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예약]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블루레이 출시예정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프리오더 일정 안내
**프리오더: 1월 27일(목) 오후 2시 경/출시예정일: 3월 4일(금)**

'베이비 드라이버'의 에드가 라이트 연출, '올드' 토마신 맥킨지x'엠마' 안야 테일러 조이 주연 <라스트 나잇 인 소호>의 4K UHD/블루레이/DVD가 오는 3월 4일 출시됩니다. 출시 예정 상품 관련하여 안내해드립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1) 4K UHD 블루레이 스틸북(2디스크, 한정수량): 47,300원
2) 4K UHD 블루레이(2디스크, 초도한정 슬립케이스): 44,000원
3) 블루레이(1디스크): 31,900원
4) DVD(1디스크): 22,000원

☑4K UHD 디스크: 2160p Ultra High Definition 2.39:1 Dolby Atmos 영어 등
☑블루레이 디스크: 1080p High Definition 2.39:1 Dolby Atmos 영어 등
☑DVD: Dolby Digital 5.1: 영어 등

[부가영상(코멘터리 제외 한국어자막 지원)]
*4K UHD&블루레이 디스크 수록 영상*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Co-writer Edgar Wright and Co-writer Krysty Wilson-Cairn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Co-writer Edgar Wright, Editor Paul Machliss and Composer Steve Price
- Meet Eloise(10:03)
- Dreaming of Sandie(09:03)
- Smoke and Mirrors(12:34)
- On the Streets of Soho(08:34)
- Time Travelling(10:43)
- Deleted Scenes(09:38)
- Animatics(13:17)
- Hair & Makeup Tests (7:24)
- Lighting & VFX Tests (6:18)
- Wide Angle Witness Cam (1:53)
- Acton Town Hall Steadicam Rehearsal (1:22)
- Steadicam Alternative Take (1:44)
- "Downtown" Music Video(05:25)
- Trailers(04:47)

*DVD 디스크 수록 영상*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Co-writer Edgar Wright and Co-writer Krysty Wilson-Cairn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Co-writer Edgar Wright, Editor Paul Machliss and Composer Steve Price
- Meet Eloise(10:03)
- Dreaming of Sandie(09:03)
- Time Travelling(10:43)
- Deleted Scenes(04:23)
- Animatics(08:18)
- Wide Angle Witness Cam (1:53)

'시네마틱한 체험을 안겨주는 작품'🤩 -
정정훈 촬영감독 참여, 수려한 미장센의 공포를 선사하며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등 한국의 명감독들로부터도 극찬받은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소장하세요. 1시간 40분여의 부가영상(블루레이 기준)과 함께 작품 속 뒷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라스트나잇인소호 #에드가라이트 #안야테일러조이 #토마신맥킨지 #스틸북 #4KUHD #프리오더

원본출처 | https://www.facebook.com/101751173254239/posts/4693716770724300/

아냐 테일러조이 맞아 테일러조이

미아리의 밤

믿고보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 작년본 좋은 영화중 하나 였습니다.
영화 때깔이랑 연출이 정말 난 감독 입니다.

ott에 안올라오나요ㅜ 보고싶은데

애플tv+에는 있네요
구입 16,000원 대여10,000원

개인적으로 장르 자체는 스릴러와 호러의 애매한 경계에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비쥬얼하고 연출만큼은 정말 죽여줌. 참고로 전혀 무섭지는 않음.

호로 쫄보여서 극장에서 개무서움

중반까진 진짜 좋았는데 결말이 전설의 고향 엔딩이라 좀 깼던

결말부가 제일 아쉽지만 배우 연기나 영화 비쥬얼이 미쳤습니다. 미쟝센 교보재로 쓰여도 손색없을만한 비쥬얼이였어요. 그리고 뭣보다 주인공들이 너무 이쁨

영상과 소리로 관람객 현혹시키는건 끝내줌
내용이 아쉬워서 그렇지

두 배우가 같은 화면에 다시 등장할 일이 있을려나요. 워낙 기대주들이라...아무튼 전개는 약간 아쉽지만, 이야기 설정이나 화면, 음악 등의 다른 장점들이 많은 영화였어요

여주인공 2명 매력이 굉장했던 영화
전개는 흥미진진했으나 결말이 살짝 김빠지는 건 아쉬웠음

연출은 좋지만 내용이 김새는 영화 안야 테일러조이는 좋음 ㅋ

필구네요! 주인공들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틸북은 또 전쟁일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