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이미지는 갓오브워의 판도라 설정화 *
판도라는 신에게 호기심을 부여받아 인류 전체에 재앙의 씨앗을 뿌린 인물입니다
현재 알파카는 코드네임 판도라로 불리며 패레데우스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재귀정리에서 판도라의 소체를 전부 분해했으나 마인드맵 만큼은 분석을 못했다는 뉘앙스가 나옵니다...
이걸 앞서 말한 신화에 살짝 대입해보면
'RPK-16은 인간에 대한 의문(호기심)을 신(제작,설계자)으로부터 부여받아 패러데우스의 도움으로 인간이 되고자 열망한다'
'패러데우스는 이러한 알파카의 행동에 호기심과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알기위해 마침내 RPK-16의 마인드맵(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된다'
어찌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현생 인류에게 미칠지 혹은 패러데우스에게 미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패러데우스라 보고있습니다 철혈과 마찬가지로 패러데우스 포획을 위한 기초 틀이 되어줄거라 보고있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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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제발 건담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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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제발 건담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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