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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브라함 3대 종교가 세계적으로 없애는데 기여한 악습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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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0.***.***

BEST
그 이야기의 결론은 장자 대신 양이나 쓰십쇼 라고 끝나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냐....
25.12.03 17:36

(IP보기클릭)59.11.***.***

BEST
애초에 그냥 시험이고 그 이야기 교훈이 유대교에서는 인신공양 안한다는 건데
25.12.03 17:35

(IP보기클릭)1.225.***.***

BEST
뭐 물론 아브라함계 종교 없이도 대체로 세계의 여러 지역이 점차 인신공양을 줄여나가긴 함. 인구과잉이 기아를 불러오지 않게 되는 시점 = 즉 식량의 누적이 이루어지면서 인구가 곧 국력이 되니, 인신공양을 통해 권위를 얻음으로써 얻는 이득보다 인구 누적을 통해 얻는 이득이 커졌기 때문임. 막상 중국이 기원전 2세기 시점부터 인신공양을 줄여나갔는데, 이게 아브라함계 종교의 덕은 아니니.
25.12.03 17:35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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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유교와 불교가 고대 국가들의 악습을 없에는데 엄청 기여했지 말박이들 야만성도 엄청 줄여주고
25.12.03 17:37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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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유교의 덕이니깐. 그렇다고 모든 인신공양을 없엔 것도 아니고 순장 같은 건 여전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남았고 인도 역시 사티 같은 악습이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음..
25.12.03 17:37

(IP보기클릭)1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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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놈의 고리타분하고 미개한 종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겠다면 그런 종교가 혁명적으로 받아들여진 시대는 얼마나 개막장이었을까 생각해봅시다
25.12.03 17:38

(IP보기클릭)106.101.***.***

BEST
ㅇㅇ 그렇긴하지 ㅋㅋㅋ 근데 왜 꼬추를!!!
25.12.03 17:36

(IP보기클릭)106.101.***.***

그치만 장자를 바치라고한건!
25.12.03 17:34

(IP보기클릭)59.11.***.***

BEST 샤아WAAAGH나블
애초에 그냥 시험이고 그 이야기 교훈이 유대교에서는 인신공양 안한다는 건데 | 25.12.03 17:35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추종자0
ㅇㅇ 그렇긴하지 ㅋㅋㅋ 근데 왜 꼬추를!!! | 25.12.03 17:36 | | |

(IP보기클릭)220.70.***.***

BEST
샤아WAAAGH나블
그 이야기의 결론은 장자 대신 양이나 쓰십쇼 라고 끝나는데 보고 싶은 것만 보냐.... | 25.12.03 17:36 | | |

(IP보기클릭)220.119.***.***

샤아WAAAGH나블
그 부분이 인신공양 고대종교에서 차별화 된 은유적 묘사라 보더라고. | 25.12.03 17:36 | | |

(IP보기클릭)223.38.***.***

Project_Korea
니들이 자식을 바칠만큼 신실한건 알겠는데 그러지 말고 양이나 써라 대충 이런 이야기지? | 25.12.03 17:41 | | |

(IP보기클릭)220.70.***.***

캇셀하임
ㅇㅇ 맞음 | 25.12.03 17:42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양? 할례로 대신한거 아니었어? | 25.12.03 17:44 | | |

(IP보기클릭)220.70.***.***

샤아WAAAGH나블
할례는 그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 전 이야기임. 아브라함 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면서 할례하라고 시킴. | 25.12.03 17:46 | | |

(IP보기클릭)121.137.***.***

샤아WAAAGH나블
양이 맞음 희생양이라는 단어가 여기서 나온 거 | 25.12.03 17:48 | | |

(IP보기클릭)220.119.***.***

샤아WAAAGH나블
신은 하늘에 있다 => 하늘로 날아가는 건 연기 => 태우자! 종교적인 이유로 향 피우는 거 비슷하게 생각하면 됨. ㅋㅋㅋ | 25.12.03 17:48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아 앞뒤가 바뀐채로 기억하고있던거였구나 내가 기억하고있던건 아브라함에게 아이를 바치라 계시를 내렸고 이를 행하려할때 천사였나 하느님이 이를 막고 대신 할례를 하였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 25.12.03 17:59 | | |

(IP보기클릭)220.119.***.***

지금도 시대 흐름 따라서 열린 자세를 취한다는 로마 카톨릭과 교황들 마저 선진국 중심의 '낙태자유화' 에는 진짜 맹렬하게 비난하고 반대함.
25.12.03 17:35

(IP보기클릭)211.50.***.***

으윽 토펫…….
25.12.03 17:35

(IP보기클릭)1.225.***.***

BEST
뭐 물론 아브라함계 종교 없이도 대체로 세계의 여러 지역이 점차 인신공양을 줄여나가긴 함. 인구과잉이 기아를 불러오지 않게 되는 시점 = 즉 식량의 누적이 이루어지면서 인구가 곧 국력이 되니, 인신공양을 통해 권위를 얻음으로써 얻는 이득보다 인구 누적을 통해 얻는 이득이 커졌기 때문임. 막상 중국이 기원전 2세기 시점부터 인신공양을 줄여나갔는데, 이게 아브라함계 종교의 덕은 아니니.
25.12.03 17:35

(IP보기클릭)1.225.***.***

Crabshit
거꾸로 말해 인신공양이 오래 유지된 지역은 그 지역의 인구부양력이 부족했거나, 환경영향에 따른 인구부양력의 변화가 급격하여 통치의 권위를 위해서는 인신공양을 해야 했던 케이스 | 25.12.03 17:37 | | |

(IP보기클릭)220.70.***.***

BEST
Crabshit
그건 유교의 덕이니깐. 그렇다고 모든 인신공양을 없엔 것도 아니고 순장 같은 건 여전히 중국에서 오랫동안 남았고 인도 역시 사티 같은 악습이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음.. | 25.12.03 17:37 | | |

(IP보기클릭)220.119.***.***

Crabshit
유교건 유대신앙이건 그 '형편이 나아져서 안 죽여도 되던 시기'에 불쑥 튀어나온 사상들이 아니니까... '어차피 줄 거였고 환경적인 이유라 의미없다'라고 하기엔 그 사상들은 오히려 어둡고 여려운 시절에 만들어진 거임. | 25.12.03 17:41 | | |

(IP보기클릭)59.22.***.***

Crabshit
가야의 순장이 마지막 까지 남았던거 보면 동아시아의 인본주의랑 중앙집권에 불교 영향이 컸었던것 같음. 종교의 영향을 덮어놓고 무시하기엔, 생각보다 예외적인 케이스가 종종 나옴. | 25.12.03 17:42 | | |

(IP보기클릭)1.225.***.***

PTLimA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인권의 신장에 종교의 영향이 없다는게 아니고 인권의 신장은 사회경제적 발전에 반드시 종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임. 종교는 그 시점의 발전에 발맞추어 갈 수 있어야만 살아남아 따라갈 수 있는 것이고. | 25.12.03 17:45 | | |

(IP보기클릭)121.137.***.***

Crabshit
모든 문화권에서 거의 동일하게 나오는 건데 인신공양은 없어도 되는 사람을 없애는 게 아니라 여기 있으면 가치 있는 사람은 저기서도 가치 있겠거니 하고 바치는 제례의식임 오히려 당시 관념상 이득을 따지면 인구 부양과는 관계 없이 인신공양을 하는 식이야 그래서 중국도 청대까지 계속 인신공양이 부활했고 한국도 심청전으로 인신공양의 잔재를 확인할 수 있고 | 25.12.03 17:52 | | |

(IP보기클릭)211.234.***.***

Project_Korea
유교와 인신공양의 충돌 하니까 서문표 얘기 생각나네 서문표가 태수로 부임해서 한 일중 하나가 하백에게 처녀를 바쳐야 한다며 인신공양을 주관하던 무당과 부로들을 강에 던져버리고, 치수공사로 수해를 막는거였지 | 25.12.03 17:58 | | |

(IP보기클릭)220.70.***.***

루리웹-4878942
청 떄엔 선 황제의 후궁들을 순장 핑계로 숙청해버리기도 했었지 | 25.12.03 18:10 | | |

(IP보기클릭)211.59.***.***

Crabshit
인간이나 사회를 너무 이성적인 존재로 평가하는 것 같은데... | 25.12.03 18:17 | | |

(IP보기클릭)223.38.***.***

다신교쪽이 유난히 애,여성에게 잔인함 그래서인지 이슬람교가 힌두교에 비하면 선녀취급받음 적어도 불에는 안태워서
25.12.03 17:37

(IP보기클릭)218.238.***.***

BEST
동아시아에서는 유교와 불교가 고대 국가들의 악습을 없에는데 엄청 기여했지 말박이들 야만성도 엄청 줄여주고
25.12.03 17:37

(IP보기클릭)118.33.***.***

BEST
도대체 저놈의 고리타분하고 미개한 종교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모르겠다면 그런 종교가 혁명적으로 받아들여진 시대는 얼마나 개막장이었을까 생각해봅시다
25.12.03 17:38

(IP보기클릭)220.70.***.***

목란화
로마에서 기독교가 퍼진 이유 중 하나가 '일부일처하고 첩질 하지 마' 를 교리로 박아넣어서 당시 상류층 하류층안가리고 여성들에게 먹힌 것도 있긴 함 | 25.12.03 17:40 | | |

(IP보기클릭)118.235.***.***

목란화
자선조차도 없던 종교들이 많았으니까 과거엔 | 25.12.03 17:41 | | |

(IP보기클릭)59.22.***.***

목란화
ㄹㅇㅋㅋ | 25.12.03 17:4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153.***.***

자칭 무신론자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종교는 생각보다 인권에 엄청난 영향을 줬다. 당장 천부인권이란 말은 어디서 왔나?
25.12.03 17:39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괜히 다른 모든 종교를 이기고 세계 제일의 종교가 된 게 아님 | 25.12.03 17:40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그건 정말 맞는 말인데 한편으로는 종교가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까지가 아닌가"를 꽤 컨트롤하던 시기가 긴 것도 있어서. | 25.12.03 17:40 | | |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당장 지금도 교리 대로만 살면 좀 ↗같긴해도 나쁜 사람은 아냐... 네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뺨을 때리면 오른쪽 뺨도 대라고 하는 종교인데 | 25.12.03 17:41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그러게 모든 종교인들이 교리대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야. | 25.12.03 17:42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그게 신의 잘못은 아니지. 사람의 잘못이지 예수가 누가 너의 이웃이냐고 물으니 거부한게 누구였어? | 25.12.03 17:42 | | |

(IP보기클릭)220.70.***.***

Crabshit
반대로 생각해보면 믿으면 다 같은 인간이지? 라는 마인드로 노예 해방 주창하던 사람도 존재했고, 역사상 실제 행동으로도 보여줬었고 종교 필요없다도르 하던 빨간 양반들이 그 짧은 기간 깽판 친 걸 보면 그냥 인간이 문제겠지 | 25.12.03 17:43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신이 무한히 전능하시다면... 으로 시작되는 오래된 신학적 질문을 굳이 꺼내지는 않을께. 그보다는 종교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종교적인 가르침을 정말로 따르면서 살고자 하면 세상이 더 아름다울꺼라는 말만 하고 싶네. | 25.12.03 17:44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땅을 가지고 장사하지 말라고 했는데,정작 성경에 손을 대고 대통령이 되는 나라는 그 조차 지키지 않지 너에게 잘해주는 이가 네 이웃이고, 먼저 지랄안하면 사랑하라고 했지만 어떻게든 듣지 않는 게 인간인 데스 부처나 공자도 말은 얼마나 아름다웠어 사람들이 따르지 않을뿐이지 선인이 누구냐보단, 인간 자체가 문제인거임 | 25.12.03 17:44 | | |

(IP보기클릭)59.22.***.***

루리웹-1733389792
요샌 카톨릭 교세가 약해지고, 국가가 그 교회나 각 지역 종교 사찰의 역할을 흡수 하면서 약해지긴 했지. 지금 미국에서 태동한 기업형 개신교가 성행하는건 뭔가 순수 종교적인 느낌은 아니긴 함. 저것 때문에 종교쪽 거래는 면세받는게 있어서 컨설팅 쪽에 유독 무당으로 등록된 사람들이 많다던. | 25.12.03 17:45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그치, 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린아이와 여자들 태워죽이지 말라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 25.12.03 17:45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자칭 무신론자에 대해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나는 무신론자보다는 불가지론자에 가깝지만) 많은 무신론자들은 신에 대해 악감정이 없어. 그보다는 신자들에 대해 악감정이 있는거지. | 25.12.03 17:46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사람에 대해 논해야 하는데 얼치기 무신론인 애들은 있지도 않은 신을 욕하는 경우가 많아서 싫어 믿지도 않으면서 왜 허상을 때리는지 믿지 않는다면 전부 사람의 죄인데 그렇게 매달리는 거야 말로 믿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 25.12.03 17:46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막말로 예수가 직접 나에게 사기친적이 없잖아. 자칭 예수믿는다는 사람들이 그랬지. 내가 왜 예수에게 악감정을 가지겠음? 안그래? 근데 왜 자칭 예수믿는다는 사기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면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미워하지 말라"라고 하냔 말이지. | 25.12.03 17:47 | | |

(IP보기클릭)122.153.***.***

PTLimA
미국은 기복신앙 하나님이 있는 시점에서 존나 타락한게 맞아 하나님이 기복신앙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데...욥기를 보면 선한 이에게도 고난이 닥친다고 하는데도 참. | 25.12.03 17:47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ㅇㅇ 신자들은 못났으니 못난 사람을 패면 되지 요리사가 요리를 개판으로 하면 요리사를 욕하지 요리란 것 자체가 쓸데없는 행위라고 해선 안되는 거지 | 25.12.03 17:48 | | |

(IP보기클릭)220.70.***.***

Crabshit
결국 그 사기치는 놈들은 자칭 이니깐? 본질적으로 살인자가 게임했다고, 게임하면 살인한다! 랑 뭐가 다르냐고.. | 25.12.03 17:48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난 그럴떄 걍 예수 욕하면 된다고 생각함 예수에게 그렇게 매달리지 않으면 언제 매달림? | 25.12.03 17:49 | | |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그러라고 있는 우상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면 됐지 뭐. 그러고나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뿐 | 25.12.03 17:50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중세의 기독교 기록들을 쭉 살펴보면 알겠지만 사도 바울 이후 기독교는 항상 세속의 타락과 이웃해서 존재해왔음. 중세 초창기부터 성인의 이빨이나 뼈를 가지고 다니면서 복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은 있어왔거든. 네 말대로 그냥 인간이 애초에 그런거라서 이건 어쩔수가 없는거임. 문제는 이 어쩔수 없는 문제를 정당화하지 말아야 한다는건데... | 25.12.03 17:50 | | |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예수가 선하다면 뺨맞고 힘들어 하는 이에게 뭐라하지 않을 것이고 예수가 없다면 애초에 의미없으니 욕먹는 대상도 없다 | 25.12.03 17:52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내가 사기당한 것도 예수의 잘못은 아니지. 예수를 욕한다고 내 맘이 편해지는 것도 아님. 다만 사기쳐놓고 일요일에 교회가서 회개했다고 죄씻었다고 생각하는건 좀 빡치긴 함. | 25.12.03 17:52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어쩌겠어, 사람이 약한게 사람의 잘못인가? 그럼 애초에 약하게 태어난 게 잘못이 되는데, 그것이 잘못이라고 할순 없지 | 25.12.03 17:53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다시 말하지만 만약 신이 정말 무한히 전능하시다면 왜.... 로 시작되는 오래된 신학적 질문은 꺼내지 않을께. | 25.12.03 17:55 | | |

(IP보기클릭)122.153.***.***

루리웹-1733389792
꽃이 피었을때 나비가 오는 걸 잘못이라 하지 않는다면 꽃이 졌을떄 나비가 떠나는 것도 죄가 아니지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해 배부른데 굳이 남의 음식을 뻇어먹는 사람은 적은거처럼 어지간하면 환경의 문제고 이는 내 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 안타깝지 | 25.12.03 17:55 | | |

(IP보기클릭)122.153.***.***

Crabshit
전능한 주가 정말로 있어 내려온다면 얼마나 좋겟냐 그렇지 않으니 그냥 서로 얘기나 하면서 마음이나 달래는거지 | 25.12.03 17:56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내가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님이 "자칭 신도라는 기복신앙자들"과 "진짜 신도들"을 구분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무신론자들 역시 "자칭 무신론자라는, 무신론이라는 신앙을 가진 자들"과 "진짜 무신론자들"을 구분해주길 바란다는 것임. | 25.12.03 18:01 | | |

(IP보기클릭)1.225.***.***

루리웹-1733389792
"진짜 무신론자"는 정말 되기가 어려움. 삶에서 겪는 모든 억까와 고통의 이유를 자신의 결정과 환경에서 찾아야 함. 이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야. | 25.12.03 18:02 | | |

(IP보기클릭)39.7.***.***

Crabshit
그치 만약 사고가 나도 그건 내가 간당해야하는 일이니까 | 25.12.03 18:23 | | |

(IP보기클릭)211.59.***.***

Crabshit
종교 욕먹는 게 자업자득인 건 백번 공감하지만 마굿간 콜걸 드립치는 애들이 한트럭인 마당ㅇ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신도들만 욕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드네 | 25.12.03 18:29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59.***.***

Crabshit
너의 생각보다 원색적으로 종교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음 | 25.12.03 18:29 | | |

(IP보기클릭)112.166.***.***

보편 종교화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25.12.03 17:39

(IP보기클릭)220.89.***.***

유교 불교 다 들어갔지만 무사도가 더 쎈 일본은 마비키가 에도 막부가 타도되고 나라 흉내라도 낼 수 있게된 메이지 유신까지도 이어진 유구하게 이어졌다
25.12.03 17:40

(IP보기클릭)211.251.***.***

Do비do밥
거긴 모든걸 일본화시켜버렸으니 뭐 일본은 스님이 겸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할거 다하던데 | 25.12.03 17:44 | | |

(IP보기클릭)220.70.***.***

종교가 원래 행하던 일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던 행위였음... 그걸 기억해야 종교가 광신이 되질 않음.
25.12.03 17:41

(IP보기클릭)211.234.***.***

???:하지만 예리코의 젖먹이들도 남김없이 칼로 쳐서 죽여라
25.12.03 17:42

(IP보기클릭)121.187.***.***

이제는 역할을 내려놓을 때가 됐지
25.12.03 17:43

(IP보기클릭)118.235.***.***

킹치만 낙태가 여성의 권리 인 시대인걸
25.12.03 17:46

(IP보기클릭)118.235.***.***

전근대에 종교란 사회도덕 뿐만 아니라 철학, 일반행정, 문화, 인력동원, 법률 등을 커버할 수 있는 만능키니깐.
25.12.03 17:46

(IP보기클릭)121.137.***.***

본문은 영아살해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 아브라함계 종교가 기여한 건 인신공양 그 자체임 유아를 바치는 건 인신공양 대상 중 가장 만만하니까 그렇지 사실 인신공양은 대체로 가치 있는 것을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력이나 재산이 높고 지위가 높을수록 제물로서의 가치는 올라감 (이 사례를 가장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은주 교체기의 주문왕의 장자) 단지 그런 사람을 바칠 방법이 없으니까 이 정도면 만족하겠지 하고 유아 살해나 적당히 지위 낮은 사람이 희생양이 되는 것...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치는 보장된다 그렇지만 인신공양 시킬만큼의 사회적비용을 지불하기는 어렵다 할 때에 차선책으로 나오는 것 대부분의 인신공양 사례들을 보면 아브라함계 종교가 들어간 다음에 얘네가 극혐하기 때문에 없어진 경우가 많음 게르만 지역도 그렇고 슬라브 발트 쪽도 아브라함계 종교 들어간 다음 인신공양이 없어짐 북아프리카나 중동은 아브라함계 종교의 발상지와 문화가 공유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남미 인신공양이 멈춘 것도 최종적으로는 아브라함계 종교가 강요되어서 급작스럽게 중단된 거
25.12.03 17:47

(IP보기클릭)175.206.***.***

인신공양과 식인을 성체성사로 대신하게 만든것도 있지 북유럽 남미 오세아니아에서 그랬음
25.12.03 17:49

(IP보기클릭)112.171.***.***

왜 전 세계? 동양은 상관이 없는데
25.12.03 17:50

(IP보기클릭)106.101.***.***

포쿠
고대 순장이나 근대까지 있었던 헬본의 마비키 같은거 생각하면 없는것도 아니지 | 25.12.03 18:08 | | |

(IP보기클릭)121.181.***.***

포쿠
일본: ㅎㅎ ㅈㅅ ㅋㅋ | 25.12.03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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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백빠돌이
동양의 인신공양은 석가모니와 공부자께서 척결하셨지 야소는 상관이 없지않소 | 25.12.04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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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무룩)
25.12.03 17:51

(IP보기클릭)221.158.***.***

어떤 경우에든 낙태 반대같은 부작용이 생기긴했지만 ㅋㅋ
25.12.03 18:05

(IP보기클릭)121.181.***.***

태어난 애가 여자라는 이유 죽이는 건 진짜... 저러니까 다른 토종신들이 악마 사탄이 되고 온 유럽에 정통 나라 뿌리로 자리잡는 거지
25.12.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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