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땐 농담 아니라 금융자본, 기업, 산업부문, 종자 등 진짜 미치게 팔려나갔다.
팔리면 안될 것들이.
장년인력, 청년인력과 예비 취업생들, 각 가정과 개인이 미치게 갈려나갔고.
갈리면 안될 것들이.
이젠 억 이런것도 우리 팔아 싶은 것까지 팔고있네.
상황에 따라 이게 이렇게 다르게 와닿는구나.
근데, 장기적으로는 이거 하루라도 빨리 수습되어야 한다.
안그러면 각국의 공격적 재정, 통화 확장정책이 어디까지 버틸지, 어떻게 돌아올지 아무도 알 수 없어.
일개 국가의 포텐만으로는 그거 어떻게 못하거든.
2차대전 이후 산업생산 급감한 미국 경제가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면 말야.
그게 글로벌로 오면, 코로나 걸리는 거 아랑곳없이 먼저 살고보자고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 모르게 될거야.
여튼 빠른 종식과 로컬적 안정단계로 빨리 이행되기만 바랄 뿐.
여튼, 우린 할 수 있는 데 까진 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