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리에서 데먼즈 체인은 데먼즈 골렘으로 가정)
여러장의 고레벨 싱크로 드래곤을 전개하면서 싸우는 덱
슈퍼 노바도 여전히 가능하고 폭발력도 높지만
코스트 관점으로 볼 때 우선도가 떨어지는 편
스카레드 레인 역시 민폐도가 높아서 고민. 일단 스카레드 존으로 회수 가능.
비전 레조네이터의 효과 덕분에 전개 과정에서 후열 견제 카드를 1장 가져올 수 있는데
배리얼을 활용하는가 마는가에 따라서 스카레드 존과 골렘을 선택 가능.
배리얼을 버리고 디스 파테르 축을 탈 경우, 필드에 레몬 기재몹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여유가 있다면 스카레드 존이지만
아니라면 무효 상태에 들어갈 경우
일단 1번이라도 전개 커트 가능한 골렘 쪽의 손을 드러주고 싶다는 감상
레드 라이징이 당하면 죽는건 여전.
그래도 일단 레벨 2의 특소 튜너인 비전 추가로
'이론상' 움직이는게 가능하기는 한
패가 많다고 무식하게 움직이는 덱은 아니라
증G를 우라라/드롤로 교체할지는 좀 고민해봐야할듯한.
상대 우라라를 미리 소비시켜서 소울 컷 당하는건 방지 가능하니...
돌파는 명결 대신 일적을 채용.
일단 초동 무빙은 2핸드로 가능하니 패 3장 소비(2장 무효)까지는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
본 데몬은 묘지에서 소생 가능하기도 하고
배리얼 루트에서 필드에 남은 스카레드데몬을 코스트로 컷
-> 레드 데몬을 엑덱에서 소환해서 스카레드 존 조건 유지.
라는 흐름도 가능하기 때문.
일반 함정 라인은 필드에서 쓴다기 보다는 부장 덤핑 목적
성창은 그냥 본인 버릇이니 무시해도 OK
여담 : 에오오에서 레드 데몬 카드라고는 안하겠지만
레벨 7 또는 9의 어둠 속성 드래곤족의 싱크로 1장은 가지고 싶다는 느낌
본 데몬 + 질풍왕 조합의 패, 즉 튜너가 없을 때
더블 레조네이터를 활용하면 싱크로는 가능하지만
소환 가능한 몹이 익스플로드 외에 전무해서 슬픈
일단 골렘 추가되면 몇 번 돌려봐야 확실히 알듯한.
신규 카드 추가되면 또 수정해야 되고...
58.120.***.***
59.25.***.***
있었구나 고대군. 하지만 있어도 필드가 없으니 그냥 3000 짜리 벽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픔. | 23.06.08 2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