.147.***.***

백퍼 동의 ㅋㅋㅋ 소니한테 돈 받은건지 지들이 먼저 숙이는건지 독점작 퍼주는 놈들 개싫음. 엣지만 본다
26.01.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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