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 시작인 스페리올 드래곤부터
고대 신과의 싸움에서 조자와 힘을 잃었기 때문에 의지, 갑옷, 육체의 3가지 부분으로 분열되어 버렸으며,
다시 활동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조자가 필요했기에 무사 세계의 아크 국에서 살고 있던 무사 건담 마크쓰리(武者頑駄無真悪参)를
차기 조자로 점찍는다. 마크쓰리는 실력은 확실했으나 자만심이 강한 등 마음에 악한 면이 있어 건담군단에서 인정받지 못하다가
마침내는 건담군단의 보물 '은의 방패'를 훔쳐 탈주하기에 이르렀는데,
추격을 받던 그에게 낙뢰를 떨어뜨려 스다드아카 월드로 이전시키고 조자로서의 합신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다시 방해를 받아 마크쓰리가 선과 악의 부분으로 분열되어 버리고,
악의 부분만이 자신의 용의 육체에 합신해 사탄 건담 = 블랙 드래곤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스페리올 드래곤의 의지는 남은 선의 부분을 나이트 건담으로 만든다.
용호상타
이 두놈이 위에서 설명한 사탄과 나이트 건담입니다.
어디서 본 듯한 디자인이죠
두놈입니다.
여담이지만 사탄 건담은 정말..용마왕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냥 지팡이 다른 손에 쥔..용마왕..
하여튼 러스터의 자세한 설정은 마스터P 에 적혀있는데
. 수수께끼의 저주에 걸려 용마족과 닮은 용의 힘을 발현하고 있지만, 그 이전의 기억이 전부 잃어버렸으며,
진상은 확실하지 않다.
"용화의 비법"이 그 저주와 기억을 풀을 열쇠일 것이라 믿으며,
오늘도 악의 마왕을 토벌하기 위한 여행을 계속하고 있다.
본인도 기억을 잃었는지는 확실치 않고 그렇다 믿으며 여행을 했을 뿐입니다.
둘의 모티브가 사탄과 나이트이니 아마 여기서도 한놈이 둘로 나눠진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스페리올 드래곤 설정에서 육체는 사탄 (용마왕) 의지는 나이트 (룡검사)
그럼 갑옷은?
갑옷 부분이 3가지의 신기로 나뉘어
그걸 전부 얻은 나이트 건담인
풀 아머 나이트 건담입니다
3신기의 속성은
불의 검, 힘의 방패, 안개의 갑옷
불 이그나이트
힘 마제스펙터
안개 다이너미스트
여기서 마제스펙터가 왜 힘인가 했더니
방패가 무엇이든지 지켜주는 힘이고
그게 마제스펙터의 효과내성이라는군요
불이나 안개는 말할 필요도 없으니 넘어갑니다.
마스터 P의 모티브는 스페리올 드래곤입니다.
칼을 보시는 손잡이 부분이 똑같다 못해 같은 종류..
용검사 월드에선 힘만 되찾은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사탄 건담도 당연히..블랙 드래곤으로 원래 모습을 보이고
용마왕도 렉터 P로 원래 모습을 보이죠
그리고 둘다 못생겨지고,,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네오☆블랙 드래곤으로 진화
용마왕은 아르모시기 싸이코가 됩니다
둘다 하반신 등짝에 이상한걸 달고 용 행세를..
그리고 진룡의 각성에선
마스터와 싸이코가 최종결전? 으로 보입니다만
이 카드의 이름인 각성은
일러에서 나오는 인물이 아닌
카이저 와이번과 합체한
황금신 스페리올 카이저를 말하는거 같네요
아마 9기 마지막 팩으로 추정되는 다크 일루전에
카이저 와이번이 스케일 3
스페리올 카이저가 스케일 5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이놈..저 프라샷은 개조작이 아닙니다.
실제로 저런 소두에 초롱이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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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에서 8등신이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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