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의 쌍자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경우, 자신 필드의 랭크 4 몬스터를 레벨 4 몬스터로서 소재로 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2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이 카드는 1턴에 배틀 페이즈 중에 2회까지 몬스터에게 공격할 수 있다.
2: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 묘지의 다른 랭크 4 이하의 엑시즈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2장 중 1장을 특수 소환하고, 다른 1장을 그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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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효과 때문이 아니라
소환 조건의 랭크4를 레벨4로 취급 때문에요
만약 그때 이런 카드가 있었다면 소재가 되는 4랭크 몹의 소재가 묘지로 보내지다보니 엑시즈 소재를 바로 묻는게 가능해지니
아마 묘지자원 재활용 사이클이 좀 더 빨리 돌 수 있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예를 들어 문장에서
유니콘으로 플레인 코트 살리고
두머리의 이글로 레오 두마리 넣어주고
저런 카드의 소재로 쓰면 레오 두마리가 묘지로 보내지면서 2서치가 되는 식으로요
뭐 지금이야 링크로 묻어버리면 그만이라 엑시즈 제약걸린 덱에서나 유효할만한 장점이군요
(IP보기클릭)210.105.***.***
걔네 둘은 그냥 2번 공격이지만 얘는 "몬스터에게" 2번 공격이라 둘이 상호호환이긴 해요. 뭐 그대로 당시 기준이면 2번 효과까지 알뜰한 카드니까 보통은 걔들보다 잘 쓰이기야 했을거 같네요
(IP보기클릭)119.67.***.***
(IP보기클릭)210.105.***.***
걔네 둘은 그냥 2번 공격이지만 얘는 "몬스터에게" 2번 공격이라 둘이 상호호환이긴 해요. 뭐 그대로 당시 기준이면 2번 효과까지 알뜰한 카드니까 보통은 걔들보다 잘 쓰이기야 했을거 같네요 | 24.10.05 15:53 | |
(IP보기클릭)119.67.***.***
앗... 효과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어쩐지 2500 타점에 너무 강하다 했다. | 24.10.05 1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