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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민희진 배임 무혐의, 뉴진스의 구세주 될까[SC이슈] [15]

2025.07.16 (2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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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그러나 업계의 시각은 전혀 다르다. 어도어는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고 멤버들의 이의신청은 전부 기각했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해임했더라도 그가 프로듀서직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물색했고, 이를 거부한 것은 민 전 대표이기 때문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IP보기클릭)223.39.***.***
경찰 무혐의인데 이제 검찰, 민사 등등 남아있어서 민희진이 얼마를 잃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 글고 무혐의도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게 없다는 거지 주주에 손해를 끼친 건 인정된 거나 마찬가지니 민사에서 잃을건 백퍼고
(IP보기클릭)180.69.***.***
당시 기사를 찾아보면 민희진 배임이 대표 해임의 사유가 아닙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전날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신임 대표로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선임했다. 어도어 측은 “이사회가 경영과 제작을 분리하는 것이 어도어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하이브 산하) 모든 레이블(기획사)에 일관되게 적용돼 온 원칙”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8/28/7JJ6ZHMRB5GM3HTLDZKE3UJSDU/ 배임을 이유로 해임을 한게 아니기때문에 배임이 무혐의가 나왔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IP보기클릭)14.45.***.***
제발좀 뉴진스 = 민희진이 아니고 하이브 = 방시혁도 아님 좀 죄다 짬뽕시켜서 편가르기좀 그만해라
(IP보기클릭)220.72.***.***
젤타격이 큰건 템퍼링의혹인데 이건 시작하지도 않았고 그다음이 풋옵션 관련인데 이건 99%질거라고 예상해서 개 거지 확정인데 누굴 구제해?
(IP보기클릭)218.51.***.***
(IP보기클릭)118.235.***.***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러나 업계의 시각은 전혀 다르다. 어도어는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고 멤버들의 이의신청은 전부 기각했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해임했더라도 그가 프로듀서직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물색했고, 이를 거부한 것은 민 전 대표이기 때문에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했다 | 25.07.16 21:36 | | |
(IP보기클릭)218.234.***.***
사실 대표해임은 이사회의 결정이라 별문제가 없고 문제가 있던 부분이 주주간계약에서 민희진의 대표직위를 보장하는 내용이 있는데 당시에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해임한거라 배임과는 별 상관이 없죠 부당해임을 주장하려면 주주간계약 해지소송에서 이겨서 주주간 계약이 유효하단 판결을 받아내야하죠 | 25.07.16 21:40 | | |
(IP보기클릭)180.69.***.***
환경보호의중요성
당시 기사를 찾아보면 민희진 배임이 대표 해임의 사유가 아닙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전날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신임 대표로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선임했다. 어도어 측은 “이사회가 경영과 제작을 분리하는 것이 어도어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하이브 산하) 모든 레이블(기획사)에 일관되게 적용돼 온 원칙”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8/28/7JJ6ZHMRB5GM3HTLDZKE3UJSDU/ 배임을 이유로 해임을 한게 아니기때문에 배임이 무혐의가 나왔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 25.07.16 21:42 | | |
(IP보기클릭)223.39.***.***
경찰 무혐의인데 이제 검찰, 민사 등등 남아있어서 민희진이 얼마를 잃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 글고 무혐의도 회사에 손해를 끼친 게 없다는 거지 주주에 손해를 끼친 건 인정된 거나 마찬가지니 민사에서 잃을건 백퍼고
(IP보기클릭)175.209.***.***
(IP보기클릭)175.209.***.***
아직도 내용 안쳐보고 헛소리 댓글 다는 멍충이랑 비추주는 새끼들 있는거 보면 저거 빠는 애들은 진짜 빡대가리 맞어 | 25.07.16 22:09 | | |
(IP보기클릭)116.37.***.***
법적 처벌 기준있음. 형법 제25조로 업무상 배임도 미수죄가 적용됨. 현재 증거만으론 배임 미수로 보기 어렵다가 경찰 입장인거고 하이브가 이의신청을 냈는데 새로운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뒤집기 어렵다고 법조계에선 보고 있음. | 25.07.16 22:41 | | |
(IP보기클릭)175.209.***.***
그 미수가 지가 임명한 임원이랑 작당하고 주위 금융권 + 회사 알아보고 한건 법적으로 기준을 안정해서 처벌조항이 없다는 이야기임 이정도로 막나가는 애가 없었거든 | 25.07.16 22:43 | | |
(IP보기클릭)116.37.***.***
임원이랑 작당하고 금융권, 회사를 알아본 증거가 있다면 미수죄가 성립되야 됨. 무혐의 났다는 건 그랬다는 증거가 없다는 거. | 25.07.16 22:56 | | |
(IP보기클릭)175.209.***.***
그 내용을 공개한 카톡을 민희진 쪽에서 불법이네 어쩌네 했는데 문제없다고 나왔는데 무혐의가 떳다고 | 25.07.16 23:27 | | |
(IP보기클릭)175.209.***.***
알면서 글을 쓴건지 모르면서 글을 쓴건지 모르겠는데 부연설명을 해주면 저기서 무혐의가 뜬건 이전에 하이브가 민희진 배임관련 가처분 관련해서 진거랑 동일한 맥락임 민희진이 금융권 회사를 알아보고 작당을 하고 한거 다 맞는데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냐에 관한거임 법원은 '어도어'회사에 피해의 가치를 떨군건 아니니 배임이 아니다라고 한거고 근데 거기서 민희진이 하이브 지배를 벗어날려고 했냐는 맞다고 본거임 근데 이번도 동일하게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냐를 본거임 당연 아니라고 뜨지 '아직' 회사 가치를 떨군게 아니고 그 행위 자체가 회사 가치를 떨굴지 아닐지도 모르니깐 근데 민사로 들어갈 주주에 대한 배신행위를 아니라고 볼건가는 별개인거지 | 25.07.17 00:28 | | |
(IP보기클릭)211.235.***.***
"임원이랑 작당하고 금융권, 회사를 알아본 증거가 있다면 미수죄가 성립되야 됨" 배임이란건 하이브와 관련없고 어도어에 대한 배임을 얘기합니다 민희진은 어도어에 속한 사람이니까 금융권이든 뭐든 투자를 받기위한 행위는 어도어에 해를 입힐수 있는 행위는 아니죠 피해라기 보다 어도어의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화사를 키우기위한 행위로 볼수도 있습니다 하이브의 지배범위를 벗어나려 하는 행위 역시도 어도어의 관점으로는 어도어에 대한 피해라 볼수도 없죠 그래서 배임이 아닌겁니다 하지만 주주간계약은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민희진 계약이죠 지배범위를 벗어나려는 행위 자체가 주주간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 25.07.17 05:47 | | |
(IP보기클릭)220.72.***.***
젤타격이 큰건 템퍼링의혹인데 이건 시작하지도 않았고 그다음이 풋옵션 관련인데 이건 99%질거라고 예상해서 개 거지 확정인데 누굴 구제해?
(IP보기클릭)14.45.***.***
제발좀 뉴진스 = 민희진이 아니고 하이브 = 방시혁도 아님 좀 죄다 짬뽕시켜서 편가르기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