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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집사 품에 잠든 아깽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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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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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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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강아지 엄마가 데려왔을 때 내가 반대 씨게 했는데 화내고 자러 내방 왔는데 둘째가 내 방문 열어 달라고 문 긁으며 낑낑 거리더라 그래서 얘뭐야 하고 문 열어서 내쫒으려 하는데 눈 초롱초롱 해서 날 올려다 보는데 침대 위에 올려주니 굳이 내 몸에 올라와서 내 얼굴에 지 얼굴 비비면서 자더라고 가족들이 걔(둘 째) 넘 주기로 했다고 하는데 끌어 안고 이 사탄악마나쁜 사람들 이라고 하며 또 다른 반대를 했지 ㅋㅋㅋㅋㅋㅋ
25.12.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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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듕해
25.12.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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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데려오면 버릴거다 (데려온 후) ??? : 작성자 버림
25.1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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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에 넣어버리고싶다.....
25.12.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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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둘째는 내 껌딱지 나는 둘째 껌딱지로 살았지 ㅋㅋㅋㅋ
25.12.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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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2배로 뛰고 있어~
25.12.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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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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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에 넣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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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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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강아지 엄마가 데려왔을 때 내가 반대 씨게 했는데 화내고 자러 내방 왔는데 둘째가 내 방문 열어 달라고 문 긁으며 낑낑 거리더라 그래서 얘뭐야 하고 문 열어서 내쫒으려 하는데 눈 초롱초롱 해서 날 올려다 보는데 침대 위에 올려주니 굳이 내 몸에 올라와서 내 얼굴에 지 얼굴 비비면서 자더라고 가족들이 걔(둘 째) 넘 주기로 했다고 하는데 끌어 안고 이 사탄악마나쁜 사람들 이라고 하며 또 다른 반대를 했지 ㅋㅋㅋㅋㅋㅋ
25.12.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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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십육
그래서 키움? | 25.12.02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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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슬픔
평생 둘째는 내 껌딱지 나는 둘째 껌딱지로 살았지 ㅋㅋㅋㅋ | 25.12.02 10:58 | | |

(IP보기클릭)2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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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십육
??? : 개 데려오면 버릴거다 (데려온 후) ??? : 작성자 버림 | 25.12.02 11:00 | | |

(IP보기클릭)211.36.***.***

발 꼬물거리는 거 넘 귀엽다
25.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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