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신정환이 방송에 복귀 하기 힘든 이유

[렘피지고스트]

불법 도박에 대한 범죄 이력?

댕기열 핑계로 기만질한거?

저런것 때문에 신뢰를 저버린것도 있지만....가장 큰 문제는

진짜 순수하게 감다뒤 노잼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몇년전 방송복귀 각을 보기 위해 케이블에도 출연했었고

아에 고정 멤버로 나왔었던 프로도 있었는데....예능 자체도 노잼이라 관심 못받았지만

신정환의 개그 하나하나가 노잼에다가 기분만 나쁜 내용 뿐이라 전부 잊혀졌다고 한다

그나마 자학개그라도 잘 받았으면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자기 치부를 좀 건드리니까 바로 표정 일그러지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버림ㅋㅋㅋ

[-유통기한-]

유행이 좀 많이 지났음 저렇게 생각없이 아무거나 던지는 드립은
당시에도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오래 해먹었다고 생각함

[파킨]

잘나가던 당시에도 본인이 웃겼다기보단 주변에서 잘 건져서 스파이크 쳐주는 식이었긴 함
근데 지금은 토스도 잘 못올림

[주말의명화]

감이 떨어져 버린..

[Merem Solomon]

탁재훈이 왜 악마의 재능인지 알겠더라

[다니엘 소세지]

조롱잔치에서는 재밌었는데 ㅎㅎㅎㅎㅎㅎ
물론 거긴 옆에서 조롱하는 애들이 8할을 하긴 하지만

[븜븜븜이오네요]

감다뒤

[미으]

본인이 사리는 느낌도 있고 감도 떨어졌고

[Arche-Blade]

젤 윗컷 오른쪽은 도쿄구울 코스프레임?

[카나데짱좋아]

이거는 말 그대로 감이 다 죽은 케이스군.

[쳇젠장할]

재미가 없으면 가셔야지 연예계에서 재미 없음은 범죄보다 중죄인데

[《NURI》]

복귀했는데 있는지도 몰랐던 프로그램...

[cherryade]

순수 체급으로 재미없음을 증명

pd가 써야할 이유가 있나?

[여리비내리는날]

더 큰범죄저질러도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걍 방송체질 다 죽은모양

[사람걸렸네]

복귀한다던 방송 시청률 0퍼나와서 묻혔다며ㅋㅋ

[유수프 타짐]

저ㅏ번에 보니까 유튜브라이브로 시청자랑 싸우고있던데

[루리웹-8090083274]

ㅇㅇ 사실 이수근도 도박 문제로 나락 갔었는데 여전히 재미있고
그런 도박 관련으로 공격 받으면 잘 맞으니까 지금도 잘 나가는 거고
신정환은 도박 걸렸을 때 대응 방식도 안 좋았지만 그냥 재미가 없어서...

[코로로젤리]

이수근씨 그래도 잘 갱생해서 도박추방 캠페인 홍보 대사도 했었지 그런데 신정환은..

[메르스스타일]

흥히 말하는 감다뒤지 탁재훈은 어떻게든 부대껴서 흐름이라도 따라갈수있게된거지 아이스크림 외국에서 팔다온 사람이 국내 방송계 흐름을 이제와서 따라가기엔

[리토군]

이수근 생각나네

[홀더놀로지]

이수근 도박 자학개그는 진짜 개웃겻는데

그정도 감없으면 복귀못하지뭐...

[그리폰 SR-X]

파트너 빨이였지 뭐

[루리웹-6887163606]

아내 솔직히 그때는 재밌긴했어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신정환 전성기의 반만 해도 복귀 가능할껄

지금은 반도 아니고 바닥이라서 그렇지

[아슈트카]

내가 얘도 그렇고 지금 복귀 못하는 애들에 대해서 늘 하는 말이 매일 같이 트렌드 바꾸는 방송국에서 방송 10년 이상 쉰 감 다 죽은 40, 50대 아저씨들을 왜 다시 쓰겠냐? 이미 쟁쟁한 애들이 넘쳐나는데? 그렇다고 뭐 기대할 팬덤이 큰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안티만 가득인데? 그 탐욕스러운 방송국 새끼들이 퍽이나?

[루리웹-6887163606]

요즘 유튜브하던가

[LDOY]

아형에서 세탁시도 하려고 나왔을때
김희철이 딜하는거 맞고 표정 썩는거 보고 얘는 복귀 못하겠다 싶더라
받아치면서 자학 드립치라고 불렀을텐데 그거도 못하는거보니

[hgmdooly]

뭐...방송계 복귀 할수 있겠지 근데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짐
예전 2000년대에는 유행어나 툭툭 던지는 유머로 괜찮았지만
지금은 멤버들끼리 티카타카나 빌드업 유머가 트렌드이다보니...
그 유행 못따라 가서 나가리된게 대표적으로 양세형이기도 하고

[피구라인형]

솔지괴 아형에서 희철이가 도박도박 했을 때 탁재훈이나 이수근처럼 받아넘겨야 했음. 그러먼 조금씩 방송가에서 세탁기 돌려줬음. 원래 그런 곳이니까. 근데 못 한거지.

이상민 처럼 맞고 있기만 해도 살아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