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중식집 볶음밥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jpg [47]


profile_image

profile_image YuJimin (334402)
55 | 47 | 12563 | 비추력 6409
프로필 열기/닫기
2026.11.06 (20:25:11)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총 47 개
1
 댓글


(IP보기클릭)114.206.***.***

BEST
악화가 양화를 구축.... 근데 볶음밥에 오이 넣는것도 진짜 너무 하다. 오이를 가열해서 먹다니 ㄷㄷ
26.11.06 20:27

(IP보기클릭)124.61.***.***

BEST

요즘 딸배하면 이런 기계가 보이는 가게가 꽤 되던데... 이런 조리기계가 만드는 음식이 더 맛있겠다...
26.11.06 20:27

(IP보기클릭)118.39.***.***

BEST
오이 집어넣고 당근 저렇게 썰어놓은것때매 탕수육 재료 남은걸로 볶았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음 ㅋㅋㅋㅋ
26.11.06 20:29

(IP보기클릭)121.142.***.***

BEST
중식 요리사가 유독 몸을 갈아서 하는 직업임. 웍질 하다보면 손목하고 어깨 다 나감. 그리고 유증기에 노출되다보니까 암과 같은 병에 노출됨. 화교 출신들은 원래 할수있는 일이 없어서 중식당에 많이들 취업했지만, 그게 1세대 2세대가 지나고 3세대에 오니까 굳이 중식당 일을 할 필요가 없어진거지.
26.11.06 20:31

(IP보기클릭)221.153.***.***

BEST
저건 짜장밥으로 팔아도 기준미달이다
26.11.06 20:27

(IP보기클릭)121.181.***.***

BEST
중국집이 짬뽕전문점으로 변하면서 그 융숭한 문화가 모두 묻힌 것이다..
26.11.06 20:28

(IP보기클릭)124.50.***.***

BEST
이거로 하면 평균적인 맛은 나오겠다 ㄷㄷㄷ
26.11.06 20:30

(IP보기클릭)221.153.***.***

BEST
저건 짜장밥으로 팔아도 기준미달이다
26.11.06 20:27

(IP보기클릭)182.212.***.***

이야 까는 수준이 무슨 축구국대 백숙수준인데
26.11.06 20:27

(IP보기클릭)114.206.***.***

BEST
악화가 양화를 구축.... 근데 볶음밥에 오이 넣는것도 진짜 너무 하다. 오이를 가열해서 먹다니 ㄷㄷ
26.11.06 20:27

(IP보기클릭)118.39.***.***

BEST
루브레
오이 집어넣고 당근 저렇게 썰어놓은것때매 탕수육 재료 남은걸로 볶았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음 ㅋㅋㅋㅋ | 26.11.06 20:29 | | |

(IP보기클릭)218.158.***.***

루브레
호박이 아니야...? | 26.11.06 20:30 | | |

(IP보기클릭)218.158.***.***

악질범죄자
쉣 오이네 | 26.11.06 20:30 | | |

(IP보기클릭)222.99.***.***

루브레
중식에 들어가는 오이는 잘 볶으면 맛있는데 저거는 사실상 볶이지도 않아서ㅋㅋㅋㅋ | 26.11.06 20:30 | | |

(IP보기클릭)58.127.***.***

루브레
집에서 김밥 만들고 남은걸로 볶음밥 해먹던 때가 있었는데 단무지랑 오이도 잘 볶으면 생각보다 먹을만했음 | 26.11.06 20:32 | | |

(IP보기클릭)119.204.***.***

PolarisRhapsody
진짜 성의없는덴 탕수육 소스에 넣는 크기 그대로 기름비빔밥위에 쳐 넣어서 의심이 아닌 진실임 ㅋㅋㅋ | 26.11.06 20:35 | | |

(IP보기클릭)121.178.***.***

PolarisRhapsody
저랬는데 막상 탕수육이랑 같이 시키면 그냥 케챱 전분물 끓인게 오는 경우도 있더라. | 26.11.06 20:53 | | |

(IP보기클릭)124.61.***.***

BEST

요즘 딸배하면 이런 기계가 보이는 가게가 꽤 되던데... 이런 조리기계가 만드는 음식이 더 맛있겠다...
26.11.06 20:27

(IP보기클릭)124.50.***.***

BEST
머머리훈타
이거로 하면 평균적인 맛은 나오겠다 ㄷㄷㄷ | 26.11.06 20:30 | | |

(IP보기클릭)126.253.***.***

머머리훈타
일본에서 많이 쓰는데 실제로 맛있다 | 26.11.06 20:32 | | |

(IP보기클릭)121.181.***.***

BEST
중국집이 짬뽕전문점으로 변하면서 그 융숭한 문화가 모두 묻힌 것이다..
26.11.06 20:28

(IP보기클릭)218.157.***.***

육식맨보니까 중국가면 미슐랭 별두개 중식 레스토랑이 인당 10으로 되더라고 코스도 아님 그냥 싸서 둘이 왕창시켰는데 10 나오는거 눈이 그냥 돌아간다
26.11.06 20:28

(IP보기클릭)211.252.***.***

오죽하면 차라리 냉동볶음밥이 더 낫겠다 싶음
26.11.06 20:28

(IP보기클릭)175.211.***.***

'대충 웅장한 오디세이 브금'
26.11.06 20:28

(IP보기클릭)121.137.***.***

찬란하고 맛났던 중국요리집의 비결은 화교의 눈물이었으니 화교가 자유를 찾은 다음에야 누가 감히 화구와 웍을 돌리려나
26.11.06 20:29

(IP보기클릭)182.220.***.***

보배반점 프렌차이즈보다 맛없는 볶음밥은 망해야된다
26.11.06 20:29

(IP보기클릭)175.200.***.***

그냥 중식집 자체가 실력이 너무 낮아짐 짜장 짬뽕 전문점만 생기고 요리자체를 안하는 중식집이 생기니까 퀼리티 하락이
26.11.06 20:29

(IP보기클릭)218.147.***.***

그냥남자사람
짜장도 퀄 낮춰진 거 같더라... 옛날 맛 내주는 곳이 적은 ㅜㅜ | 26.11.06 20:34 | | |

(IP보기클릭)211.211.***.***

진짜 자스민차와 진한 짬뽕국 알알이 빛나던 볶음밥의 제국은 어디로 가고 희게 식은 떡밥만 남았나
26.11.06 20:30

(IP보기클릭)221.167.***.***

동내에 오래된 중국집 없으면 걍 교외로 나가는게 옛날맛 찾기 쉬운듯
26.11.06 20:30

(IP보기클릭)221.167.***.***

평면적스즈카
저런건 기름은 또 오질라게 많아서 기름밥이야 | 26.11.06 20:32 | | |

(IP보기클릭)106.101.***.***

ㄹㅇ 요즘 집이나 회사 주변 중국집 가서 볶음밥이나 짜장밥 먹을 바에 그냥 토마토김밥이나 김밥천국 김치볶음밥을 먹을 걸 하고 다시 안감
26.11.06 20:31

(IP보기클릭)222.102.***.***

문명의 폐허 크으.....
26.11.06 20:31

(IP보기클릭)121.142.***.***

BEST
중식 요리사가 유독 몸을 갈아서 하는 직업임. 웍질 하다보면 손목하고 어깨 다 나감. 그리고 유증기에 노출되다보니까 암과 같은 병에 노출됨. 화교 출신들은 원래 할수있는 일이 없어서 중식당에 많이들 취업했지만, 그게 1세대 2세대가 지나고 3세대에 오니까 굳이 중식당 일을 할 필요가 없어진거지.
26.11.06 20:31

(IP보기클릭)118.33.***.***

점점 하향평준화 되어가는 중국집..
26.11.06 20:31

(IP보기클릭)106.101.***.***

여담인데 본토 사람?화교가 하는 곳은 자존심때문에? 저런게 볶음밥 퀄리티에 타협 잘안하고 고퀄로 주더라 약간 감히 쌈을 베어먹어? 이 느낌인가봄.
26.11.06 20:32

(IP보기클릭)116.46.***.***

쁠랙빤서
근데 그것도 본토나 화교 중 1세대처럼 그 문화권에 오래 있던 사람이어야 | 26.11.06 20:3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차라리 양꼬치집이나 마라탕집 가면 생각보다 괜찮은 볶음밥을 먹을 수 있음 ㅋㅋㅋ
26.11.06 20:32

(IP보기클릭)218.147.***.***

Seung2134
나도 요새 볶음밥 생각나면 마라탕 시키면서 같이 시킴. 거기가 차라리 볶는 건 제대로 해서 주더라 ㅋㅋㅋ | 26.11.06 20:35 | | |

(IP보기클릭)14.36.***.***

요식업을 얼마나 ㅈ으로 보는지 알게되는.
26.11.06 20:32

(IP보기클릭)14.33.***.***

마라탕 집에, 양꼬치 집에 갔는데 주방장이 7, 8월의 날씨에도 웍질하고 있는 것 보고. 미안스럽긴 했지만 볶음밥 시켰을 때 대한민국에 있는 중국집 이름 단 곳의 기름밥 100%를 이긴다. 냉동 볶음밥 근처에도 못 오는 곳이 140%인 꼬라지니. ㅠㅠ 짜장면도 짜짜로니, 짜파게티, 짜왕, 짜장범벅, 공화춘 부터 이기고 와야할 곳이 허다하지. ㅠㅠ
26.11.06 20:32

(IP보기클릭)58.226.***.***

국밥 볶음밥 참치김밥 돈까스 제육덮밥은 믿고 먹는 메뉴였는데 배신자가 늘어남 ㅠㅠ
26.11.06 20:34

(IP보기클릭)211.234.***.***

팔과 손목을 갈아서 음식 만들어도 사람들 인식은 대충 '짱걔집'이고 그러니 음식점 외엔 할 수 있는게 없던 화교들이 이악물고 하던건데 이젠 화교 차별도 많이 사라지고, 손목 갈아가며 요리하던 옛 주방장들도 죽거나 은퇴했으니...
26.11.06 20:34

(IP보기클릭)61.82.***.***


배달 볶음밥 3대장
26.11.06 20:35

(IP보기클릭)211.234.***.***

지나가던사람
호구새끼들 덕분에 대한민국 요식업은 오늘도 살아납니다 | 26.11.06 20:50 | | |

(IP보기클릭)121.186.***.***

짜장면, 짬뽕, 탕수육 말고는 이제 안먹어
26.11.06 20:37

(IP보기클릭)218.147.***.***

혜우리미
이젠 짜장이랑 탕수육도 예전 같지 않더라... 짬뽕도 기본으로 시키면 재료 별로 안 들어가고 | 26.11.06 20:38 | | |

(IP보기클릭)211.234.***.***

혜우리미
그나마 옛날엔 뭔가 좋은일 있을때 중국집 요리메뉴 (이른바 청요리) 먹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이젠 좋은 일 있으면 레스토랑을 가거나 하니까 | 26.11.06 20:38 | | |

(IP보기클릭)220.72.***.***

이거 보고 동내 중국집에서 처음으로 볶음밥 시켜봤는데 밥알에 계란 코팅되어있진 않고 그냥 부셔서 섞여있긴 해도 불맛 잘나고 나름 먹을만한거 나오긴 하더라
26.11.06 20:41

(IP보기클릭)118.235.***.***

요즘은 배달 중국집 뿐만 아니라 체인점 중국집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중국집이라고 부르면 안됨. 소스원액 베이스에 물 풀고 야채 쏟아서 군대 배식마냥 끓이기만 해서 소분해서 워머에 넣어놓고 배달주문 들어오면 면 데쳐서 대충 꺼내다 줘놓고 2만원 넘게 받아처먹는곳이 부지기수임... 이 시발럼들은 볶는 과정도 없어. 소스가 먹을만 한데 중식 특유의 볶은 향 자체가 없다는것. 완제품에 볶은향이 첨가된걸 쓰지만 그건 그것대로 맛이 ↗같단말이야
26.11.06 20:45

(IP보기클릭)118.235.***.***

전통시장싸커킥마스터마이콜
간짜장은 물기가 적은 뻑뻑하게 볶은 짜장인데 이 ㅂㅅ새끼들은 간짜장이랍시고 일반짜장 따로 면 따로 주는데 3000원 더 받고 지랄났음 | 26.11.06 20:47 | | |

(IP보기클릭)140.248.***.***

'우리는 번성하던 문명의 폐허에 살고있다'는게 진짜 적절한 비유네요
26.11.06 20:57

(IP보기클릭)14.51.***.***

중국계 사장이 하는 경우가 많은 마라탕 집에서 시키는 계란 볶음밥이 훨씬 나은 경우가 많다 그게 설령 냉동 제품이더라도
26.11.06 20:58

(IP보기클릭)115.139.***.***

이게 단순히 볶음밥이 쓰레기가 됐다 이런 얘기에서 더 나아가 결국 사회 문제까지 확장되는, 생각보다 거창한 담론인데.. 왜 이 꼴이 되었냐를 따라가 보면 1. 개나소나 요식업 : 사실상 한국 사회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샐러리맨 아니면 자영업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샐러리맨은 그나마도 짤리는 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불안정하니 결국엔 모은 돈으로 장사라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림. 아니면 죽어야 되는데 어쩔 거임? 정부도 이걸 모르는 게 아니어서 소상공인 어쩌고 지원을 한다만, 이런 식으로 호흡기 붙여서 연명하는 시장이 건전할 리가 있나. 덕분에 장사를 해선 안 될 인간만 더 장사를 하는 형국이 됨 2. 물가 : 사람들 심리적 저항선이라는게 있고, 원체 팍팍한 시대라 밥 한끼에 얼마 이상 받기도 어려우니 가격을 일정 수준에서 통제해야 되는데, 물가는 갈수록 너무 높아지니 결국 질적으로 꼴아박힐 수밖에 3. 중간 착취 플랫폼 기생충 : 배달비랑 수수료가 물가상승을 야기할 만큼 폭리 수준인데, 위 물가 문제와 맞물려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구조. 하지만 다들 욕하면서도 플랫폼 의존도는 높고, 은연중 한국 사회엔 이런 식으로 중간 장사를 해먹는 게 똑똑한거고 개꿀이라는 보편 정서가 있어서 건전한 시장질서가 형성되기도 요원함
26.11.06 21:0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