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우중이는 진짜 돈을 올해 아주 그냥 다 퍼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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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타로 거물 성우 3명을 소전에 불러오다니..

1일차 - 타카하시 치아키

2일차 - 히카사 요코

3일차 - 우에다 카나(우리가 아는 그 토오사카 린+파생형을 맡아서 하시는 분입니다.)

...

대체 돈을 얼마나 퍼붓는거냐!!

[참공]

진짜 돈 빡세게 부어서 각하 섭외하면 소전 커뮤 빅뱅 가능...

[STex1]

아직 4일차가 남아있어서.. 여기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네요.

[STex1]

사실상 현재까지 나온 소전 성우들 중에선 몸값 장난 아니고+애니계에 한 획을 그은 토오사카 린을 맡은 성우라는 이름 값이 있어서 유명하죠.
말 그대로 우중이가 한방 승부를 걸어버린 상태.

[참공]

소전 성우들 중에서 우에다 급 인지도나 경력 있는 성우라면 카와스미 아야코(fate시리즈 - 아르토리아)나 사토 리나(신데마스 - 센카와 치히로) 정도 밖에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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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에 사카모토 마아야 씨 추가요.

[이타코]

타무라 유카리, 호리에 유이...

[참공]

어? 사카모토 마아야도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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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마아야 씨도 경력이 우에다 씨와 비슷한 수준이면서 연기력도 좋으신 편입니다.

[참공]

어... 대충 생각나는 거만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꽤 있긴 하네요.

[참공]

아뇨 소전 참가 성우들 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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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참가 성우들 중에서는 사실상 비빌수 있는 사람이 몸값 기준으로 놓고 보면 얼마 없죠.
아마미야 소라, 노토 마미코, 코시미즈 아미 씨 정도가..

[장작의 고통]

성덕(성공한덕후)인 성덕(성우덕후)

[고딕서펀트]

진짜 생각도 못했습니다.
우중이가 그리 욕먹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여기서 한 방 승부 배팅을 택할줄은 몰랐습니다.

[STex1]

진짜 솔직히 1,2일차에 타카하시 치아키 씨와 히카사 요코 씨가 새로 합류한 건 나름대로 환호했지만.
3일차에서 우에다 카나 씨가 튀어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각하님이나 미즈키 나나 씨가 강림하는 순간.. 미카팀의 재정은...

[Aerial.]

미즈키 나나 데리고 오면 진짜 난리 나겠는데요.
그런데 각하가 누구였죠..?

[고딕서펀트]

재정이야 어느정도 있으니 이번에 쌔게 배팅하나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두 분중에 한 분이라도 나오신다고 하면 배팅 성공이겠죠.

[참공]

하야시바라 메구미 입니다

[고딕서펀트]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 입니다.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 그정도 열었으면 더써야죠
이벤트 낼때마다 성우 더빙 다씌워놓고 전역까지 다 넣어야되는데 안넣고있으니.

[초급도마뱀]

우중특) 덕질에는 돈 안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