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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에초에 거절을 상정하고 물어보는거임 알바할 때 꼭 식사할 때 오시는 배달원 분깨 사장이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그걸 왜 하냐 여쭤보니 어차피 거절할거라 괜찮다. 물어보는게 예의다 하는데 난 지금도 동의를 못함, 어차피 겸상할게 아니면 그건 그냥 기만아닌가? 참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처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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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편은 지가 개무시당하고있는데 그냥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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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저씨도 거절할거라 생각하고 말해본거겠지 아니라면 어떻게 파출부 아줌마 가시면 먹자~라는 말이 나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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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앉는데 지랄하는 여자 옆에 두고 뭘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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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는 못보긴 했지만 진짜 수락하면 어쩔건지 궁금하긴 했음 다만 배달하시는 분도 알고 있는것 같긴 했음 근데 그래도 좋게보이지 않더라 아무리 서로 아는 암묵적인 그런거라 하더라도 의도자체가 나는 너를 배려하는 사람인 척만 하고싶어 라고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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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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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남편은 지가 개무시당하고있는데 그냥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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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thorne
그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앉는데 지랄하는 여자 옆에 두고 뭘 어쩌겠어. | 26.11.05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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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thorne
결국 아저씨도 거절할거라 생각하고 말해본거겠지 아니라면 어떻게 파출부 아줌마 가시면 먹자~라는 말이 나오겠음 | 26.11.05 16:51 | | |
(IP보기클릭)117.111.***.***
저기서 뭐라 하면 "쟈가 니 세컨이냐"소리 나옴 | 26.11.05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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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줄 알고 착한척 한 번 해본거지 ㅋㅋㅋ 끼리끼리 만난거고 | 26.11.05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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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와이프가 저리나서는데 저런걸로 싸우면 피곤하니까.저기서 거 좋은날인데 같이먹음어때이러면 난리난다. | 26.11.05 16:54 | | |
(IP보기클릭)223.62.***.***
그 말 안하면 남편 상대로 훈계 세컨드 타임 시작일거 같긴 해 해질때까지 훈계만 하다 딸내미 잠들 듯 | 26.11.05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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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파출부 아줌마 고로시를 한 거구나~ 남의 마음에 상처 주는건 괜찮고 자기 훈계 듣는건 싫고 음음 | 26.11.05 16:58 | | |
(IP보기클릭)223.62.***.***
그렇지 그게 정답임 이혼할거 아니면 저거랑 평생 살아야하는 사람이라 중간에 말 끊지도 못하고 딸내미 생일날 평생 살아야할 상대랑 죽자고 싸울 수도 없음 | 26.11.05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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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똑같은 못된 사람이라는 거임 남 핑계댈 필요 없이 | 26.11.05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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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싸움에 타인을 끌어들인 원인을 제공한건 남편임 감당못할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지금 그런건 제안을 아내가 했을때나 성립되는거지 | 26.11.05 17:04 | | |
(IP보기클릭)223.62.***.***
일단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저때는 상황을 모면하려 했어도 뒤에 그때는 죄송했다하고 사과할 기회가 있음 지금은 이제 막 상황끝난거 같으니 지켜볼 단계기는 하다만 이후 사과가 없다면 그땐 진짜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지 | 26.11.05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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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낼 쪽을 고르면 결국 선택되는건 남이니 뭐. | 26.11.05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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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그럼 너는 자신 때문에 남이 공격 당하는 상황에 처하면 함께 남을 상처 주고 빠진단 말이야? 그러고 나중에 사과하고 나는 나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으음 알겠어... | 26.11.05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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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은 안하긴 하는데 네가 그렇다면야 뭐 | 26.11.05 17: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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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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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 십새끼들이네 | 26.11.05 16: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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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탭이 자작인거시냐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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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 애새끼 미래가 예상되니 10년후쯤 피눈물 흘리길 기도한다 | 26.11.05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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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7.***.***
로또로 복수하자 ㅠㅠ
(IP보기클릭)2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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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에초에 거절을 상정하고 물어보는거임 알바할 때 꼭 식사할 때 오시는 배달원 분깨 사장이 물어보는 경우가 있음 그걸 왜 하냐 여쭤보니 어차피 거절할거라 괜찮다. 물어보는게 예의다 하는데 난 지금도 동의를 못함, 어차피 겸상할게 아니면 그건 그냥 기만아닌가? 참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처세임
(IP보기클릭)106.101.***.***
막상 배달원이 수락하면 당황하다 거절할거면서 기만 맞지. 교토식 화법이냐고~ ㅋㅋㅋ | 26.11.05 16:58 | | |
(IP보기클릭)222.99.***.***
사건
ㄹㅇ 나는 못보긴 했지만 진짜 수락하면 어쩔건지 궁금하긴 했음 다만 배달하시는 분도 알고 있는것 같긴 했음 근데 그래도 좋게보이지 않더라 아무리 서로 아는 암묵적인 그런거라 하더라도 의도자체가 나는 너를 배려하는 사람인 척만 하고싶어 라고 느껴져서 | 26.11.05 17:00 | | |
(IP보기클릭)106.101.***.***
흔히 말하는 가식 떠는 거지. 본인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남들이 보기엔 빈말하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지 | 26.11.05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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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교토 출신인가? | 26.11.05 17:13 | | |
(IP보기클릭)118.235.***.***
말을 똑바로 하지 쓰레기들이네 | 26.11.05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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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착한 척 하려는 이기적인 인간일 뿐이지. 본인은 권유했으니 그걸 받든 안 받든 이미지에 이득이고 배달기사는 안 받아야 본전, 받으면 ㅂㅅ되는 존나 이기적인 개짓거리라고 생각함. | 26.11.05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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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위선을 문화로 가스라이팅하네...ㅈ같다 증말 | 26.11.06 0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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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가 한 말이 단초가 되었는데 책임은 져야지 | 26.11.05 17:13 | | |
(IP보기클릭)106.243.***.***
저 이야기만으로는 뒷이야기까지 나올 건덕지가 없어서 알 방법이 없지. | 26.11.05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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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잡았어야지 그럼 작성자 어머니분깨서는 마음은 불편했을지 언정 상처는 덜 받았을거임 저게 뭐임 인간을 뭐라생각하는건데? 가정싸움? 그건 시발 지 잘못으로 일어났으면 해야지 생판 관계없는 타인을 끌어들일게 아니라 | 26.11.05 17:16 | | |
(IP보기클릭)106.243.***.***
그게 되는 인간이었으면 애초에 저 꼴 안났을거라 생각함. 걍 대놓고 남편 호의와 면상 조지는거 아무렇지 않게 하는건데 애초에 초 다녹을때까지 지랄했다는 것도 이해불능인데 난리칠거면 초를 왜 붙여? | 26.11.05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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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야기가 제일 가슴 아프다. 진짜 너무 하네. | 26.11.06 0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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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마어마한 저주를 내리는 이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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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저주 퀘는 아직도 충격적이야 | 26.11.06 0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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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건 집주인이 기분나쁘다고 해고하지 자식이 화낼기력도 없다싶은 환경이면 관둔다도 생각보다 어려운 선택임 | 26.11.06 07: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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