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통 지원이 엄청 좋으면 그 덱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좋아보입니다.

[프리프래랭]

마계극단-슈퍼 프로듀서

악마족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 상대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앞면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그 후,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고르고 적용할 수 있다.

●덱에서 "마계극장 "판타스틱 시어터""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 존에 앞면표시로 놓는다.

●덱에서 "마계극단"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우라라 안 맞는 필드 또는 펜듈럼 세팅이나

마계극단의 게네프로

1: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마계극단" 카드 1장과 "마계대본"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마계극단" 몬스터밖에 펜듈럼 소환할 수 없다.

덱에서 2서치 해오는 명칭 턴제 없는 서치 일반 마법카드

마계대본 "드라마틱 스토리"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의 "마계극단" 펜듈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는 카드명이 다른 "마계극단"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대상 몬스터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거나 파괴한다.

2:자신의 엑스트라 덱에 앞면표시의 "마계극단" 펜듈럼 몬스터가 존재하고, 세트된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를 2장까지 고르고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그리고 덱특소 마법까지

예전에 나츄르 지원 볼때도 비슷한 감각을 느꼈는데 마계극단을 모르더라도 상당히 좋게 받았다는 인상이 드네요.

일본 대회를보면 마계극단으로 차력쇼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이거 그 유저분이 보시면 행복사하실지도?

[무지개첩자 로민]

명칭 턴제는 없을만한게 한턴에 1번 밖에 못 쓰는 카드인지라(*메인 페이즈 1 개시시)

[불국사-★]

아아!

[프리프래랭]

아 그부분을 못 봤네요. 그래도 2서치라니.

[코토리아소비]

전용 엘렉트럼에 전용 패치워크에 전용 덱특소

이건 무조건 맛있다

[Miki★Tsubasa]

진짜 카드군 이름만 바꿔 끼워도 앵간한 덱에서 다 갓지원 들을 카드만 쏙쏙 받아왔는지...

[danielxcutter]

뭐 바꿔말하면 마계극단이 그만큼 약하다 볼 수 있는데

혹시 모르죠 당장 나츄르가 3장만 받았는데 스프티아라 환경에서 두각을 보였는데 얘라고 해서 절대 불가능이라면 글쎄, 일단 테마를 보고나서야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지원이 좋아보이거든요.

[danielxcutter]

환경에 마계극단이 입성을 할 정도인가: 아마 아님
마계극단에게 좋은가: 갓갓지원

개인적으로 환경권 아니어도 테마 기준에서 훌륭한 지원이면 성공한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즐레이드]

일단 마왕말고 넣어볼만한 마계대본이 생겼단것 자체가 고무적입니다,까놓고 말해서 마계대본 안쓰면 메탈포제 하위호환 언저리인게 써볼만한 마계대본은 마왕뿐이고 특색도 마왕연타로 필클후 명치빵 하나로 간신히 차별화하던놈들이라(...)이제 좀 선택권이란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