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박찬욱 공식 시놉시스 공개

[이단 헌트]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

아내 ‘미리’(손예진),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미안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선출’(박희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출처 : https://www.kobis.or.kr/kobis/business/mast/mvie/searchMovieList.do

[mk12mod0]

더 모르겠다 ㅋㅋㅋㅋ

[22세기의전설]

어쩔수없이 죽이게 되는건가?ㄷㄷ

[사울팽]

대체 뭐지? ㅋㅋ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이런 줄거리의 코미디는 드라마나 영화는 많지않았나?

[불법공유]

기생충 생각 나네.

[에너지드링크 끊기]

원작 자체가 꽤 된 작품이니까요

[불법공유]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25년을 일 하고 쉬지 않고 가족을 위해서 애썼는데..넘모 슬프다.

[Radicals]

포스터에 이병헌 복장 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그로테스크한 영화가 돨지도ㄷㄷ

[문란상품권]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선 어쩔수가 없죠

[환경보호의중요성]

이거 원작 책 생각보다 유쾌함

[알코올중독]

티저만 봐도 졸라 재밌을거 같다.

[목따기바사라]

저 배우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박찬욱감독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