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살해"
고대 그리스 로마 사회를 포함해서 세계 여러 곳에는 출생 직후의 아이들을 유기하거나 죽이는 관행이 널리 퍼져 있었음. 특히 가난한 집안 등에서 여아나 선천적 장애아 등 “가치가 낮다”고 여겨진 신생아가 대상이 되곤 했음.
이는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종의 권리처럼 여겨졌는데, 아브라함 계열 종교들에서 이를 명백히 (신이 내려준 생명을 앗아가는) 살인으로서 죄악으로 규정하고 근절시키는데 기여함.

1. 유대교
"너희는 너희 자녀를 이방 신 몰렉에게 주어 불로 태우는 제물이 되게 함으로써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라. 나는 여호와이다."
-레위기 18:21
구약성경에서 몰렉에게 자녀를 바치는 풍습(사실상 영아 살해/희생)을 엄격히 금지하고 사형에 처할 죄로 규정하고 근동의 고대 근동의 아기 희생 풍습과 선을 그음. 또한 탈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아이를 법적으로 완전한 생명으로 인정하며 살해 금지함. 랍비들의 해설로는 ‘피의 죄’를 가장 중대한 죄 중 하나로 보며, 특히 자녀의 살해는 악행 중의 악행으로 규정함.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는 유대인들이 “자녀의 수를 늘리는 것을 중시하며, 늦게 태어난 아이를 죽이는 것을 범죄로 여긴다”고 기록하고 1세기 유대교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요세푸스는 하느님이 “잉태한 것을 낙태시키거나, 출산 후에 그것을 죽이는 것을 여성에게 금지하셨다”고 썼음.

2. 기독교
“태아를 낙태로 죽여서도 안 되고, 태어난 아이를 죽여서도 안 된다”
-디다케(사도들의 가르침)
테르툴리아누스, 아테나고라스, 미누키우스 펠릭스, 유스티누스 마르티르, 락탄티우스 등 초기 기독교 작가들은 역시 아기를 버려 죽게 만드는 행위가 악행이라고 주장했음.
318년, 콘스탄티누스 1세는 영아살해를 범죄로 간주했으며, 374년 발렌티니아누스 1세는 모든 아이를 양육할 것을 법으로 규정했음.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는 영아살해를 ‘살인’으로 선언했고, 589년 톨레도 제3공의회는 부모가 아이를 죽이는 관습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로마 제국에서 대대적으로 근절시킴.

3. 이슬람
“너희는 가난을 두려워하여 너희 자녀를 죽이지 말라. 그들을 먹여살리는 것은 우리가 맡은 일이다.”
-꾸란 6:151
직접적인 기록은 적지만 아라비아 반도에서 마찬가지로 성행하던 영아 살해, 특히 여아 살해 관습을 쿠란에서 직접적으로 금지시킴.
생매장한 여아가 심판의 날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살해당했냐고 말한다는 구절도 있음. 무함마드는 당시 인식과는 달리 여자아이를 낳는 것 또한 부담이나 불명예가 아닌 복이라고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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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의 결론은 장자 대신 양이나 쓰십쇼 라고 끝나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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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시험이고 그 이야기 교훈이 유대교에서는 인신공양 안한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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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아브라함계 종교 없이도 대체로 세계의 여러 지역이 점차 인신공양을 줄여나가긴 함. 인구과잉이 기아를 불러오지 않게 되는 시점 = 즉 식량의 누적이 이루어지면서 인구가 곧 국력이 되니, 인신공양을 통해 권위를 얻음으로써 얻는 이득보다 인구 누적을 통해 얻는 이득이 커졌기 때문임. 막상 중국이 기원전 2세기 시점부터 인신공양을 줄여나갔는데, 이게 아브라함계 종교의 덕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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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유교와 불교가 고대 국가들의 악습을 없에는데 엄청 기여했지 말박이들 야만성도 엄청 줄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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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유교의 덕이니깐. 그렇다고 모든 인신공양을 없엔 것도 아니고 순장 같은 건 여전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남았고 인도 역시 사티 같은 악습이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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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놈의 고리타분하고 미개한 종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겠다면 그런 종교가 혁명적으로 받아들여진 시대는 얼마나 개막장이었을까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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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긴하지 ㅋㅋㅋ 근데 왜 꼬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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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냥 시험이고 그 이야기 교훈이 유대교에서는 인신공양 안한다는 건데 | 25.12.03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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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0
ㅇㅇ 그렇긴하지 ㅋㅋㅋ 근데 왜 꼬추를!!! | 25.12.03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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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그 이야기의 결론은 장자 대신 양이나 쓰십쇼 라고 끝나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냐.... | 25.12.03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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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이 인신공양 고대종교에서 차별화 된 은유적 묘사라 보더라고. | 25.12.03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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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자식을 바칠만큼 신실한건 알겠는데 그러지 말고 양이나 써라 대충 이런 이야기지? | 25.12.0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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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 25.12.03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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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할례로 대신한거 아니었어? | 25.12.03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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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그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 전 이야기임. 아브라함 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면서 할례하라고 시킴. | 25.12.03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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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맞음 희생양이라는 단어가 여기서 나온 거 | 25.12.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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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하늘에 있다 => 하늘로 날아가는 건 연기 => 태우자! 종교적인 이유로 향 피우는 거 비슷하게 생각하면 됨. ㅋㅋㅋ | 25.12.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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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앞뒤가 바뀐채로 기억하고있던거였구나 내가 기억하고있던건 아브라함에게 아이를 바치라 계시를 내렸고 이를 행하려할때 천사였나 하느님이 이를 막고 대신 할례를 하였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 25.12.03 17: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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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아브라함계 종교 없이도 대체로 세계의 여러 지역이 점차 인신공양을 줄여나가긴 함. 인구과잉이 기아를 불러오지 않게 되는 시점 = 즉 식량의 누적이 이루어지면서 인구가 곧 국력이 되니, 인신공양을 통해 권위를 얻음으로써 얻는 이득보다 인구 누적을 통해 얻는 이득이 커졌기 때문임. 막상 중국이 기원전 2세기 시점부터 인신공양을 줄여나갔는데, 이게 아브라함계 종교의 덕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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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해 인신공양이 오래 유지된 지역은 그 지역의 인구부양력이 부족했거나, 환경영향에 따른 인구부양력의 변화가 급격하여 통치의 권위를 위해서는 인신공양을 해야 했던 케이스 | 25.12.03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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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그건 유교의 덕이니깐. 그렇다고 모든 인신공양을 없엔 것도 아니고 순장 같은 건 여전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남았고 인도 역시 사티 같은 악습이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음.. | 25.12.03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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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건 유대신앙이건 그 '형편이 나아져서 안 죽여도 되던 시기'에 불쑥 튀어나온 사상들이 아니니까... '어차피 줄 거였고 환경적인 이유라 의미없다'라고 하기엔 그 사상들은 오히려 어둡고 여려운 시절에 만들어진 거임. | 25.12.0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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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순장이 마지막 까지 남았던거 보면 동아시아의 인본주의랑 중앙집권에 불교 영향이 컸었던것 같음. 종교의 영향을 덮어놓고 무시하기엔, 생각보다 예외적인 케이스가 종종 나옴. | 25.12.03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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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인권의 신장에 종교의 영향이 없다는게 아니고 인권의 신장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반드시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종교는 그 시점의 발전에 발맞추어 갈 수 있어야만 살아남아 따라갈 수 있는 것이고. | 25.12.03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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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화권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건데 인신공양은 없어도 되는 사람을 없애는 게 아니라 여기 있으면 가치 있는 사람은 저기서도 가치 있겠거니 하고 바치는 제례의식임 오히려 당시 관념상 이득을 따지면 인구 부양과는 관계 없이 인신공양을 하는 식이야 그래서 중국도 청대까지 계속 인신공양이 부활했고 한국도 심청전으로 인신공양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고 | 25.12.03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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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인신공양의 충돌 하니까 서문표 얘기 생각나네 서문표가 태수로 부임해서 한 일중 하나가 하백에게 처녀를 바쳐야 한다며 인신공양을 주관하던 무당과 부로들을 강에 던져버리고, 치수공사로 수해를 막는거였지 | 25.12.03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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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떄엔 선 황제의 후궁들을 순장 핑계로 숙청해버리기도 했었지 | 25.12.03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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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나 사회를 너무 이성적인 존재로 평가하는 것 같은데... | 25.12.03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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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유교와 불교가 고대 국가들의 악습을 없에는데 엄청 기여했지 말박이들 야만성도 엄청 줄여주고
(IP보기클릭)118.33.***.***
도대체 저놈의 고리타분하고 미개한 종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겠다면 그런 종교가 혁명적으로 받아들여진 시대는 얼마나 개막장이었을까 생각해봅시다
(IP보기클릭)220.70.***.***
로마에서 기독교가 퍼진 이유 중 하나가 '일부일처하고 첩질 하지 마' 를 교리로 박아넣어서 당시 상류층 하류층안가리고 여성들에게 먹힌 것도 있긴 함 | 25.12.03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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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조차도 없던 종교들이 많았으니까 과거엔 | 25.12.0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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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 25.12.03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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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153.***.***
괜히 다른 모든 종교를 이기고 세계 제일의 종교가 된 게 아님 | 25.12.03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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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맞는 말인데 한편으로는 종교가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까지가 아닌가"를 꽤 컨트롤하던 시기가 긴 것도 있어서. | 25.12.03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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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지금도 교리 대로만 살면 좀 ↗같긴해도 나쁜 사람은 아냐... 네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대라고 하는 종교인데 | 25.12.03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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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모든 종교인들이 교리대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야. | 25.12.03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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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신의 잘못은 아니지. 사람의 잘못이지 예수가 누가 너의 이웃이냐고 물으니 거부한게 누구였어? | 25.12.03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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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보면 믿으면 다 같은 인간이지? 라는 마인드로 노예 해방 주창하던 사람도 존재했고, 역사상 실제 행동으로도 보여줬었고 종교 필요없다도르 하던 빨간 양반들이 그 짧은 기간 깽판 친 걸 보면 그냥 인간이 문제겠지 | 25.12.03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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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무한히 전능하시다면... 으로 시작되는 오래된 신학적 질문을 굳이 꺼내지는 않을께. 그보다는 종교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종교적인 가르침을 정말로 따르면서 살고자 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울꺼라는 말만 하고 싶네. | 25.12.03 17:44 | | |
(IP보기클릭)122.153.***.***
땅을 가지고 장사하지 말라고 했는데,정작 성경에 손을 대고 대통령이 되는 나라는 그 조차 지키지 않지 너에게 잘해주는 이가 네 이웃이고, 먼저 지랄안하면 사랑하라고 했지만 어떻게든 듣지 않는 게 인간인 데스 부처나 공자도 말은 얼마나 아름다웠어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뿐이지 선인이 누구냐보단, 인간 자체가 문제인거임 | 25.12.03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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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카톨릭 교세가 약해지고, 국가가 그 교회나 각 지역 종교 사찰의 역할을 흡수 하면서 약해지긴 했지. 지금 미국에서 태동한 기업형 개신교가 성행하는건 뭔가 순수 종교적인 느낌은 아니긴 함. 저것 때문에 종교쪽 거래는 면세받는게 있어서 컨설팅 쪽에 유독 무당으로 등록된 사람들이 많다던. | 25.12.03 17:45 | | |
(IP보기클릭)122.153.***.***
그치, 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린아이와 여자들 태워죽이지 말라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 25.12.03 1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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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무신론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나는 무신론자보다는 불가지론자에 가깝지만) 많은 무신론자들은 신에 대해 악감정이 없어. 그보다는 신자들에 대해 악감정이 있는거지. | 25.12.03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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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사람에 대해 논해야 하는데 얼치기 무신론인 애들은 있지도 않은 신을 욕하는 경우가 많아서 싫어 믿지도 않으면서 왜 허상을 때리는지 믿지 않는다면 전부 사람의 죄인데 그렇게 매달리는 거야 말로 믿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 25.12.03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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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예수가 직접 나에게 사기친적이 없잖아. 자칭 예수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랬지. 내가 왜 예수에게 악감정을 가지겠음? 안그래? 근데 왜 자칭 예수믿는다는 사기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면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지 말라"라고 하냔 말이지. | 25.12.03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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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기복신앙 하나님이 있는 시점에서 존나 타락한게 맞아 하나님이 기복신앙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데...욥기를 보면 선한 이에게도 고난이 닥친다고 하는데도 참. | 25.12.03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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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신자들은 못났으니 못난 사람을 패면 되지 요리사가 요리를 개판으로 하면 요리사를 욕하지 요리란 것 자체가 쓸데없는 행위라고 해선 안되는 거지 | 25.12.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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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사기치는 놈들은 자칭 이니깐? 본질적으로 살인자가 게임했다고, 게임하면 살인한다! 랑 뭐가 다르냐고.. | 25.12.03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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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럴떄 걍 예수 욕하면 된다고 생각함 예수에게 그렇게 매달리지 않으면 언제 매달림? | 25.12.03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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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있는 우상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됐지 뭐. 그러고나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뿐 | 25.12.03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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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기독교 기록들을 쭉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도 바울 이후 기독교는 항상 세속의 타락과 이웃해서 존재해왔음. 중세 초창기부터 성인의 이빨이나 뼈를 가지고 다니면서 복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은 있어왔거든. 네 말대로 그냥 인간이 애초에 그런거라서 이건 어쩔수가 없는거임. 문제는 이 어쩔수 없는 문제를 정당화하지 말아야 한다는건데... | 25.12.03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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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선하다면 뺨맞고 힘들어 하는 이에게 뭐라하지 않을 것이고 예수가 없다면 애초에 의미없으니 욕먹는 대상도 없다 | 25.12.03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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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기당한 것도 예수의 잘못은 아니지. 예수를 욕한다고 내 맘이 편해지는 것도 아님. 다만 사기쳐놓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회개했다고 죄씻었다고 생각하는건 좀 빡치긴 함. | 25.12.03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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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 사람이 약한게 사람의 잘못인가? 그럼 애초에 약하게 태어난 게 잘못이 되는데, 그것이 잘못이라고 할순 없지 | 25.12.03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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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만약 신이 정말 무한히 전능하시다면 왜.... 로 시작되는 오래된 신학적 질문은 꺼내지 않을께. | 25.12.03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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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을때 나비가 오는 걸 잘못이라 하지 않는다면 꽃이 졌을떄 나비가 떠나는 것도 죄가 아니지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해 배부른데 굳이 남의 음식을 뻇어먹는 사람은 적은거처럼 어지간하면 환경의 문제고 이는 내 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 안타깝지 | 25.12.03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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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한 주가 정말로 있어 내려온다면 얼마나 좋겟냐 그렇지 않으니 그냥 서로 얘기나 하면서 마음이나 달래는거지 | 25.12.03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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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님이 "자칭 신도라는 기복신앙자들"과 "진짜 신도들"을 구분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무신론자들 역시 "자칭 무신론자라는, 무신론이라는 신앙을 가진 자들"과 "진짜 무신론자들"을 구분해주길 바란다는 것임. | 25.12.03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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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신론자"는 정말 되기가 어려움. 삶에서 겪는 모든 억까와 고통의 이유를 자신의 결정과 환경에서 찾아야 함. 이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 | 25.12.03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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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만약 사고가 나도 그건 내가 간당해야하는 일이니까 | 25.12.03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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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욕먹는 게 자업자득인 건 백번 공감하지만 마굿간 콜걸 드립치는 애들이 한트럭인 마당ㅇ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신도들만 욕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드네 | 25.12.03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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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보다 원색적으로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음 | 25.12.03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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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모든걸 일본화시켜버렸으니 뭐 일본은 스님이 겸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할거 다하던데 | 25.12.03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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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순장이나 근대까지 있었던 헬본의 마비키 같은거 생각하면 없는것도 아니지 | 25.12.03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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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ㅎㅎ ㅈㅅ ㅋㅋ | 25.12.03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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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인신공양은 석가모니와 공부자께서 척결하셨지 야소는 상관이 없지않소 | 25.12.04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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