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시골 똥개들이 왠만하면 순하고 귀여운 이유 [25]


profile_image_default


(5851977)
85 | 25 | 14949 | 비추력 39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25
1
 댓글


(IP보기클릭)121.148.***.***

BEST
근데 오른쪽이 커서 왼쪽된거 아니냐 ㅋㅋㅋㅋ 사실 왼쪽도 잘 봐야해 짖는데 꼬리 흔들면 걍 사람이다! 하고 반가워서 짖는걸수고 있음 ㅋㅋㅋㅋ
25.12.31 11:04

(IP보기클릭)223.222.***.***

BEST

25.12.31 11:09

(IP보기클릭)222.236.***.***

BEST
어릴땐 왼쪽 같은 애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안보이는 ㅋㅋㅋ
25.12.31 11:04

(IP보기클릭)121.132.***.***

BEST
....순한 애들이 많이 살아남긴 하던데...가면 어미는 없어져있더라...ㅠㅠㅠ
25.12.31 11:05

(IP보기클릭)121.173.***.***

BEST
귀여웡
25.12.31 11:04

(IP보기클릭)211.172.***.***

BEST
무섭다... K-시골...
25.12.31 11:04

(IP보기클릭)118.235.***.***

BEST
오랜만에 온 어린 손자 손녀한테 짖었다가 애기들 울면 돌아오는 복날에 그만
25.12.31 11:09

(IP보기클릭)121.173.***.***

BEST
귀여웡
25.12.31 11:04

(IP보기클릭)211.172.***.***

BEST
무섭다... K-시골...
25.12.31 11:04

(IP보기클릭)222.236.***.***

BEST
어릴땐 왼쪽 같은 애들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서 안보이는 ㅋㅋㅋ
25.12.31 11:04

(IP보기클릭)121.148.***.***

BEST
근데 오른쪽이 커서 왼쪽된거 아니냐 ㅋㅋㅋㅋ 사실 왼쪽도 잘 봐야해 짖는데 꼬리 흔들면 걍 사람이다! 하고 반가워서 짖는걸수고 있음 ㅋㅋㅋㅋ
25.12.31 11:04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0358648358
개: 멍멍멍!!! 멍멍멍멍!!!(야호 낯선 사람이다 반가워요) 주인: 저놈의 개 진짜 시끄럽네! 개장수한테 팔고 순한 놈으로 다시 들여야겠어! | 25.12.31 11:15 | | |

(IP보기클릭)121.148.***.***

득템만세
시골집에서 자주 본 광경이군... | 25.12.31 11:18 | | |

(IP보기클릭)133.106.***.***

루리웹-0358648358
진화하면 저렇게 됨ㅋㅋ | 25.12.31 11:24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0358648358
ㄹㅇ인게 죽일듯 짖는데 다가가면 꼬리 신나게 흔들어줌 | 25.12.31 15:41 | | |

(IP보기클릭)121.132.***.***

BEST
....순한 애들이 많이 살아남긴 하던데...가면 어미는 없어져있더라...ㅠㅠㅠ
25.12.31 11:05

(IP보기클릭)223.222.***.***

BEST
NTR의 악마

| 25.12.31 11:09 | | |

(IP보기클릭)211.234.***.***

배신하고싶어라
어린것 보내려니 어미개도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ㅠ | 25.12.31 11:17 | | |

(IP보기클릭)39.7.***.***

배신하고싶어라
아니 이거 너무 마음 아프다 야 | 25.12.31 11:58 | | |

(IP보기클릭)59.14.***.***

배신하고싶어라
ㅠㅠ | 25.12.31 14:35 | | |

(IP보기클릭)39.7.***.***

짖는 애들은 죄다 겁쟁이야
25.12.31 11:06

(IP보기클릭)117.111.***.***

짖기는 하는데 가까이 가면 쫄아서 집으로 쏙 들어감
25.12.31 11:07

(IP보기클릭)106.101.***.***

필터링 ㄷㄷ
25.12.31 11:08

(IP보기클릭)121.163.***.***

저 특유의 멍청하고 맹한 표정 너무 귀여워 저런 꼬물이들 보면 집에 대꼬가고싶어
25.12.31 11:08

(IP보기클릭)223.222.***.***


25.12.31 11:09

(IP보기클릭)118.235.***.***

BEST
오랜만에 온 어린 손자 손녀한테 짖었다가 애기들 울면 돌아오는 복날에 그만
25.12.31 11:09

(IP보기클릭)14.33.***.***

아아, 사람 물고 공격하는 똥개 말인가? 맛있었지. (츄릅)
25.12.31 11:10

(IP보기클릭)211.229.***.***

그러고 보니 우리 옆옆집에 개키우는데ㅋㅋㅋ 강아지일때는 아장아장걸어다니면서 사람보면 사람들마다 멍멍 짖더니 요즘엔 커서 그런가 아는 얼굴이면 안짖음. 예전엔 안녕~하고 손흘들어주면 꼬리 흔들면서 목줄했는데도 올려고 하더니 요즘엔 그냥 한번 쓰윽 보고 들어눕는다...
25.12.31 11:10

(IP보기클릭)203.255.***.***

그거랑 별개로 도시가 아니라 시골에서 노인이 기르다보니 생활패턴이 안정적이고 다급한 일도 없다보니 개도 느긋해져서 성격이 절로 순해지고 얌전해진다나 뭐라나.
25.12.31 11:11

(IP보기클릭)118.235.***.***

개들도 행동학습을 해서 이런 행동을 하니까 사람이 관심주는구나 라고 잘못된 조건을 학습하고는 이상한 행동하는 경우가 있음
25.12.31 11:14

(IP보기클릭)121.140.***.***

IceCake
짖던 개는 사라지는걸 왜 학습못하냐고!!!!!!!! | 25.12.31 11:18 | | |

(IP보기클릭)118.217.***.***

뭔가 유전적으로 품종 유지하며 교배시킨 애들보다 잡종 똥개가 건강한 개체라고 듣긴 했음
25.12.31 11:56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