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트 월드의 성우 공개 엠바고가 공식적으로 해제되면서, 마리오 카트 월드에 참여한 많은 성우들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제 피치 공주에 이어, 이제 키노피오의 성우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키오피오는 라일라 버진스(Laila Berzins)가 연기했으며, 이전에는 서맨사 켈리가 목소리를 담당했습니다.
버진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음과 같이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I am overjoyed to be able to finally announce that I voice #Toad in #MarioKartWorld 🍄 Being a part of such an iconic franchise, let alone one of my favorite characters is a dream come true. (Continued ⬇️) pic.twitter.com/iNW5uQ9yZa
— Laila Berzins VO (@lberzins_voices) July 22, 2025
"드디어 마리오 카트 월드의 키노피오 목소리를 맡았다고 발표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이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의 일부가 된 것은 꿈이 현실이 된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 키노피오를 연기한 젠 테일러와 서맨사 켈리 같은 훌륭한 성우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게임 커뮤니티는 이 캐릭터들을 생생하게 표현해준 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 이 작은 버섯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예요! 아무튼... Nintendo America와 cup oft tea studios에 무한히 감사합니다. '자, 가자!'"
또한, 로라 스탈(Laura Stahl)은 마리오 카트 월드에서 키노피코를 연기했음을 밝혔으며,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peeking out of a social media hiatus to share that I am the voice of Toadette in #mariokartworld! grateful to @Cupofteaprod and @NintendoAmerica for the opportunity! im still in disbelief, and so, so grateful
— Laura Stahl (@laura_stahl) July 22, 2025
❤️ 🍄❤️
thanks, and happy racing! pic.twitter.com/k5tiSOF8C6
"소셜 미디어 휴식 기간을 잠시 벗어나 마리오 카트 월드에서 키노피코의 목소리를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공유합니다! Cup of tea pro와 NintendoAmerica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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