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좀비 사태가 터진 어느 교도소의 보안관과 죄수

[무관복]

대충 아직은 서로 신뢰하지 않는 사이라는 클리셰

[FinnTheHuman]

으럇 으럇

[밀프중독자]

좀비의 아이를 낳아럇!!

[대서양과태평양]

이제 저 여자요원이 좀비되는 맛도리 클리셰 나옴

[마법청소년]

요원이 자기 좀비가 되면 너도 좀비될테니 머리를 쏘라고하고

남자는 차마 못쏘고 그냥 뒈져버리자! 하고 있었는데 여자 좀비가 자기를 안무는거지?

[THE오이리턴즈!]

물지는 않고 빨기 시작하는대..

[파란피부 성애자]

혹시 이런 세계관인가요;;

[잉여킹!]

나중에 안전지대가서 인구늘릴기세구만

[마름]

한손으로 권총 탄체크하는게 진짜 개간지더라

[카프리스[적폐헌터 우미]]

강호의 도리를

[레식시즈의정상화]

존윅2

[기회를위기로]

그러면서 총을 쥐어주네

[극도의불편함]

저거 그거 같은데 혹시 배신해서 자길 쏘면 수갑 때문에 자기 시체가 그대로 족쇄가 되니까 적어도 당장은 배신 하지 마라 같은 상황

[이족보행오망코]

손목만 자르면 되잖앙

[극도의불편함]

좀비가 주변에 깔린 상황에선 무리지 ㅋㅋ
그러니까 적어도 안전한 상황이 되기 전까진 배신 못 하게 하려고 궁여지책을 짜낸 상황

[하얀기사]

손보니까 죄수도 여자같은데

[hy・droly・sis]

암만봐도 남자손인거같은데

[지나가던오덕]

죄수가 한손으로 총 확인하는 거 보니 베테랑인 죄수가
어리버리한 신입 보안관 지키면서 움직이고 그러는
사이에 신뢰와 다른 감정이 싹트는 스토리가 그려진다

[다야만영원히]

완전 레베카 빌리

[다른별]

수갑을 채워도 총을 줬는데....
차라리 그거 줄 정도면 풀어주는게 ㅡㅡ;;

[Dr 1O년차]

만약 배신해서 날 쏘면 시체때문에 걸리적거릴테니 못쏘겠지!

[응급영상실]

죄수가 누명쓰고 온 전직 특수전부대원이라는 클리셰죠?

[이비노프란]

신뢰도 덜 쌓고 수갑 풀어주면 바로 배신 때리는 이벤트 있을듯
근데 진짜 서로 못 믿으면 애초에 죄수가 손에 든 권총으로 교도관 머리 쏘고 수갑 쏴서 끊고 소총 탈취해서 튀는거 아닌가..

[Fuvefol]

다가간다
다가간다
다가간다

[이족보행오망코]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당신을 구하려고 왔다

[떡잎마을 방범대]

오이오이 안경쓴 버전도 있디구!

[마가린버거킹 5세]

옛날에 이런 컨셉의 게임이 있었던것같은데

[Fuvefol]

검은방3?

[마가린버거킹 5세]

그것보다 옛날 게임이고 2인 코옵 슈팅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릴때 친구집에서 콘솔로 했던 기억만 어렴풋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