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전광훈 모른다”던 ‘리박스쿨’ 손효숙, 전광훈 집회 광고 제작 정황···

[해충구제 벌레박멸]

청문회 위증 논란

‘전광훈 목사와의 협의사항’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보면 ‘공동대회장명으로 신문광고 게재 지원(약 2500만원)’이라는 항목이 적혀있었다. 여기엔 ‘※리박스쿨에서 내용 디자인 제작’이라고도 돼 있었다. 

김태욱·강한들·백민정 기자

경향신문

출처 : https://v.daum.net/v/20250715060231570

[싸움닭아님]

아주 입만 열면 구라야

[햄버거먹는캬루]

전광훈이도 좀 털어봐라
역겨운 인간 영원히 안보게

[레드핫]

저것들은 입만 열면 구라가 기본 스킬이네. 제대로 사회에서 매장 시켜라.

[kimsalt]

최소한 그런 일들을 해온걸
후회하게 반성하게 해줘야 하지 않나?

[엑셀 로우]

조사하면 다 나와.

[혼[混]]

계엄가담자 새끼부터 윤이 여기저기 박아놓읔 빵숙이나 인권위 새끼들까지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 국감에서 따박따박 지랄이야.

[AAKHS]

뉴스타파 여기자한테 당했다더니
이번엔 전광훈한테도 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