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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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갑질·거짓 해명' 논란에 여론 악화…자진 사퇴 귀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25713?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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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만 안하고
사죄한다고 머리 숙이면
청문회 이후로 조용해질것을
괜히 일을 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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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가 키운게 문제지 뭔 소릴 하는건지 국힘당에도 저정돈 비일비재한 일상인데

[Routebreaker]

현 국회의원이 겸직으로 요직 맡는 일은 좀 없어졌음 하는 바램.

죽어나가는 일선 공무원들보다 할일이 더 잔뜩 쌓이고 밀린게 국회의원일텐데 무슨 여유가 있다고 장관까지 같이 할수 있다는건지 법이 좀 이상하고 낡았단 느낌이 듭니다.

[딸기토미]

인수위가 있었으면 이렇게 비율 높진 않았겠죠

[강빈]

sbs

[득과장]

박찬대 이 시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