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하고 존버한 100장... 여기에 보석 질러서 100장 더 써서
드디어 K5를 뽑았네요.
도중에 자원도 모잘라졌는데 눈 딱 감고 보석까지 써가면서 뽑았네요.
총 결산으로
5성 : 그리즐리 6장(기존에 4장 있어서 총 10장 젠장!!), Px스톰 2장, M950 1장, 웰로드 1장, NZ75 2장
4성 : 콜트 리볼버 8장, 스테츠킨 2장, MK23 5장, P7 1장, 스핏파이어 2장, 제리코 2장
이렇게 나왔네요.
그리즐리는 편제 걱정할일 없네요. ㅜㅜ
스테츠킨도 어지간한 환상종이라던데 얘가 잘나오고... 스핏파이어는 제조식 1분 차이라서 진짜 앗싸! 라고 외쳤다가 바로 시무룩 해졌네요.
이번 K5 스킨을 위해 구매토큰 200개에 보석 9천개 정도 남겨놨는데 뽑을 수 있으려나... ㅜㅜ
뭐 못뽑으면 돈 더 지르긴 할거지만 참 피말리네요.
그래도 최애캐중 하나 뽑았으니 일단은 만족하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