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S/W] [지마켓] 게이머즈 1월호 무배 카드할인 1.1만

카드할인 우리 국민 현대만 가능한 상태입니다만

시간지나면 타사카드도 적용될겁니다

원본출처 |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2001921618

근근?

국민으로 하나 샀네요 감사합니다.

아 어제 샀는데 ㅠ.ㅜ 힝 아쉽네용

저도 어제 품절 풀린 것 확인하고 무통장입금으로 사버려서 취소도 귀찮고.. ㅜ

게이머즈는 e북 판매는 생각없나 pdf같은거 말고

진심...

아예 e북하면 판매량 올라갈거 같던데..
예전과 달리 전자책이 더 활성화 되기도 했고..

와우 던전 공략같은거좀 해줬으면 ㅎ

사고싶은데 집에 놔둘공간이 없어서 못 삽니다ㅜㅜ
제발 e북 좀 팔아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진건지...

몇년전에 그렇게 했다가 회사부도 날뻔함

항상 그 얘기 나오는데...그때랑 지금이랑 시대가 다르고 그때는 게이머즈의 준비부족도 있었구요.

그때가 13년으로 무려 8년전인데 그때만 해도 폰 사이즈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고 (갤럭시 s4 5인치, 아이폰5 4인치ㄷㄷㄷ)태블릿 보급률도 지금처럼 높지않으니 공략을 e북으로 보기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거기다 앞쪽 기사들만 오프로팔고 거기서 주는 포인트권으로 공략은 e북으로 파는 해괴한 방식이니 반발이 심한게 당연합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폰 자체가 훨씬 커지고 (갤s20 6.2인치, 21울트라 6.9인치) 태블릿 보급률도 코로나 영향도 있고 많이 올라갔죠
그리고 판매방식도 저런 해괴한 방식말고 그냥 오프로는 지금처럼 팔던대로 팔고 e북은 e북대로 팔면됩니다.다른 책들이 다 하는 그 방식처럼요.

옛날 얘기만 하면서 변화하지 않으면...이러다 망하는거죠 뭐.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게이머즈가 e북화 하려다 실패했다는 앵무새처럼 기억하는데 왜 실패한건지는 모르고 무작정 안된다고 하는게 좀...웃기네요.

책은 책대로 팔고 e북은 e북대로 팔면 게이머즈입장에서 손해볼 가능성이 전혀 없이 무조건 이득인 상황이니 어서 해야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종이책만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공감 매번 떙기는 공략 있음 아직도 사기는 하는데 솔직히 처치곤란임.. e북도 같이 해줬음 좋겠음

공략은 좀 늦게 올라오지만 온라인에서 판매 할텐데요..

이런식으로..

네 그렇죠 나중에 필요할때 pdf파일로 구입하면 되죠.

그런것보단 그냥 잡지 전체 내용 그대로 ebook으로 같이 판매 진행해달라는 얘기 같아요.
예전처럼 짤라팔지 말고 내용 그대로 ebook형태로 팔면 저 개인적으로도 바로 구입할거 같더라구요.

나중에 중고로 팔수있으니 일종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듯..
중고거래 한다고 살림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공략이 여전히 11월꺼가 최신으로 심각하게 늦게올라오며 뭣보다 젤큰문제는 가격입니다.

저 11월호 공략들을 다 사면 3만원입니다.종이책으로 13800원짜리가 3만원이 되다니...그것도 앞뒤에 정성들여 쓰셧을 특집기사들 같은거 다 빠지고 순수공략이요.

뭐 필요에따라 원하는 겜만 산다치고 젤 싼거 두개만사도 만원이 넘죠.
도대체 종이책에 비해 종이값, 인쇄비도 안드는 온라인공략본이 왜 더 비싼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걸 그냥 잡지 발행일에 잡지 그대로 13800원에 e북 판매해달라는게 이상한 요구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책들은 종이값, 인쇄비, 물류비 안드니까 오히려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게이머즈는 배이상 비싸니 이걸 사란건가 말란건가 싶습니다...

살까하다가도 가격보면 사고싶은 맘이 뚝 떨어집니다.

근데 저것만 사기엔 또 가격이 비싸서요
한공략당 5~6천 하는데
월호로 사면 만원 하니깐요 안에 공략도 4개나 잇고

잡지에 실린 공략 1개월분응 e북으로 따로 사면(묶어파는 옵션 바체가 앖음) 잡지 가격의 3배 정도의 금액이 나와요.
각종 뉴스, 칼럼 이란거 싹다빼고 공략만요.
이렇게 팔아서 팔릴리가 앖죠.
e북 써보신 분들 계시면 생각해보세요

저도 전자책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한데 그것도 영세업체에서는 종이,인쇄,물류비보다 네트워크인프라 비용이 더 큰모양이더라구요...책의 소비가 줄고 출판업계가 걱정되면 전자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공공재로써 플랫폼을 이용할수있게하는 방안을 냈으면 합니다. 똥같은 책통법따위나 만들지 말고...

아무리 네트워크인프라 비용이 든다고해도...저건 너무 선넘었죠ㅜㅜ뭐 조금 비싸면 말도 안하는데 특집기사를 빼고 공략만으로 종이책값이 2배가 훌쩍 넘으니...
저도 출판업계와 날로 떨어져가는 독서률을 높이기위해 공공플랫폼을 만드는것에 대찬성합니다.
출판업계도 좋고 독서률이 올라가면 나라 전체에 이득이죠ㅎㅎE북업체에서 반대할려나요ㅜ

전자책시장이 갑자기 하루아침에 생긴것도 아니고...게이머즈가 어려워진게 오늘내일 일도 아닌데...고민이 너무너무 오래걸리네요ㅎㅎ
뭐 저같은 사람도 하는 생각을 현업에서 자기 생계가 달린 사람들이 안하진 않았을거라 보긴하는데 여전히 시대에 뒤떨어진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국 돈이 죠 뭐.. e북을 하려면 e북 시스템을 구축해야하고, 시스템 구축에는 적어도 수천이고 많으면 억단위로 깨지니까요.
리디북스나 네이버책이나 e북 플래폼에 수수료로 달고 판다고 하더라도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떼이고
오프라인 책이 안팔릴겁니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겠죠..
개인적인 생각엔 e북 플랫폼에 오프라인 플랫폼보다 2~3주늦게 내면 해결될거 같은데 자세한건 뭐 내부사라들만 알겠죠

E북을 판다고 오프라인잡지를 절판하라는 말이 아니기에...

그리고 인터넷기사들이랑 차별성과 질에서 뒤쳐지면 E북이고 뭐고 그냥 망하는게 당연한거구요.나을게 없는데 보기는 더 불편하고 돈까지 받으면 안망하는게 이상한거죠.제가 하는 모든 말은 게이머즈가 공략이 늦게나올지언정 그 질이 인터넷 공략들보다 뭐라도 나을때 성립합니다.

인터넷과 유튜브의 속도와 편의성을 따라가지 못 한다면 게이머즈만의 질로써 승부해야되는데 지금은 그게 안되니 속도와 편의성을 완전히는 아니어도 조금이라도 따라가보긴해야죠

이대로 천천히 굶어죽을건지, 비록 당장 죽을수도 있지만 가능성이 남았을때 한번 싸워보기라도 할지는...저라면 후자를 택할거같은데 지금 게이머즈는 전자를 선택한거같네요.

만약 그런 이유라면 말이안됩니다.
이미 시스템은 구축되어있거든요.게이머즈몰에서 공략을 팔고 있는거요.물론 웹상에서 보는건 아니고 다운받는 형식이지만 일단은 급한대로라도 쓸수있거든요.
아니면 그냥 공략들 가격만이라도 합리적으로 인하해주기만해도 좋은데 공략PDF가격의 상태가ㅜㅜ
E북판매하면 저처럼 못사고 안사던 사람들이 다시 사게되는 아예 파이자체가 늘어나는 효과라 오프라인책에 영향이 그리 크지않을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애초에 지금까지 종이책 보신분들은 계속 고집하실거에요...

저도 이분 말씀에 조금 동의 하는게 요즘 만화책이던 뭐던 이북으로 보는게 서점가서 사는거 보다 편하긴함...
좀더 생각을 전환해서 그쪽으로 팔면 좋을텐데.... 우선 진짜 책 놓을 공간이 부족함... ㅠㅠ 집이
예전 처럼 (부모님이랑 살때처럼) 넓은 편도 아니고 이게 1년이면 12권 인데 해마다 팔기는 싫고
집에 모셔둬야 하는데.... 옛날 2000년대 책은 이사 하면서 전부 공간 없어서 버렸는데..
너무 아까워서 ㅠㅠ 진짜 이북쪽으로 좀 어떻게 돌려주면 좋을텐데....

지금 pdf방식이 e북인가요..
그냥 스캔본 돈받고 파는거죠
임시방편으로 할수는 있겠지만 보안적으로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지금 가격비싸게 받고 공략늦게 올라오는 이유가 뭐겠어요..
첫번째는 보상심리에요. 요즘엔 의식개선이 많이되긴했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 내가 이공략볼라고 이가격주고 샀는데 공유하기 싫겠죠..
그리고 공략늦게올라오는건 최신 과월호 재고 처리될때까지 기다리는거일걸요? 그런데 책전체를 pdf로 스캔해서 오프라인이랑 같은시기에 판다? Pdf 한명이라도 풀어버리면 그 달은 반토막 이상 매출이 안나올텐데요? e북가려면 시스템을 아에 새로구축해야되요..생각보다 님처럼 저작권의식가진 사람 별로 없어요..

맞아요, 이게 정답. 스캔본 자꾸 팔아라하는데 복사본 돌면 자기들이 책임 질껀가 ㅋㅋ

오프라인 서점도 8일출간인가요?

사쿠나히메 이거하나로 공략이 끝날까요?

실물 책 쌓이면 짐덩어리 되고...

공략e북화를 안했으면 지금 도전했을텐데
그때 게이머즈가 사라질뻔해서...

웹상에선 실시간으로 공략이 올라오는 시대에

종이공략본은 이제 낭만말고는 메리트가 없는듯

어릴적에 매달 구입했던 잡지인데 반갑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사쿠나히메 공략이 60페이지로 끝나면 사려는데...어떤가요?

인기작은 항상 파트1 파트2 나누던데...

방금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사쿠나,라이자는 이번 한권으로 끝이네요. 사펑, 젤다무쌍은 2부로 나뉘는데 메인스토리(엔딩까지)만 공략되었어요. 사펑, 젤다무쌍 서브및 추가공략은 다음달로 이어집니다.

올 고맙습니다.

게임출시와 동시에 공략이 올라오는데 책이 출판될 시점엔 이미 다 아는 공략밖에 없다면 책을 구매할 가장 중요한 이유가 없어지는것. 시대에 맞게 e북까지 넓히는 방법이라던가 책이라는 장점을 높이지 않으면 도태되어 없어지는건 기정사실이죠

게임잡지 다 좋은데
무게랑 자리 차지 너무함.
어차피 전부 절단하고 스캐너로 긁지 않으면 방 터짐 ==;

음 사쿠나히메때문에 사고싶어진다.게이머즈 안산지 10년은 된것 같은데...

3년치있는데 슬슬 보관할곳없어서 ㅋㅋㅋㅋㅋ 작년 9월호부터 안삼 ㅋㅋㅋㅋ

아직도 03년도때부터 몇년동안 샀던 게이머즈 책들이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걸 버리자니 아깝고 그렇다고 두자니 공간을 계속 잡아먹고 ㅡㅜ

예전에 한 이북화는 앞부분 반쪽은 종이로 팔고
뒷부분 반쪽인 공략은 이북으로 다운받는 반쪽짜리 이북화였으니깐 당연히 망하죠...ㅡㅡ

매번 게이머즈를 구매하고 있지만 PDF파일 단가를 좀 낮춰주면 좋겠네요.

책을 모으시거나 책만 보시는분도 있겠지만 차라리 실물책은 한정판으로 매년 1월에 1년치씩 정기구독자에 한해 판매하고 전자책으로만 판매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한번 기사 읽고 공략만 잘라놓고 다 버림. 이게 젤 낫더라고요.

E북좀 제발

잡지류 구매안한지가 십년이 넘었는데, 작년 말 폐간 썰 돌고 난 이후에 다시 매달 사보기 시작했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게임잡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고 매달 게임지를 내준다는게 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슈로대 신작 나오면 제일 먼저 찾는 책
아날로그 감성은 소중함

T멤버십 있는 분들은 11번가에서도 무배에 14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일단 한번 사봤습니다^^

구닌들 생각해서 책으로 팔아야함

요즘은 생활관에서도 스마트폰 씁니다.

막상 살려니 망설여지네...
포인트 있어서 8천원정도에 살수 있는데도..

잡지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니 만원도 비싸다고 생각됨

맥심이랑 같이 살랬는데 품절이네...부록빨인가

오 표지 좋네요

엊그제 샀는데 꼭 이런 타이밍

간만에 샀다. 아무래도 천수의 사쿠나히메는 언젠가 꼭 할거같아서....ㅎ

공략만요 게임은 없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하는 것도 익스플로러 아니면 결제도 안되는 걸 봐서는 E북따위는 크게 신경 안 쓰는 모양... -_-;;

2007년부터 책 모은 사람입니다. 인증도 요청하면 가능합니다.(어떻게 처분할지;;) 사업이란게... 뚝딱되는게 아니죠 그러면 누구나 사업하고 돈많이버는건데요

군부대와 관련기업수요가 있는거같습니다 공략을 PDF화했을때 저는 그당시 네이버게이머즈에도 반대 의향을 넣었씁니다. 타블릿보급도 안되있는데? 결국 밀어 붙이고 그때꺼는 안샀죠 매출이 박살났다고 후기에 편집장님이 올리시더군요

게이머즈도 온라인화를 많이 시도했습니다만 주 고객층이 딱 걸립니다.

와 학생떄 보던 책이다

사쿠나히메랑 라이자2때문에 한번 사볼까하는데 이 두가지 공략 완벽하게 잘되어있나요? 구매하신분 정보좀 부탁드려요

책으로 보다가 글이 너무 작아서 보기힘들어서
그 뒤로는 구독 안 했음.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디지털 출간(e북화)은 시도하려했었음. 리x쪽에 내려고 했던 거 같고,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책표지 후면광고로 곧 된다는 식으로 홍보함.
이게 2010년인가 12년인가 암튼 그때쯤 일. 그런데 무슨 사정인지 좌초되고 대신 잡지 사생을 걸었다며 나왔던게 정보는 실제 책자로 내고 공략만 자사 판매홈페이지에 e북으로 제공하는 방식.... 을 택했으나 공략만 따로 다운받아야 한다는 반감때문인지 판매량 급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잡지내 공략수록으로 다시 회귀는 했는데... 이거 뭐 폰트 크기로 인한 가독성이... 도저히 읽을 수준이 아닌지라.. ㅠㅠ

앗 덕분에 구입했습니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이머즈 직원분들....e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줄게요. 책을 사면 그 호 e북 공략을 무료로 주는 쿠폰을 줍니다.(리디북스 방식)
e북 공략을 하나당 3000원으로 내립니다.

이러면 진짜 수익이 미친듯한 상승곡선을 그릴거에요. 지금 가격은 절대 인터넷 공략대비 구매가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원래 수요 공급곡선에서 심리 가치가 소비촉진이 일어날 수 있으면서도, 적당한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정해야하는데 예전에 e북진출 시도하는 방식이 과도한 가격책정으로 그 첫 단추부터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테블릿과 가벼운 노트북의 시대입니다. 10년전쯔음과는 e북시장의 크기가 비교자체를 불허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주거공간은 협소합니다. 지금방식으로는 이 게이머즈가 지속될 수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