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의원 “Y판사 부인, 최은순 측 김충식과 수만평 토지 공동등기..재판 거래 의혹”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과 민간인 정대택 씨 간의 재판이 ‘권력형 재판 거래’였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대한민국 사법부의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혁진 의원실에 따르면 해당 사건의 담당 판사 Y씨의 배우자가 최은순 측근 김충식 씨와 2만 7천여 평의 토지를 공동 등기했으며, 무려 23억 원 규모의 자금이 오간 사실이 등기부등본과 계좌이체 내역을 통해 확인됐다.
김충식은 정 씨와 최은순 사이의 민사 형사 재판에서 최은순 측에 유리한 증언을 해온 핵심 인물이며, 최은순의 내연남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다. 그간 윤석열의 장인 행색을 해온 인물이 판사 가족과 거대한 부동산·금전 거래를 해왔다는 사실은, 단순한‘이해충돌’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사법거래 정황이기에 강제수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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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회와 행정부가 먹혔는데 사법부가 뭐라고 안먹히는게 희안하긴 하죠 이참에 다 잡아 족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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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뭐가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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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뭐가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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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와 친구들~ | 25.07.22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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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회와 행정부가 먹혔는데 사법부가 뭐라고 안먹히는게 희안하긴 하죠 이참에 다 잡아 족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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