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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성교육을 처음 받은 초등학생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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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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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날카로운 질 문 이 있습니다
25.12.02 14:35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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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그건 플레이타임이 아니라 리로드타임일걸
25.12.02 14:30

(IP보기클릭)110.70.***.***

BEST
저래서 초등 교사 하면 기 존나 빨린다던라ㅋㅋ 애기들 쫑알쫑알 아무말 대잔치를 하루종일 받아줘야댐ㅋㅋㅋㅋㅋ
25.12.02 14:4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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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아기는 학이 물어다가 다리밑에 놔주는데 그걸 부모님이 냉큼 집어오는거구만
25.12.02 14:27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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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질문들은 되게 날카로운걸
25.12.02 14:2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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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세계관은 따로 있으니 걱정 말라고
25.12.02 14:37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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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질문이라니
25.12.02 14:27

(IP보기클릭)61.84.***.***

BEST
몇몇 질문들은 되게 날카로운걸
25.12.02 14:26

(IP보기클릭)121.157.***.***

BEST
MSBS-762N
날카로운 질문이라니 | 25.12.02 14:27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아키로프

여기 날카로운 질 문 이 있습니다 | 25.12.02 14:35 | | |

(IP보기클릭)116.124.***.***

아키로프
호곡 바기나 덴타타 | 25.12.02 14:35 | | |

(IP보기클릭)180.81.***.***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드립기가멕히네 | 25.12.02 16:28 | | |

(IP보기클릭)220.125.***.***

쥰내게 들어오는 질문들...
25.12.02 14:26

(IP보기클릭)59.26.***.***

솔직히 걍 쌈박한 ㅍㄹㄴ 영상 한번 틀어주는게 성교육 100번하는것보다 효과적일거라 생각한다
25.12.02 14:27

(IP보기클릭)211.235.***.***

“우리 엄마는 가끔 침대에 서서 자는거 같아요”
25.12.02 14:2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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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아기는 학이 물어다가 다리밑에 놔주는데 그걸 부모님이 냉큼 집어오는거구만
25.12.02 14:27

(IP보기클릭)39.7.***.***

부라리온
학이 물어서 다리밑에 놔주지 10개월뒤 찾아가셈 다리밑에서 | 25.12.02 14:47 | | |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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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그건 플레이타임이 아니라 리로드타임일걸
25.12.02 14:30

(IP보기클릭)175.198.***.***

루리웹-5376072666
그..그래도 2시간 정도면 리로드 돼지 않나..? | 25.12.02 17:09 | | |

(IP보기클릭)121.125.***.***

'찰깍'
25.12.02 14:36

(IP보기클릭)115.138.***.***

아낙수낙문
맞는 구멍을 찾을때까지 | 25.12.02 14:41 | | |

(IP보기클릭)106.101.***.***

묻지마삼

| 25.12.02 14:4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남자아이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세계관은 따로 있으니 걱정 말라고
25.12.02 14:37

(IP보기클릭)110.70.***.***

BEST
저래서 초등 교사 하면 기 존나 빨린다던라ㅋㅋ 애기들 쫑알쫑알 아무말 대잔치를 하루종일 받아줘야댐ㅋㅋㅋㅋㅋ
25.12.02 14:40

(IP보기클릭)49.172.***.***

난 어렸을 때 남성기를 여성기에 넣고 그냥 자면 아이가 생기는 줄 알았음 ㅋㅋ 설마 그렇게 열정적인 운동일 줄은 몰랐음 ㅋ
25.12.02 14:51

(IP보기클릭)223.39.***.***

unin
나는 그냥 여자들 거시기는 맨들맨들해서 구멍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그냥 마네킹 같은건줄 알았고 오줌은 동구녕으로 싸는줄 알고.. | 25.12.02 15:45 | | |

(IP보기클릭)118.235.***.***

1980년~90년대 성교육따위 없던 대한민국에서, 다들 아이는 황새가 물어다준다는 수준의 주장들을 하고 있을때 나는 아빠와 엄마가 뽀뽀를 하면 뭔가 몸속의 뭔가가 넘어가서 합쳐져 아이가 될거다... 라는 주장을 했고 어른들 사이에서 나는 똑똑한 아이로 여겨졌음 성교육 하긴 싫고, 사실대로 가르치는건 당시 문화가 허락 안했는데, 뽀뽀 정도로 설명하는건 괜찮겠지 하는 당시 어른들 심리에 내 주장이 딱 먹혔던 거임 그러다 나중에 동급생을 접하고 노노무라 병원을 접했는데... 그게 거기 들어가는 거였... 어???
25.12.02 16:05

(IP보기클릭)124.54.***.***

교육은 받았는데 실행은 못했네 실천없는 배움이라니.. 이렇게 공허할 수가
25.12.02 16:10

(IP보기클릭)165.225.***.***


삽입 장면
25.12.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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