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호시는 엄마만 있지만 의젓해요!)
의젓하다고 칭찬 받은지 한 30초 지났을까..
호시와 미루는 분위기가 올라왔는지
방안을 마구 뛰어다니며 이것저것 어지르고..
물고 당기기 시작했다.
이대로면 안되겠다 싶어서 토끼 선생님 모셔올때
남았던 밧줄을 던져주니 둘이 신나서
물고 당기기 놀이를 시작했다!
"캥콩콩!ㅎㅎ"
"뺘오오.."
온힘을 다해서 밧줄을 당기는 모습이 참 힘차네..
-ㅎㅎ 의젓하다는거 취소!
얘들아 다쳐.. 그만~
신나게 당기기 놀이 하던 미루와 호시..!
그 승부는..!?
"꽈당!"
뚜둑 소리와 함께 끈이 끊어져버렸다!
미루와 호시는 끈이 끊어지는 결말이 너무 좋았는지
그대로 발랑 누워서 꺄르르 웃고 있다.
-아이고.. 괜찮아?! 이럴 거 같았어 ㅋㅋㅋ
애들도 개운하게 논 거 같으니 일단
어질러 놓은 것들 좀 치워볼까..
아가들이 어질러 놓은 걸 한참 치우고 있자,
미래씨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가왔다.
"세간살이 다 부셔먹겠네요.."
미래씨는 구멍이 나버린 양말을 흔들며 보여주었다.
"아끼는 양말인데.."
- 음.. 열심히 놀아주긴 했는데 말이죠..
미래씨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며 위로해주자,
옆에서 정리를 돕던 족제비가 어깨를 으슥거렸다.
"좀만 더 따뜻하면 나가서 놀텐데 말이죠~"
족제비 말 마따나 아직 막 나가서
놀 정도로 따뜻하지 않아서 애들이 집안에서
뛰어다니는 모양이다.
살짝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일까,
옆에서 꼬리를 살랑이는 미루의 배를
마구 쓰다듬어주었다.
이 모습을 옆에서 보던 호시도 배를 발랑뒤집었다!
"아빠! 나도 쓰담해줘!ㅎㅎ"
-응..?!
"언능!"
이젠 진짜 아빠가 되어버린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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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노는 미루와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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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서 두집살림하는 재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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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힐링가득 수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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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시나요? 마누라가 둘 딸이 둘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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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서 두집살림하는 재능 ㅎㅎ | 26.03.18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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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힐링가득 수요일 되세용 | 26.03.18 1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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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 26.03.19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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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흥어흥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는 귀여운 뺘오옹 | 26.03.19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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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에피소드들이 아주 맘에 드실거에오 | 26.03.19 1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