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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근대 일본이 대만을 잘 대해줬냐하면 절대 아님 확실히 창시개명이라던가 일본어라던가 그런 거 강요하는게 적긴한데 그게 대만의 편의를 봐준게 아니라 애초에 조선과 달리 대만은 언젠가 본토에 편입시킬 생각이 없어서 그런 거임 조선이라는 식민지의 목적은 영토확장 언젠가 조선을 일본화하고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만들어서 일본의 영역을 넒히는 거고 대만은 중국에게서 빼앗은 남의 땅이라 일본화를 시킬 생각이 없었을 뿐임
(IP보기클릭)211.230.***.***
일본이 우리나라를 탄압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비슷했을꺼야. 솔직히 지배자가 누군지가 뭐가 중요하겠어. 실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IP보기클릭)106.253.***.***
대만에서 하나의 자주적인 국가라는 정체성이 생긴게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
(IP보기클릭)61.81.***.***
오히려 반교 : 디텐션 같은 작품을 보면 60년대 국민당 시절을 굉장히 암울하게 묘사하더라
(IP보기클릭)211.177.***.***
양반목이 날아가든 바뀌든 머슴 돌쇠는 밥만 제때 나오면 그런거 신경 안씀
(IP보기클릭)211.177.***.***
일본이 국민당보단 나았거든
(IP보기클릭)121.129.***.***
한국인은 생리적으로 안맞아 ㄷㄷ
(IP보기클릭)106.253.***.***
대만에서 하나의 자주적인 국가라는 정체성이 생긴게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
(IP보기클릭)211.177.***.***
오카시이네
양반목이 날아가든 바뀌든 머슴 돌쇠는 밥만 제때 나오면 그런거 신경 안씀 | 26.01.13 23:25 | | |
(IP보기클릭)211.230.***.***
주인이 이씨 양반에서 나까무라로 바꼈는데 밥안주는거까진 비슷해서 걍 참았는데 막 뚜드려패고 말도 못하게함. | 26.01.13 23:26 | | |
(IP보기클릭)116.120.***.***
머슴 돌쇠는 밥 먹고 일만 하는 기계인 줄 아나보네 | 26.01.13 23:35 | | |
(IP보기클릭)118.41.***.***
일본 사장 똥꼬를 잘빨아서 사장의 이쁜 딸이랑 하고 싶은게 꿈인 주인공 나 돌려까는거긴 해도 그때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중 하나라고 생각 | 26.01.13 23:43 | | |
(IP보기클릭)211.177.***.***
일본이 국민당보단 나았거든
(IP보기클릭)211.230.***.***
일본이 우리나라를 탄압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비슷했을꺼야. 솔직히 지배자가 누군지가 뭐가 중요하겠어. 실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IP보기클릭)211.177.***.***
국가라는 정체성 안에서 보자면 이게 되게 민감한 이야기임 | 26.01.13 23:25 | | |
(IP보기클릭)118.235.***.***
근대 일본이 대만을 잘 대해줬냐하면 절대 아님 확실히 창시개명이라던가 일본어라던가 그런 거 강요하는게 적긴한데 그게 대만의 편의를 봐준게 아니라 애초에 조선과 달리 대만은 언젠가 본토에 편입시킬 생각이 없어서 그런 거임 조선이라는 식민지의 목적은 영토확장 언젠가 조선을 일본화하고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만들어서 일본의 영역을 넒히는 거고 대만은 중국에게서 빼앗은 남의 땅이라 일본화를 시킬 생각이 없었을 뿐임 | 26.01.13 23:27 | | |
(IP보기클릭)211.106.***.***
3.1운동 이후 일제가 한반도에 대한 식민지 통치 방향성에 대한 스탠스를 바꿨을 때 가장 많은 매국노가 나왔다고 하죠. | 26.01.13 23:31 | | |
(IP보기클릭)211.230.***.***
ㅇㅇ 3.1운동 이후 문민통치로 방향을 바꿨으니까 | 26.01.13 23:34 | | |
(IP보기클릭)218.54.***.***
나도 그래서 민족주의나 이런게 생기기전엔 내가 농민이라면 사실 지배자가 고려든 신라든 백제든 조선이든 일제든 사실 세금 덜 뜯어가면 별 상관 있나? 생각 학생때 역사배우면서 자주함 | 26.01.13 23:36 | | |
(IP보기클릭)14.49.***.***
니 생각과 달리 사람들은 먹고 사는 문제만큼이나 명예나 자존심도 중요하게 생각해. | 26.01.13 23:40 | | |
(IP보기클릭)211.106.***.***
스탠스를 바꿨다 정도로 애매하게 말한 게 제가의무 교육과정 중 일 때 처음에는 '문민통치'란 용어를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문화통치'란 용어로 바꿔서 배우더라구요. 용어가 바뀐 것도 바뀐 거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문화'란 표현을 쓰는 게 맞나 란 생각이 들어서 늘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소 애매한 표현을 사용했네요. | 26.01.13 23:41 | | |
(IP보기클릭)119.198.***.***
그게 대만처럼 근대적인 민족 의식이 부족하거나, 그 지역 주민들이 한 국가공동체의 국민으로 호명된 사례가 없이 '피지배자'의 지위에 머물러 있었으면 가능한데 한국은 이미 대한제국 시기부터 피지배자들이 국가의식을 갖춘 국민으로 호출된 역사가 있는 데다가, 민족적 동질성도 높아서 그 말이 성립할 수가 없었음 게다가 설령 전자같이 주권자로 규율화된 사람들이 없다고 해도, 식민지 권력은 식민지 영토 내의 주민들을 끊임없이 관리와 규율 통제의 대상으로 관심을 주기 때문에 단순히 살기 괜찮다고 식민권력을 용납할 것이다- 라고 단정할 순 없음 | 26.01.13 23:43 | | |
(IP보기클릭)119.198.***.***
게다가 그 결정적인 반례가 인도인데, 인도 독립운동을 이끈 인도 국민회의는 원래 영국 식민지배에 부역하던 토착 상류 인도인들의 모임이었음. 근대의 식민지배라는 것은 피지배자들의 일상생활을 낱낱이 규제하려 드는 국가의 속성 때문에 언젠가는 민족적 모순이 터질 수밖에 없어. 독립국가였다면 정치인이 되고 군인이 되고 기업인이 되고 할 수 있었을 사람들이 식민지배 밑에서는 고작 국민학교 선생이나 순경 이런 거밖에 못하는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독립을 꿈꿀 수밖에 없음. 같은 민족국가 안에서는 지배권력이 민중의 불만을 적절히 수용하면서 해소할 수라도 있지, 식민권력은 지배민족이 달라서 근본적인 해결을 못하거든 | 26.01.13 23:51 | | |
(IP보기클릭)211.230.***.***
글쎄 난 그 민족이라는게 좀 허상같은데...정치적 필요에 의해서 얼마든지 구분하거나 합칠수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함 | 26.01.14 00:07 | | |
(IP보기클릭)119.198.***.***
근대적인 민족 관념은 분명 만들어진 것이지만 완전히 무에서 만들어진 게 아님 전근대에도 동족 의식은 분명히 있었고, 근대 민족 의식은 전근대의 민족 의식 위에서 생겨난 거임 괜히 유럽에서도 민족 의식이 100년 전쟁부터 싹트기 시작했다고 했겠어? 동양은 말할 것도 없지 다만 동질적인 민족으로 구성된, 명확한 국경 범위 내에서 모든 구성원이 주권을 가지는 민족국가란 게 근대에 생겼을 뿐이고 근데 정치적 필요에 의해서 민족 개념을 창안한다고 해도, 그게 일반 대중의 의식이나 관념에서 동떨어진 민족 개념은 못 만들거든? 정치적 필요로 만들어지는 민족 의식도 결국 호응이 있어야 가능한 거임. 민족주의는 일방향적으로 주입되는 게 아니야 그리고 민족이라는 것은 하나의 정신상태로 발현되는 거기 때문에 물질적인 실재가 어딨느냐면서 허상 운운하는 건 잘못된 접근법임 어찌됐건 현대의 모든 국가들이 민족국가를 자처하고 있고, 민족의식은 여전히 사람들의 정체성을 구분짓는 요소인데 | 26.01.14 00:15 | | |
(IP보기클릭)14.52.***.***
걍 나라자체가 일뽕식 식근론에 매몰되있어서 저러는거임 대만도 마찬가지로 정치진출 막혀있었고 강제징용, 위안부 다 있었음 산업화도 마오쩌둥 피해서 내려온 장제스와 대륙자본가들부터 시작한거지 일본이 아님. 걍 우리가 한국전쟁 이후부터 산업화 시작한거랑 비슷함 대만인들 자체가 일뽕필터가 껴있고 중공, 국민당독재에 반감이 심하니까 상대적으로 일제 올려치기하는거임 | 26.01.14 05:08 | | |
(IP보기클릭)211.33.***.***
응? 현재 민족국가 타령하는건 북한하고 이스라엘 정도 아님? 혼혈이나 이민자는 국민으로 안칠려고? | 26.01.14 08:24 | | |
(IP보기클릭)119.198.***.***
혼혈이나 이민자도 민족의 일원으로 만들어버리고 통합해 버리는 힘이 있는 게 현대 민족국가임 민족 형성이란게 마냥 배타적으로만 이뤄지진 않음. 그 나라의 주류 민족문화에 도전적이지만 않으면 포용할 수도 있는 거임. 애당초 네가 말하는건 혈통 중심의 민족개념인데, 민족의식이란 건 하나의 정신상태라서 혈연보다는 문화적 동질성이 더 크게 작용함 | 26.01.14 12:11 | | |
(IP보기클릭)61.80.***.***
루리웹-034626775
대만도 쥐어짬 근데 그후에 온 장제스도 쥐어짬 | 26.01.13 23:28 | | |
(IP보기클릭)118.91.***.***
루리웹-034626775
그 대만은 명청시기 부터 한족 들어와서 식민지 대하듯 했기때문에... | 26.01.13 23:28 | | |
(IP보기클릭)211.230.***.***
루리웹-034626775
조선의 경우는 식민지가 아니라 합병을 원해서 문화 자체를 말살하려고 했으니까 결이 많이 다르지. | 26.01.13 23:29 | | |
(IP보기클릭)119.207.***.***
루리웹-034626775
굳이 따지자면, 전자에 가까울 거임...; | 26.01.13 23:35 | | |
(IP보기클릭)112.160.***.***
루리웹-034626775
대만이 덜하기도 했고. 조선이 좀 더 짜이기도 했고. | 26.01.13 23:39 | | |
(IP보기클릭)222.110.***.***
루리웹-034626775
대만 역사를 쭉 보면 항상 늘 식민지 취급이었지 심지어 국공내전에서 깨지고 대만으로 들어온 장제스 정권 역시 똑같았고 2.28 사건이라고 대만 전국에서 울나라 민주화 운동 비스무리한게 일어났는데 그걸 무력으로 다 진압해버리고 계엄령 유지함 그렇게 유지된 계엄령이 무려 87년에 끝남 그런 역사에서 그나마 사람 취급해주던 게 일본이었던거고 다른 유게이 말대로 일본 식민지 당시에 대만에 마냥 잘해준 것도 아니었고 금광, 목재 수탈 존나 했는데 그걸 포함해도 그나마 살만했던 시절이었다는 게 우리랑 다른 점일 뿐 | 26.01.13 23:39 | | |
(IP보기클릭)118.91.***.***
(IP보기클릭)58.236.***.***
(IP보기클릭)121.184.***.***
(IP보기클릭)118.91.***.***
아편을 유통안하는 국가가 없긴했지. | 26.01.13 23:30 | | |
(IP보기클릭)61.81.***.***
오히려 반교 : 디텐션 같은 작품을 보면 60년대 국민당 시절을 굉장히 암울하게 묘사하더라
(IP보기클릭)153.207.***.***
걔네 국부천대 이후로 계엄령이 수십년 이어진지라 그게 정상임. 우리로 치면 군부독재가 2000년대까지 지속된 꼴. | 26.01.13 23:34 | | |
(IP보기클릭)14.53.***.***
그러면 얘네가 하나의 중국 거절하는 이유 왠지 알거같기도 하다 | 26.01.13 23:35 | | |
(IP보기클릭)175.198.***.***
(IP보기클릭)121.129.***.***
한국인은 생리적으로 안맞아 ㄷㄷ
(IP보기클릭)118.41.***.***
하이! 와따시 조선■데스 살려만 주는 데스 일본경찰:어? 왜이러세여 | 26.01.13 23:50 | | |
(IP보기클릭)211.184.***.***
유대인들이 긁혔다는 전설의 명작 | 26.01.14 00:56 | | |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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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처럼 하나의 나라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거임 저 놈들은 자존심도 없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당연히 없지. 애초에 나라가 없었는데 무슨 국가적 자존심이 있었겠음 대만인들은 청나라 통치나 일본 통치나 큰 차이가 없었고, 마침 일본도 스스로 식민지를 경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유화적인 정책을 폈음. 대만인들도 국가적 정체성이 없으니, 아예 저항이 없던 건 아니지만 큰 저항이 있지도 않았고. 반대로 한국은 오랫동안 국가적 정체성을 유지한 나라였고, 일본 입장에서는 아주 불안정한 식민지였음. 그래서 아예 민족 자체를 말살하려는 목적으로 강압적인 지배를 꾀함 또 그 이후에 대만은 국민당이라는 외부 세력에게 다시 한 번 통치를 받았고, 이 때는 더 강압적인 통치를 받았음 이런 여러 가지 면이 한국과 대만이 저 당시를 다르게 볼 수밖에 없게 만듦 | 26.01.13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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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로 대규모 반항이 없어서 할 필요가 없었음 물론 선발적인 독립운동이 있긴한데 소규모라서 소수의 토벌대로 가능했음 | 26.01.13 2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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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청나라도 하고 일본 이후의 장개석 자유중국 정권도 하고 그랬음. 상대적으로 일본 때가 덜했던거 | 26.01.13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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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거도 문제의식을 갖는 경우도 있긴 한데... | 26.01.13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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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씨개명 어떻게 진행했는지 보면 웃기긴 함 본토에서는 조선인이 일본이름 쓰는 거 싫어하는 걸 총독부에서 타협안까지 만들면서 밀어붙였으니 ㅋㅋㅋ | 26.01.14 00:22 | | |
(IP보기클릭)14.52.***.***
투표권도 없었고 정치진출도 막혀있었음. 이거는 영국도 안하는 짓임. 애초에 영국은 인도를 경제적 관점에서 다뤄서 그런거기도 하고. 그렇다고 힌두문화를 말살하고 인도인을 영국인으로 만들려는 짓은 안했음. 솔직히 조선 인구수가 많으니까 못한거지 소수밖에 안됐으면 그냥 히틀러처럼 가스실데리고가서 죄다 죽이고 먹었을거임. 일본은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었음. | 26.01.14 0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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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 26.01.14 0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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