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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영화관이 망하는 이유...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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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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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몸값보다 쓸데없이 비싼 티켓이 문제겠지 ㅋㅋ 애초에 영화관은 싸게 많이 팔아야하는 곳인데 비싸서 그돈씨하고 야구장을 가서 그꼬라지가 난 건데
25.12.07 06:46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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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만 비싸졌으면 모르겠는데 서비스도 질적으로 하향함
25.12.07 06:49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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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켓이 제값을 못함. 티켓이 비쌀거면 그정도 퀄리티를 주던가 그정도 퀄리티를 못주면 가격을 싸게하던가 티켓은 존나 비싼데 알바는 점점 줄여서 극장가서도 불쾌해 막상 가도 제대로된 작품도 없어 결국 그돈씨임. 연극티켓 비싸다고 안감? 다 감. 지금 한국영화계는 단순히 비싼게 문제가 아님 비싼 값을 1도 못하는게 문제지
25.12.07 06:51

(IP보기클릭)5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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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팝콘 파는 직원과 표 봐 주는 직원과 문 닫고 문 열어 주는 직원이 다 같은 사람이라서 불안. 그 직원의 실력이 불안한 게 아니라 일 터졌을 때 6~8개 상영관을 한두 명이 커버할 수 있느냐는 거...
25.12.07 06:50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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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영화 제작비에서 출연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헐리웃처럼 40-50%이런 수준이 아님.. 보통 높아야 30%..
25.12.07 06:48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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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제작비의 절반이 주연배우한테 들어간다는걸 아마 지적하고 싶었는것 같은데 영화관이 문닫는 이유중 하나는 비싼가격과 기타 OTT 서비스의 유행, 코로나 이후의 문화변경(데이트코스도 폐쇄적인 곳에서 개방적인곳으로바뀜) 등인데 정보 하나 알고 다 배우탓으로 하는것 같네
25.12.07 06:49

(IP보기클릭)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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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켓값보다 문제는 영화관이 수준이 너무 천차만별임 티켓값이 문제면 용아맥에서 영화보는 사람이 없어야지 진짜 동네 근처 영화관에서 보면 스크린은 쬐만하고 자글자글하고 집에서 보는거 보다 괜찮은건 사운드 볼륨을 높일수 있다? 이거뿐
25.12.07 06:49

(IP보기클릭)221.167.***.***

유명배우는 티켓동원력이 있으니 비싸게 지불하는거 아님...? 송강호하고 평범한 배우하고 비교하면 송강호 연기 보러 사람들이 몰릴텐데.
25.12.07 06:45

(IP보기클릭)218.149.***.***

똥개 연탄이
그 정도가 지나치니까 그러는거 아니겠소요 | 25.12.07 06:46 | | |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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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5536755
울나라 영화 제작비에서 출연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헐리웃처럼 40-50%이런 수준이 아님.. 보통 높아야 30%.. | 25.12.07 06:48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15536755
그럼 배우 돈 덜주면 표값이 떨어질거라 생ㄱ각함...? | 25.12.07 07:05 | | |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15536755
문제는 송강호 같은 배우 몸값 내리면 조연 배우들 몸값도 내려 버릴거고 표값은 그대로 할게 뻔히 보임 | 25.12.07 07:13 | | |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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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몸값보다 쓸데없이 비싼 티켓이 문제겠지 ㅋㅋ 애초에 영화관은 싸게 많이 팔아야하는 곳인데 비싸서 그돈씨하고 야구장을 가서 그꼬라지가 난 건데
25.12.07 06:46

(IP보기클릭)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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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도인
티켓만 비싸졌으면 모르겠는데 서비스도 질적으로 하향함 | 25.12.07 06:49 | | |

(IP보기클릭)39.118.***.***

자칭도인
영화보다 몇 배는 비싼 연극계가 지금도 잘 나가는 거보면, 단순히 비싸서는 아님. | 25.12.07 06:56 | | |

(IP보기클릭)125.185.***.***

자칭도인
ㅇㅇ 야구장만 아니라 다른 모든 문화 생활 시설들 이용자가 늘었다는 통계가 나오는거 보면, 명백하게 가격 상승으로 사람들이 빡치게 원인임. 왜 빡친게 원인이라고 하냐면, 사실 야구장도 다른 문화시설들 상당수도 극장보다 비쌈.. 단순히 비싼게 아니라 급격한 상승으로 빡친게 더 크다는 소리. 당장 대학교 연극공연도 영화관보다 비싼거 수두룩.. | 25.12.07 06:57 | | |

(IP보기클릭)14.33.***.***

키쥬
영화가 그돈씨가 된거지 대량생산해서 싸게팔아야할 제품이 비싸니 차라리 좀더 주고 비싼 대신 현장감있는 비싼 제품을 찾는거 | 25.12.07 07:03 | | |

(IP보기클릭)211.235.***.***

키쥬
연극은 ott로 대체할 수 없는 현장감이 생명이잖아 | 25.12.07 07:09 | | |

(IP보기클릭)211.193.***.***

자칭도인
원래 야구장은 최소 3시간 이상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함 + 대도시에도 야구장이 한곳 밖에 없어서 오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컨텐츠를 현장감이나 몰입감 등으로 메우는 곳이고, 영화관은 야구장 보다 짧은 1-2시간짜리 컨텐츠 + 도시 곳곳에 세워진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인한 이동의 편의성이 장점인 곳임. 근데 영화관의 대폭 가격 상승으로 인해 야구장 가서 쓰는 돈 = 영화관 가서 쓰는 돈 수준이 되어서 난리인 거라. 3-4시간짜리 컨텐츠랑 1-2시간짜리 컨텐츠가 소요자금이 동일수준이면 같은값이면 어쩌구, 가 안 통할수가 없어. 게다가 영화관 쪽은 ott라는 더 싸고 (최신작 빼고) 아예 집구석에서 영화볼 수 있는 대체재가 생겨버렸으니까. 야구랑 ott랑 양쪽으로 장점이 싹 빨려서 사라져버린 컨텐츠가 계속 팔릴 수 있을리가 있나 | 25.12.07 12:41 | | |

(IP보기클릭)58.233.***.***

다른건 다 부차적인 문제고 그냥 OTT의 시대가 도래한것 뿐이지 영화관들은 경쟁이 안되서 서서히 도태되는것 뿐이고
25.12.07 06:47

(IP보기클릭)112.153.***.***

영화 출연료는 이름값에 비해 생각보다 얼마 안될걸...
25.12.07 06:48

(IP보기클릭)1.214.***.***

솔직히 요즘 영화관 그 티켓값에 그따구 서비스면 별로 가고싶다는 생각이안듬
25.12.07 06:48

(IP보기클릭)116.122.***.***

MCU 인피니티 사가 무렵엔 그거땜시 친구놈들이랑 삼삼오오 모여서 꾸준히 극장 다녔는데...그거도 10년 넘으니 지치고, 뭣보다 비싸.
25.12.07 06:48

(IP보기클릭)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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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켓값보다 문제는 영화관이 수준이 너무 천차만별임 티켓값이 문제면 용아맥에서 영화보는 사람이 없어야지 진짜 동네 근처 영화관에서 보면 스크린은 쬐만하고 자글자글하고 집에서 보는거 보다 괜찮은건 사운드 볼륨을 높일수 있다? 이거뿐
25.12.07 06:49

(IP보기클릭)211.222.***.***

Hotel_Sierra
ㄹㅇ 용아맥은 항상 자리 없더라 | 25.12.07 07:41 | | |

(IP보기클릭)211.193.***.***

Hotel_Sierra
아맥은 차별성이 아직 있는데다 희소성까지 있으니까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유지가 되는 건데, 아맥 수요가 지금 멀티플렉스 수요를 메울 수 있냐 하면 그것도 또 아니긴 함. | 25.12.07 12:43 | | |

(IP보기클릭)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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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서 제작비의 절반이 주연배우한테 들어간다는걸 아마 지적하고 싶었는것 같은데 영화관이 문닫는 이유중 하나는 비싼가격과 기타 OTT 서비스의 유행, 코로나 이후의 문화변경(데이트코스도 폐쇄적인 곳에서 개방적인곳으로바뀜) 등인데 정보 하나 알고 다 배우탓으로 하는것 같네
25.12.07 06:49

(IP보기클릭)121.180.***.***

그가격에 영화보느니 ott보지
25.12.07 06:49

(IP보기클릭)125.143.***.***

문제를 애먼데서 찾네
25.12.07 06:50

(IP보기클릭)121.183.***.***

루리웹-6169918065
할리우드 배우 몸값 관련 영미권 여론 어설프게 주워듣고 와서 한국 영화계하고 크게 맞지도 않는 거 앵무새처럼 이야기하는 느낌임 | 25.12.07 06:54 | | |

(IP보기클릭)59.151.***.***

BEST
솔직히 팝콘 파는 직원과 표 봐 주는 직원과 문 닫고 문 열어 주는 직원이 다 같은 사람이라서 불안. 그 직원의 실력이 불안한 게 아니라 일 터졌을 때 6~8개 상영관을 한두 명이 커버할 수 있느냐는 거...
25.12.07 06:50

(IP보기클릭)221.167.***.***

geheje
솔직히 마지막으로 간게 2024년이였나??? 그때 조조로 갔는데 직원이 너무 없어서 마음만 먹으면 그냥 표없이 영화 불법으로 볼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 | 25.12.07 06:56 | | |

(IP보기클릭)125.185.***.***

똥개 연탄이
그건 요새 팔린 자리 위치로 확인 하는 시스템이 들어와 있어서(아닌 지점도 있음.) | 25.12.07 07:00 | | |

(IP보기클릭)218.154.***.***

geheje
못함 ㅋㅋ 영화관에서 애들끼리 와서 상영중에 떠들고 핸드폰 해도 제지가 안됨 애초에 티켓 돈 주고 들어온거 같지도 않은 애들이 많음 상영 처음부터 결국 개빡친 관객이 쫒아낼때까지 지들끼리 폰 보면서 떠들고 노는데 자기 돈 주고 들어왔음 아까워서라도 화면 한번은 봤을듯 | 25.12.07 07:20 | | |

(IP보기클릭)106.102.***.***

똥개 연탄이
옛날 동네 영화관처럼 시즈박으면 어찌 못할거 같긴 하더라 | 25.12.07 12:14 | | |

(IP보기클릭)121.169.***.***

BEST
영화 티켓이 제값을 못함. 티켓이 비쌀거면 그정도 퀄리티를 주던가 그정도 퀄리티를 못주면 가격을 싸게하던가 티켓은 존나 비싼데 알바는 점점 줄여서 극장가서도 불쾌해 막상 가도 제대로된 작품도 없어 결국 그돈씨임. 연극티켓 비싸다고 안감? 다 감. 지금 한국영화계는 단순히 비싼게 문제가 아님 비싼 값을 1도 못하는게 문제지
25.12.07 06:51

(IP보기클릭)39.118.***.***

Ⅹ나그네Ⅹ
연극 쪽이 사실 영화보다 몇배는 더 비싼데, 이쪽은 오히려 녹음된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매번 새롭게 볼 수 있다는 차별화가 되는 것도 크고. | 25.12.07 0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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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8.***.***

Ⅹ나그네Ⅹ
가격은 서비스 개선하기 위해서 올린 게 아니라 코로나 이후 박리다매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살아남으려고 올린 거였으니까. 그리고 서비스는 오히려 사람들이 오른 가격을 못 받아들이고 더더욱 안 가니까 더더욱 나빠지는 거임. 사람들이 극장에 안 오니까 극장에 제대로 돈이 돌지 않는데 직원들 월급을 어떻게 챙겨주겠어? 안 그래도 요즘은 극장뿐만 아니라 cgv나 롯시의 본사 쪽에서도 직원들을 대규모로 구조조정하던데. 그리고 표값은 극장과 영화제작사가 반씩 나눠갖는 게 제일 큰데 이제와서 다시 내리기엔 그 사이에 물가가 오르면서 극장은 극장대로 시설운영, 유지에 필요한 비용이 올랐으며, 영화제작사는 제작사대로 영화제작비가 올랐음. 가격이 싸지면 그만큼 단가가 내려가서 마진도 낮아져서 박리다매를 강요당하게 되는데 이미 ott랑 다른 여가활동이 완전히 자리잡은 상황에서 가격이 싸진다고 해서 마법같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관객수가 폭증할 리는 없는 데다가 손익분기점도 이전보다 더욱 치솟을 거라 리스크도 커질 거고 여러모로 박리다매하려해도 수지타산이 안 맞을 걸. 박리다매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니고 괜히 가격을 내리지 않는 게 아니다. | 25.12.07 09:31 | | |

(IP보기클릭)112.173.***.***

영화관 죄다 무인으로 바꿔가면서 가격까지 오르는면서 사람이 없어서 자체 서비스는 질이 떨어져가는데 갈이유가 점점 없어져감
25.12.07 06:52

(IP보기클릭)118.42.***.***

둘 다 하면 안될까. 개런티 줄이는게 티켓값 줄어드는 것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지만서도.
25.12.07 06:53

(IP보기클릭)121.130.***.***

진짜 나 어릴 땐 영화관 문화 자체가 무너진다는 걸 상상도 못했슴 그치만 코로나와 넷플릭스 그리고 무지성 티켓 가격 올리기가 이걸 해내는구나
25.12.07 06:53

(IP보기클릭)125.185.***.***

서울토마토
ㅇㅇ 영화관 관람 문화가 무너진게 제일 큰 문제지. | 25.12.07 07:01 | | |

(IP보기클릭)221.167.***.***

솔직히 OTT 가격과 티켓 가격 비교하면 그 돈씨가 되어서 OTT쪽으로 선택하게 되더라. 가족이 번거롭게 차타고 영화관 가지 않고 그냥 부모님이 음식을 하거나 마트에 팝콘과 콜라 사와서 티비켜서 넷플 영화를 틀어 가족이랑 편안하게 누워서 볼테고.
25.12.07 06:55

(IP보기클릭)39.118.***.***

예전엔 영화는 비디오 때문에 제값을 못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OTT 때문에 제값을 못하게 되기 시작함. OTT로 보면 되는데 굳이 영화 보러 가야함?이 다시 생긴 거임.
25.12.07 06:55

(IP보기클릭)211.119.***.***

결국 연예인 배알꼴려서 왈왈짖는데 그럴거면 대기업 전체 손보자 그럼 물가 낮아지냐???
25.12.07 06:57

(IP보기클릭)110.15.***.***

이 악물고 티켓값 안 내리려는 심보 진짜...
25.12.07 06:58

(IP보기클릭)112.145.***.***

배우 몸값 낮춘다고 영화가 성공하는건 아닌데 무지성 몸값 타령도 보기 그렇네.
25.12.07 06:58

(IP보기클릭)223.39.***.***

비싸졌냐=>O 서비스가 좋아졌냐=>X 당연한 결과잖아
25.12.07 06:59

(IP보기클릭)118.235.***.***

그럼 망해
25.12.07 07:01

(IP보기클릭)207.6.***.***

25.12.07 07:01

(IP보기클릭)125.241.***.***

그 장르소설도 버릇처럼 보던게 버릇이 끊기면 조회수 대판 조진다고 연중 절대하지말라그러거든..??? 근디 한국은 버릇처럼 뭐 가벼운 데이트같은 목적으로 영화 신나게 보다 코로나때 가격도 왕창오르고 여러가지로 버릇내지 전통이 끊겨버렷음. 코로나 비상사태 복구됫어도 영화관이 뭐 우중충해서 데이트할 분위기도 애매하고 버릇도 여러가지로 바뀌고 해서 조져먹은거 아닌가
25.12.07 07:02

(IP보기클릭)118.235.***.***

커뮤에서 나 이거 초회차 관람함 하고 스포달고 후기쓰고 그래야 영화터지는데 그런게 요즘 힘들지
25.12.07 07:02

(IP보기클릭)58.231.***.***

OTT의 활성화와 티켓값의 상승 이거 두개로 인해 영화관을 아예 안가거나 가더라도 귀톱같이 매니아층 유도 + 굿즈같은걸로 다회차를 유도하거나 주토피아같이 어느정도 보장된 작품 혹은 입소문 많이탄 작품들 위주로 보게됨
25.12.07 07:02

(IP보기클릭)121.129.***.***

한국 배우 개런티 타령 하는 애들 특 헐리우드 배우 개런티 어느 레벨인지 잘 모름
25.12.07 07:03

(IP보기클릭)106.102.***.***

하이 호
헐리웃 배우는 전세계적으로 팔리지만 한국은 그 정도 레벨은 아니잖음 | 25.12.07 08:51 | | |

(IP보기클릭)123.199.***.***

하이 호
시장이 압도적으로 더 작은데 그 비율이 할리우드배우의 절반정도만되도 엄청나게 많이받는거 맞음. 오히려 이건 반대로 생각을 해야 정상인거임 | 25.12.07 11:31 | | |

(IP보기클릭)114.205.***.***

짤 초등학생이랑 맥락없는 대화하는 느낌이네 지 할말만 하고 상대편 말 들어줄 생각이나 맥락이 뭔지 고려할 생각도 없네
25.12.07 07:03

(IP보기클릭)182.218.***.***

티켓값 자체가 부담이 될판큼 영화 서비스/질 전부 부실해저서 이사단이 벌어진거 아닐까
25.12.07 07:05

(IP보기클릭)125.133.***.***

표값이 만 오천원에다가, 팝콘 콜라도 한 만원 가까이 하지? 미친거라고.
25.12.07 07:05

(IP보기클릭)118.37.***.***

OTT 생긴것도 그렇고 가격도 OTT 1달 가격이라.. 굳이 .. 그냥 기다리지뭐 이런게 큰듯...
25.12.07 07:05

(IP보기클릭)118.39.***.***

영화관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같은 분위기가 나는데 볼 영화또한 없어서 흠
25.12.07 07:05

(IP보기클릭)116.44.***.***

개인적으론 영화 한 번 보는 데 시급 1.5시간인데 영화들은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게 잘 안 보임.. 도전하긴 무섭고
25.12.07 07:12

(IP보기클릭)211.234.***.***

표값은 올리고 돈아낀답시고 직원은 줄이니 서비스 질은 낮아지고... 저번에 영등포쪽에 체인소맨 4dx 보러갔었는데 검표도 안하더라
25.12.07 07:13

(IP보기클릭)125.185.***.***

KKGM
시설 좋은 곳은 검표 자동화해서 그런거.. 이거 왜 홍보 안하나 몰겠는데, 티켓 팔린 좌석 확인하는 시스템 있어서 검표 안해도 됨.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안팔린곳 사람 앉아있으면 걍 체크되는 시스템이라. | 25.12.07 07:17 | | |

(IP보기클릭)223.39.***.***

정상화 중인거임
25.12.07 07:14

(IP보기클릭)116.41.***.***

티켓 비용, 의외로 짭짤하던 극장 내 음식 가격 상승, 서비스 질 저하, OTT의 맹추격 등등… 근데 사실 코로나 때 극장이 지들 수익 줄어든다고 지랄해서 가격 상승시키다 나온 여파로 보임. 코로나 때 가격 겁나 올려서 극장 말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된데다 서비스질까지 낮아져서 더더욱 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영화 말고 대체제도 많아졌고.
25.12.07 07:19

(IP보기클릭)1.228.***.***

관성적으로 하던게 얼마나 큰건데 회식도 없애고싶던사람 많았는데 못없애던거 코로나이후 훅가버렸잖아 영화관은 누가보더라도 가격은비싸지는데 서비스는 구려지니까 굳이 호구될생각이 없는거지 솔직히 아무리 우리나라 결혼율이떨어졌다고 쳐도 코로나이전하고 지금하고 10년도안되었는데 영화관가던 커플들이 다뒤졌을리가...
25.12.0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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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2.226.***.***

영화는 OTT라는 대체물이 생기면서 돈값을 못하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봄. 스포츠 관람이나 연극은 자기만의 영역이 있으니
25.12.07 07:24

(IP보기클릭)118.220.***.***

유튜브 댓글은 네이버 보다 더함 ㅋㅋ
25.12.07 07:24

(IP보기클릭)175.114.***.***

집에서 구독해서 보면서 치킨먹는게 비슷한 가격이라 안가는거 아니었나 난 그런데
25.12.07 07:25

(IP보기클릭)175.197.***.***

븅신들이 지들 월급 깎으라 그러면 게거품 물 거면서 남 수익을 손 보라고 지랄을 하네 ㅋㅋ
25.12.07 07:27

(IP보기클릭)220.81.***.***

그냥 영화한편보는데 들이는돈이 너무비싸고 서비스질은 하락했는데 다른데서 대체가가능한데다 어느식이건 극장서 봐야한다는 유행에서도 벗어나고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그런거같음
25.12.07 07:27

(IP보기클릭)222.118.***.***

서비스 품질은 떨어지는데 가격은 올라가니 누가 가냐 그 넓은 영화관 자리를 어떻게든 꽉 채울 생각을 해야지 게다가 3개 영화관들 담합하듯이 한쪽이 올리면 마지못해 올리는척 하면서 다들 가격 올리더라 그러면서 영화관 인력은 안 뽑는지 청소도 개판이고 티켓예매도 키오스크나 모바일이라서 직원은 팝콘만 팔고 있음
25.12.07 07:31

(IP보기클릭)27.126.***.***

진짜 중요한게 있는데, 망하는건 관성이라는 거임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는데도 아몰랑 하고 무시하고 있다가 유지하기 힘들어지니까 아 시1발 ㅈ됐다 하고 있어서 이젠 살아날 희망이 없음 영화계도 한 번 개혁이 일어날거임
25.12.07 07:34

(IP보기클릭)222.109.***.***

일단 표값 지금의 절반된다면 시간떼우러 몇번은 갈듯..ㅡㅅㅡ 이렇게해서라도 살릴생각해야지
25.12.07 07:36

(IP보기클릭)58.29.***.***

배우 몸값이 엄청나게 쌌어도 똑같은 소리에 똑같은 상황 나왔을텐데 티켓값이 지금보다 쌌을때도 배우 몸값은 비쌌는데 왜 지금와서 배우 몸값 탓을 하고 있어ㅋㅋㅋㅋㅋ
25.12.07 07:38

(IP보기클릭)118.235.***.***

개인적으론 현재 한국영화는 배우풀이랑 장르가 고정인 느낌이더라 가족, 범죄, 몇개 빼곤 애매한 코미디영화
25.12.07 07:38

(IP보기클릭)59.7.***.***

롯데시네마 같은 경우는 저런 '인건비'의 문제도 있지만... 근본적으론 지난 5월에 메가박스랑 합병 체결을 한 문제도 있음.
25.12.07 07:39

(IP보기클릭)39.118.***.***

영화를 자주 본건 아니라서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배우 출연료를 까는건 신박한 사고네.... 일 하는 곳이 경영이 어렵다고 하면 최저임금도 안받고 일할 생각인건가?
25.12.07 07:55

(IP보기클릭)221.151.***.***

경영진이 해외 사업실패로 적자난거 국내 티켓값 쳐올려서 매꾸려고 한게 이 사단의 모든 시작임
25.12.07 08:02

(IP보기클릭)59.5.***.***

청소도 서비스도 별로인데 그돈내고 가겠냐 집에서 보는게 더 편안한데
25.12.07 08:06

(IP보기클릭)121.140.***.***

10년전만해도 서로 경쟁한다고 1+1 쿠폰 그리 잘뿌리더니 요즘은 왜안하냐
25.12.07 08:09

(IP보기클릭)211.210.***.***

주연배우 몸값이 비싸면 무명의 싼 배우 쓰면 되는데 왜 안씀? 그러니까 날먹 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언론플레이로 배우들 압박 하겠다는 거네?
25.12.07 08:15

(IP보기클릭)140.248.***.***

단순히 영화관이 좋다 나쁘다 비싸다 아니다 이런거를 떠나서 이미 시대의 흐름 자체가 영화관은 예전만큼 선호하는 공간이 아닌거 같네요. - 티비 대형화와 프로젝터 가격 하락으로 되어서 집에서도 나쁘지 않은 화질로 미디어 감상이 가능함. - 이미 OTT구독하고 있는 사람들 비율이 높아서, 각종 컨텐츠는 물론이고 극장에서도 못보는 OTT오리지날 컨텐츠를 핸드폰이나 티비로 쉽게 볼 수 있음 - 유튜브 쇼츠 등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평균 미디어 집중 시간이 줄어듬. 유튜브에서 줄거리 요약본만 보는 사람이 늘어남. - 영화말고도 할게 많아서 시간아까움. 이런 복합적 이유들로 영화관은 점점 매니아들만 가거나 혹은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해” 이런 소위 대작들만 보러가는 곳으로 바뀌어감. 그래서 얼마 남지않은 수요가 어중간한 상영관보다 프리미엄관 쪽으로 약간 더 쏠림.(이왕 볼거면 더 크고 화질좋고 음질좋은데로 가자는 심리)
25.12.07 08:17

(IP보기클릭)121.125.***.***

그냥 진짜 영화관이 굳이 갈 이유가 없어진게 너무 큼 가격은 존나게 올랐는데 서비스는 가격에 반비례해서 ㅈㄴ게 구려졌는데 그걸 어느 누가 가 ㅋㅋㅋㅋ 예전엔 그래도 가격도 싸고 관리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될 정도로 서비스가 유지되니까 갔는데 지금은 가격만 비싸고 관리는 진짜 ㅈ도 안되는 것같은 느낌으로 서비스 유지가 안됨 그냥 ㅋㅋㅋㅋ 그러니까 돈만 아깝지 사람들이 돈을 쓰는 데에 생각보다 중요한 건 '만족감'이라는 것을 너무 크게 놓치고 있는 거임
25.12.07 08:24

(IP보기클릭)121.178.***.***

TAMTAM
가격은 서비스 개선하기 위해서 올린 게 아니라 코로나 이후 박리다매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살아남으려고 올린 거였으니까. 그리고 서비스는 오히려 사람들이 오른 가격을 못 받아들이고 더더욱 안 가니까 더더욱 나빠지는 거임. 인력이 줄어드는 것도, 인력을 더 늘리지 못하는 것도 사람들이 극장에 안 오니까 극장에 제대로 돈이 돌지 않아서 직원들 월급 챙겨주기도 힘들어서잖음. 서비스 품질은 결국 직원을 늘려서 개선하는 건데 요즘같은 극장가 빙하기에 서비스 품질을 좋게 한답시고 직원만 계속 늘리면 들어오는 수익에 비해 인건비만 훨씬 더 많이 잡아먹어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꼴일 뿐. 지금 적자폭이랑 가뭄 수준으로 극장에 오지 않는 관객 수 생각하면 그나마 남은 인력 유지하는 것도 버거울 거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투자할 여유가 더더욱 있을리가 없겠지. 안 그래도 요즘은 극장뿐만 아니라 Cgv랑 롯시 본사 쪽에서도 직원들을 대규모 구조조정하던데. | 25.12.07 09:20 | | |

(IP보기클릭)118.235.***.***

만원 미만만 해줘도 재미있을까? 하고 봐볼듯ㅋㅋㅋ
25.12.07 08:35

(IP보기클릭)58.235.***.***

요즘 영화관 티켓 검사도 안 함 한국 관객들 정말 착해 다른 나라였음 티켓 검사 안 하는 거 알고 공짜로 보러 가고 했을 거다
25.12.07 09:04

(IP보기클릭)39.7.***.***

뭐 복합적이다 뭐다 그렇다던데 개인적으론 티켓값 2배+서비스 반토막이라는 희대의 대응이 큰 몫 했다는데 손 들어주고 싶다
25.12.07 09:32

(IP보기클릭)118.235.***.***

드라마라면 모를까 영화는 배우들 출연료가 차지하는 비중 그렇게 큰 편은 아님
25.12.07 10:28

(IP보기클릭)58.226.***.***

6000원짜리 인천 애관극장보다 못한 ㅂㅅ서비스를 제공하는게 CGV란다 CGV는 애관극장에서 쳐 배유ㅓ라 씹새끼들아
25.12.07 10:46

(IP보기클릭)125.30.***.***

표값에비해 서비스는 개차반이고 좀 영화관에서 보기 그렇다 싶으면 곧 OTT올라오니 기다리고 악순환이지
25.12.07 11:03

(IP보기클릭)210.94.***.***

영화 만드는애들이랑 영화 상영하는 애들이 같으니까 제작비 늘어나면 당연히 영화관 가격 올리는 구조지
25.12.07 11:26

(IP보기클릭)220.93.***.***

ott 성장이 제일 큰 것 같네요. 집에서 편하게 ott를 통해서 개봉 영화를 볼 수가 있다면 상당수가 영화관을 가지 않고 영화관은 적자니 표 값을 올리고 비싸니깐 손님들이 더 안오고 적자가 심해지니 직원 구조조정하고 대형마트도 마찬가지 잖아요. 쿠팡으로 편하게 새벽배송으로 받아 보는데 대형마트가서 장볼 필요도 없고 결국 대형마트는 점포 폐점하고 직원 구조조정하고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오프라인은 점점 죽어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이건 영화관 하나의 산업 문제가 아니라 오프라인 업종들이 대부분 겪고 있는 문제 인 것 같네요. 결국 일자리가 없어지는 문제로 우리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구요.
25.12.07 11:27

(IP보기클릭)183.102.***.***

cj가 영화관 거의 먹고, 제작부터 배급까지 하고 있으니 배우 몸값이 늘면서 제작비가 늘어나는 것이 영화표값에도 영향을 안 미칠리가 없지. 다만, 한 부분일뿐 CJ 해외 투자 실패나 갖가지 똥볼이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
25.12.07 11:37

(IP보기클릭)14.47.***.***

pc방이 카페화한거처럼 변화가 필요할듯 영화한편보고 큰돈쓰는데 누가가냐
25.12.07 11:39

(IP보기클릭)59.24.***.***

극장이 돈값 못함
25.12.07 11:40

(IP보기클릭)122.202.***.***

배우 몸값 낮으면 제작비에 더 돈이 들어가니 더 재밌어 질꺼라는 논리 아닐까. 예산을 무한정으로 풀수는 없으니. 반대로 몸값 높은 배우써도 재미없는데 제작비 올린다고 더 재밌어 지진 않을듯, 제작사도 생각이 있으니깐 저렇게 만드는거겠지. 넷플릭스 접속해서 넘기고 넘기는 수많은 영화중에 그저그런 영화를 극장가서 돈주고 봐라? 아무도 안가지. 배우 몸값 문제가 아님.
25.12.07 11:50

(IP보기클릭)118.235.***.***

나 중학교때 동네극장이 존나 가성비좋아서 주말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극장근처에서 죽치다 뭔지도 모르는 영화 보고 밥먹고 또 다른 영화보고 그랬음 가격을 내리면 뭔 ↗도 듣보잡 영화도 보게됨
25.12.07 11:52

(IP보기클릭)211.235.***.***

자꾸 뭐 낮춰라 낮춰라 소리만큼 멍청한게 없음. 지금 극장이 비싸서 안가는게 아님. 그냥 심심하먼 영화나볼까 하던 사람들이 취미로 딴거 하는거고 말그대로극장에서 영화보는게 취미인 사람들이 그만큼 없었다는건데...심심하면 천만찍고 이런 현실 자체가 이제 안옴
25.12.07 11:59

(IP보기클릭)211.213.***.***

기업이 힘드니까 기업을 살리기 위해 영화 개봉후 ott에서 6개월 뒤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홀드백 제도.. 이러면 기업을 살리겠죠? 쓰레기 넘들... 도서정가제 생각나게 하네
25.12.07 12:01

(IP보기클릭)112.187.***.***

제작비가 너무 오른게 문제란건 느끼지만 그렇다고 배우들 못 값 깍는건 아닌듯
25.12.07 12:13

(IP보기클릭)125.179.***.***

티켓 값 더 올리고 프리미엄 전략으로 가야 함. 지금 티켓 값 내리면 오히려 죽도 밥도 안되고 파산임.
25.12.07 12:13

(IP보기클릭)220.89.***.***

티켓은 그렇다 치자 콜팝가격은?ㅋㅋㅋㅋ
25.12.07 12:32

(IP보기클릭)183.100.***.***

롯시 사업접나보네
25.12.07 12:33

(IP보기클릭)211.251.***.***

귀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톱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2.07 12:48

(IP보기클릭)211.235.***.***

솔직히 몇달에 한번 보는데 쓰는 몆만원, 못 쓸 금액은 아닌데 "그 가격에 합당한 컨텐츠/서비스냐"란 생각이 지배적임
25.12.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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