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가 유행인 이때에 왠 월드냐면, 재작년에 사놓고 방치해둔거라서요.....ㅎㅎ
사놓은게 아까워서 일단 월드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째든 이제 두어달된 것 같네요
월드 쪽은 모처에 있던 입문자 스피드런 공략 참조하면서,
월드 엔딩 보고, 아이스본으로 바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수비대무장을 바탕으로 파밍같은걸 전혀 안하고 했는데...
그 상태로 아이스본 넘어가니 벨리오로스에서 막히네요...ㅎㅎㅎㅎ
공략을 보면 부동복장이니, 호석을 착용하면 쉽다는데, 이런거 파밍을 전혀 안하보니 참고하기도 힘들군요.
그래서 앞으로의 진로를 좀 질문하고 싶은데 어떤걸 먼저하는게 좋을까요?
마스터랭6, 헌랭37
무기 : 철도 신락1, 수비대 태도v, 네스루라피크1
방어구 : ex(우론헤드a. 아스트라크로스a, 쿠루루암a, 타로스코일b, 아스트라타이츠a)
호석 : 삭격의 호석
복장 : 체력+, 은신+, 활공, 강도, 내열, 내수, 내뢰
장식품 : 잡스러운것 뿐이라.....
특수퀘 쪽은 빻빻이에서 억척으로 바뀐 상태라 잠겨있습니다.
PS) 그, 월드부분 스피드런 공략이 아이스본 나오기전 공략이여서
철도로 네르기간테스 잡다보니 며칠 수십번 트라이 끝에 잡긴했는데
벨리오로스도 일단 그렇게 잡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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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궁금한건 현상태에서 벨리오로스를 넘어가는것과, 월드쪽 자유퀘스트를 정리하면서 파밍(장식주)을 하는게 우선해야될까 하는거였습니다. 일단은 상,하위 퀘스트 정리하면서 장식주 파밍하고 역전개체 띄우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긴 합니다. | 25.05.04 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