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개된 카드는 80장 중에서 32장으로 절반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으로,
11기 시점에서는 원래 발매 전달에 비서스씨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으나
낙인 스토리를 대차게 말아먹고 나서는 이쪽을 주력으로 밀 계획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낙인 알버스쿤 관련 지원도 기억나는 건 디멘포 이전까지는 발매 전달에 공개되었던거 같은데
디멘포 부터 발매 당월에 1장씩 스토리 흐름대로 공개한걸로 기억하거든요.
일단 아직까지는 메타에 큰 획을 그을만한 카드라고 할만한게
모두가 다 ㅇㅈ하는 개사기싱크론 레볼싱.
범용 6렙 패특소 몬스터인 용만 킹렉스.
6엑시즈 2퍼미션 몬스터인 에볼카이저 라즈.
상대턴 엄마룡황 or 파워틀 브레이버로 트리슈라 바꿔먹는 붉은 용 정도.
그 외에 나머지
불꽃성기사랑 에볼, 초월룡DLC, 주작덱, 베어루크티 등등은
실제로 발매되고 연구가 되어볼만은 한거 같은데 당장에 아 ㅈ망겜 되겠네 싶겠다 싶은 것들은 우선 이정도.
4월에 불듀팩 / 애니크로23 / 잭스트커버
이거까지는 추가로 더 기대해봄직 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시노 아틀라스씨의 반응도 궁금하기에 레몬덱을 좀 기대해보게 되네요. ㅋ
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