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정서 건드린 ‘이진숙·강선우’… ‘낙마’로 기우는 대통령실

[SF WARRIOR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3140

■ 李대통령 주내 결단 가능성

보좌진들을 내부고발자로 낙인
與 ‘동료의원 감싸기’가 禍불러

野 “강선우, 검증아닌 수사대상
이진숙, 논문 오타까지 베껴 써”

李대통령 일단 청문회 예의주시
현역의원 강선우, 자진사퇴 방식
이진숙은 지명 철회 카드 검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3140

[상납준석]

어쩔 수 없는거 같다...

[Homo Nightcus]

계속 강선우 껴넣는거 봐라

문화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리스미제르]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그냥 여가부랑 교육부 장관 후보는 다시 뽑는게 맞을 듯....

[루리웹-2650969827]

욕퍼부었다면서 정작 욕했다는 증거는 안보여주는 상황아닌가?

[새벽이찾아왔도다]

저런걸 계속 안고 가봐야 좋을거 없지

[루리웹-2650969827]

비동간 추진안한다고 페미단체들이 물어뜯는데 저렇게 용기있는 장관 후보 어디가서 찾겠음?

[hanhogyu]

문화일보 애쓴다.
둘 다 청문보고서 통과되고 임명 될거라 봄.
국힘은 또 퇴장하고 깽판치는거고.

[복타르]

이진숙은 좀...

[루리웹-0326327328]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유사언론이 너무 많다

[1928309589]

분카닛뽀 ㅋ

[여기도 한물감]

어떻게든 임명 철화하려고 분위기 띄우는 기레기들 ㅠㅠ

[Luther Vandross]

갑질에는 무엇보다 분노하면서 왜 듣보 강선우는 감싸고 도나요? 영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