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로마리아 시리즈 최초의 남성형 맨얼굴 캐릭터
「지르코니아」는 드디어 다음 주 22일(화)이 메이커 마감.
남성 캐릭터로 미프라 중심의 프라모 업계에
날카롭게 파고든 카메야마P의 생각을 전하고 싶다···.
자세한 소개는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387749
이쪽을 보시면 되고
이번에는 메피스토&길리두와 조합한 모습을 소개.
우선은【출력품+테스트 샘플】입니다.
@코토부키야 영업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가까운 미래와 판타지를 잘 융합한 메갈로마리아 세계는
어떤 무장에도 익숙해지기 때문에
정말 놀기 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벼운 무기도 무거운 무기도 지르코니아에게는
절대로 익숙해져 버린다고 단언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출력품(얼굴과 목)+길리두 소체]입니다.
일부 신규 파츠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소체는 메피스토와 길리두와 공통이므로,
이쪽도 확실히 익숙해집니다.
회색 바디에 선명한 하늘색 클리어 파츠가
악센트로 효과가 있습니다.
길리두 하면 이것도 해보고 싶다.
[출력품(얼굴과 목)+길리두 소체+아머]
엄청나게 스타일리시!
라고 스크림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각지고 멋진 아머 착용은 마음이 들뜨게 됩니다.
큰 갑옷이지만 계산된 가동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십자가에 지고 싶지 않아^^
다음은 개인적으로 따끈따끈
[출력품(얼굴과 목)+메피스토 소체+아머]
흰머리에 흰 지르코니아가 단번에 물들인다...!
흑색과 적색의 아머는 역시 강력함을 연출하는 것이군요.
이전에 카메야마P가 제안했던
무위등룡 개풍쾌청(브이토르 가이프 카이세이)와의
조합도 시험해보고싶어지네요
https://kotobukiya.co.jp/blog1/megalomaria/article/detail/344/
이건 핸섬한 화신!
【출력 샘플 (이하 생략) + 메피스토 【프로토타입 컬러】
흑색의 소체와 투명감이 엄청 선명한 클리어 파츠를 장착한
메피스토【프로토타입 색상】
개인적으로는 검을 들고 즐기고 싶은 분위기입니다.
소체만으로도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어서 즐겁지만,
【출력 샘플 (이하 생략) + 엑스아머 클레릭 코트】는
단번에 성기사감이 나와서 좋네요
몇번을 조합하는 거야!
라고 파고든 분, 이게 마지막이에요.
작열하는 메피스토 바디에 지르코니아의
아머 파츠를 조합했습니다.
매력적인 뉴 아머를 각종 소체에 맞추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매력이 이끌어집니다.
지금쯤에 메피스토와 길리두를 가지고 계신 분은
상당히 운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번외편.
헥사기어 인기 상품 '브이토르'와
'메카서플라이 31 조인트 세트 F'의 간편한 이미지 체인지.
신체와의 밸런스에 위화감이 있는 팔이
반대로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울러 브이토르의 아머를 달고 가는 것도
재미일지도 모릅니다만.
"그건 여러분들의 눈으로 확인해줘!!"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헥사기어 신제품
"브이토르 공수 강습 패키지 샌더스 트랙"의
팔을 조합했습니다.
이것도 [메카 서플라이31 조인트 세트F]만으로가능합니다.
무기질적인 바디컬러에 시끄러울 정도의 색상 주장!
매시브한 풍모는 언밸런스의 테두리를 벗어난
규격 외 이미지 체인지입니다.
이상, 다음 주 22일(화) 메이커 마감 '지르코니아'의
소개 포스트였습니다.
카메야마 P를 비롯해 선전 담당, 영업 담당이 반해서
여러분에게 밀고 싶은 상품,
그것이 남성형 맨얼굴 캐릭터 '지르코니아'입니다.
조금 분위기가 다른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꼭 '지르코니아' 예약을 검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