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 조건을 만족하는 덱의 카드를 카피하여 발동하는 효과"
상위 분류로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카피하여 발동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덱 카드를 카피하여 발동하는건 현재 위의 2종 정도
이 효과가 효율적으로도 굉장하지만, 단순히 예능적으로도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포텐셜을 느낍니다.
쓸데없이 효과를 나눠낸다던가, 관련 서포트가 쓸데없이 많은 테마의
덱 구축난이도(말림)을 어느정도 억제해주기도 하고
상황에 맞춰서 효과를 쓸 수 있다는게 원작 데스티니 드로우 느낌도 나서 오리카 생각할 때 자주 고려하는 효과
최근 특정 카드명의 (에이스) 몬스터를 기재하는걸로 미는 테마가 많은 만큼,
발동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 "(카드명)"의 카드명이 기재된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같은것도 나올법한데
아무래도 그런게 나오면 추후 지원은 그 카드를 전제한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안 낸단 말이죠
뭐, 사실 효과 카피 자체가 드물긴 하지만
사이코 쇼커나 라 같은거 보면 일부 DM, GX 테마는 그 정도는 해 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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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가이"(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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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느쪽이냐하면 카피보다는 조건 무시라서 방향성이 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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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나이트 마스터다이아: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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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느쪽이냐하면 카피보다는 조건 무시라서 방향성이 좀 다른데... | 22.12.02 1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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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그를 쉬게해줘요... | 22.12.03 11: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