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전 말고 모바일 슬램덩크도 같이 하는 중입니다.
근데 소전은 싱글이라서 주로 투쟁의 대상이 운영진(미카팀)으로 한정이 되는데...
슬램덩크는 PVP 컨텐츠가 있는 겜이다보니, 분위기가 소전하고 사뭇 다릅니다.
공식카페를 봐도 소전은 그래도 반말은 안하는데, 슬램덩크쪽은...반말은 기본에
패드립도 아주 성행하고..게임마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로 설왕설래가 벌어집니다.
당연히 게임하면서 이기는게 좋지 지는걸 좋아하느 사람은 없겠지만...유독 슬램덩크는
이게 심한것 같아요. 유저들끼리 엄청 싸우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운영진 까는건 기본 패시브로 깔리구요ㅎㅎㅎ
소전은 뭐 그래도 유저들끼리 치고박고 하는건 잘 못본것 같고 주로 우중이를 까는것만
봐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슬램덩크의 저런 전투적인(?) 분위기는
뭔가 적응이 안됩니다. 이런 분위기 떄문에 접을까 하다가도, 슬램덩크의 추억+게임은 재밌어서..
쉽게 놓을수가 없네요(.........)
(IP보기클릭)175.215.***.***
그래서 PvP가 들어간 게임들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한다 쳐도 커뮤니티 자체를 잘 접하지 않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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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끼리의 대전이 메인이 되는 게임의 게시판은 함부로 들어가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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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PvP가 들어간 게임들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한다 쳐도 커뮤니티 자체를 잘 접하지 않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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