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 보스 티탄 소드-광참(이하 보스)의 핵심은 이 원격 사면 버프에 있다.
원격 사면이 이 보스의 A-Z이다.
먼저 보스는 전투를 시작할 때 가장 먼 인형에게 원격 사면을 건다.
그래서 전투 시작 전, 캐릭터를 배치할 때 이 원격 사면을 받을 캐릭터를 가장 멀리, 1명을 둬야 한다.
원격 사면 버프가 있는 캐릭터는 이렇게 캐릭터 몸 주변에 노란색 링모양 이펙트가 뜬다.
이걸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원격 사면을 파에투사, 클루카이, 추화, 사쿠라 같은 캐릭터가 받으면 큰일난다.
원격 사면 효과는 공격력을 증가시켜주지만, 이동 불가가 되고, 스킬로도 이동 불가가 된다.
스킬이 이동 효과가 있는 경우 아예 그 스킬을 쓸 수가 없어진다!
즉, 클루카이는 오토바이 뺑소니가 불가능해지고, 파에투사는 1스킬이 봉인된다.
절대로, 이동형 스킬이 있는 캐릭터들은 원격 사면에 걸리면 안된다.
가만히 제자리에서 행동해도 문제가 없는 캐릭터들이 이 효과를 받아야 한다.
마키아토, 경구, 린드 등등...
다음으로 알아야 할 건 역장 강화이다.
역장 강화가 생길 땐 4스택으로 생기며, 위의 원격 사면 효과가 있는 캐릭터가 공격해서 벗겨야한다.
역장 강화 스택만큼 캐릭터의 이동력이 떨어지고, 데미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문제는 또 이거다. 역장 강화가 아예 사라질 때, 가장 가까운 인형에게 원격 사면이 또 걸린다.
이번엔 기준이 가장 가까운이다.
보스가 안정 붕괴될 때 가장 먼 캐릭터에게 원격 사면이 또 걸린다.
이 효과의 기준은 가장 먼 캐릭터이다.
처음 전투 시작할 때 가장 먼 캐릭터에게 원격 사면
↓
이 캐릭터가 보스의 역장을 벗겨서 가장 가까운 캐릭터에게 원격 사면 추가
↓
이후 보스가 안정도가 0이 되면서 가장 먼 캐릭터에게 원격 사면 추가
↓
이후 역장이 리필이 되면서 다시 가장 가까운 적에게 원격 사면 추가
.....
위와 같은 흐름이 된다.
이걸 숙지하면 보스의 패턴을 99%는 파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번외로, 짝수턴에 보스는 가장 가까운 캐릭터에게 대검 연격이란 공격을 한다.
가장 가까운이란 대상이 좀 중구난방이라 원하는 캐릭터가 맞게 하기 어려운 편이다.
아무튼, 이 대검 연격을 맞는 캐릭터가 원격 사면 효과를 가진 캐릭터라면, 보스에게 자아 의심이란 버프가 걸린다.
자아 의심은 보스가 받는 피해량이 늘어나는 효과이다. 얻을 수 있다면 얻는 게 좋다.
보스에게 가장 가까운 캐릭터를 원격 사면을 가진 캐릭터만 남겨두면 확실하게 챙길 수 있다.
아... 오토 돌리기 거지같겠네 싶지만 어떻게든 몸 비틀 순 있다.
오토로 돌릴 때 캐릭터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대략적으로는 행동 지침에서 설정할 수 있다.
편성 창에서는 이 버튼이 각 캐릭터의 행동 지침을 정할 수 있다.
전투에 들어와서 자리배치할 때 작전 시작 버튼 옆의 화살표 버튼으로 띄우는 자동 행동 순서에서도 수정할 수 있다.
핵심은 이동 지침이 공격형이나 밸런스형이냐 인 것.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론 아래처럼 행동한다.
공격형을 사용하면 대상에게 딱 달라붙으려고 한다.
밸런스형이면 대상에게서 적당히 거리를 벌리고 엄폐하려고 한다.
역장을 다 벗겨서 생기는 원격 사면을 받을 가장 가까운 캐릭터는 공격형으로,
원격 사면을 받으면 안되는 캐릭터는 밸런스형으로 둬서 보스에게서 거리를 벌리게 하고
안정붕괴될 때 생기는 원격 사면을 받을 가장 멀리 설 캐릭터를 1턴에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이다.
이후 각 오토덱 공략은 각 공략에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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