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 상대 엑스트라 덱에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이 카드 아래에 겹쳐서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파괴한 카드가 몬스터 카드였을 경우, 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레벨 8 몬스터 ×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엑시즈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엑스트라 덱을 확인하고, 그 중의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②: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이 효과로 앞면표시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추가로 그 공격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③: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묘지의 카드 1장을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소환 조건은 당연히 이전의 전례와 같이 2소재로 완화.
-엑시즈 소환 시 상대 엑덱 저격은 원작과 동일.
-파괴 + 번은 절반으로 너프.
-소재 보충 효과는 No.에서 어떤 카드로든 삼을 수 있게되었으나, 다음 자신 턴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느려짐.
소재 보충 효과만 쓰기 힘들어졌군요. 그냥 덤으로 봐야할 수준.
이는 엑덱에서 비정규 특소한다던가 자신 턴에서의 소생에 염두에 둬서 일부러 소재 보충을 느리게한 조치겠지만, 어쨌든 원작에 비하면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범용 8랭으로 보면 나쁘지않은 성능인데, 그렇다고 아주 빼어난 성능은 아닌 그저그런 소감입니다.
엑덱 저격이라고하면 크샤가 전문이지만 어쨌든 8축에게도 엑덱 저격 수단이 생겼다는 데서 의의를 두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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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엘렉트럼은 묘지행이야!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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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작에서도 턴 받아낸 후에 썼던 효과라 스탠바이로 바꾸는 게 원작재현 같긴 하죠. 선턴에도 3번 효과를 썼으면 카이토는 그 듀얼에서 바로 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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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보기에 수수해서 그렇지 딱 적당히 강한게 호감.. 다만 제일 늦게 나온주제에 변화가 제일 없는건 좀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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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성은....서비스종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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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링크를 조지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샐러맨의 퇴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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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엘렉트럼은 묘지행이야!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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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즈 로민
전생 링크를 조지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샐러맨의 퇴근을 하고 싶다"…! | 23.05.31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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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작에서도 턴 받아낸 후에 썼던 효과라 스탠바이로 바꾸는 게 원작재현 같긴 하죠. 선턴에도 3번 효과를 썼으면 카이토는 그 듀얼에서 바로 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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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보기에 수수해서 그렇지 딱 적당히 강한게 호감.. 다만 제일 늦게 나온주제에 변화가 제일 없는건 좀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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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성은....서비스종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