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 같은 가스라이팅·희생 없길”···교수 갑질에 스러진 어느 대학원생

[Trust No.1]

사망직전 메모에 과도한 업무 지시 등 메시지

골프대회·칠순잔치 준비 등 내용도 대화방에

대학 “진상조사위원회 통해 엄중 조사 조치”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61626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c2b

[Cayenne.]

A씨는 연구 외에도 행정과 회계처리, 잡다한 행사까지 모두 도맡았다는 게 유가족과 다른 동료들의 증언이다.

하..대학원생이 아니라 그냥 노예로 굴렸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notme]

교수 B씨는 “미안하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책임질 일이 있으면?

정신 못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