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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희망(?)이 넘치던 8090년대 어렵게 산 사람들 집 특징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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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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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90년대까진 일주일에 한번만 목욕했다고 하니까 안믿는 사람도 있더라 그땐 연탄 떼는 사람도 많았고 기름 보일러 비싸서 여름 아니면 샤워 잘 못했지
25.11.30 00:16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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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도촬하지마 시발!!
25.11.30 00:16

(IP보기클릭)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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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ptsd가...
25.11.30 00:16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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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어릴때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라 가물가물함) 저런 집에 살았던 기억이 있음 그때 정말 기억나는거 정말 가물가물한게 미지근하다 라는 개념을 저런 화장실 욕조에서 목욕하다 알았고 가랑비가 와서 옷이 젖는다는 개념을 배웠던게 기억남
25.11.30 00:18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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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2000년대 초중반에 지어진 낡은 원룸이 진짜 최신식이구나 싶더라
25.11.30 00:17

(IP보기클릭)11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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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목욕탕가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지금은 왜 목욕탕이 그렇게 많이 사라졌는지 사회 구조적으로 이해 못 하는 사람 많지.
25.11.30 00:27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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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옷장은 왜 이름이 비키니임?
25.11.30 00:16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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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도촬하지마 시발!!
25.11.30 00:16

(IP보기클릭)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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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옷장은 왜 이름이 비키니임?
25.11.30 00:16

(IP보기클릭)11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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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90년대까진 일주일에 한번만 목욕했다고 하니까 안믿는 사람도 있더라 그땐 연탄 떼는 사람도 많았고 기름 보일러 비싸서 여름 아니면 샤워 잘 못했지
25.11.30 00:16

(IP보기클릭)106.101.***.***

사스티
유튜브보면 지금 30대 중반 넘어가는 애들은 학창시절에 용돈 꾸준히 받으면 잘사는거다 이러면 그시절 모르는 어린애들이 지랄말라고함 Imf때 학교다니면 진짜 분위기 쌔했는데 | 25.11.30 00:26 | | |

(IP보기클릭)11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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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티
주말에 목욕탕가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지금은 왜 목욕탕이 그렇게 많이 사라졌는지 사회 구조적으로 이해 못 하는 사람 많지. | 25.11.30 00:27 | | |

(IP보기클릭)122.44.***.***

po감마wer
거기에 요새는 때미는 문화가 좀 적어졌지만 저 때는 무조건 때를 밀어야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기도 함 그래야 깨끗하다고 생각하던 시절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손톱 때 검사해서 선생이 학생 패던 시절이기도 함 | 25.11.30 00:32 | | |

(IP보기클릭)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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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ptsd가...
25.11.30 00:16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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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2000년대 초중반에 지어진 낡은 원룸이 진짜 최신식이구나 싶더라
25.11.30 00:17

(IP보기클릭)61.102.***.***

25.11.30 00:17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93194018
난응애때 잠깐 | 25.11.30 00:19 | | |

(IP보기클릭)122.44.***.***

생수중독자
난 지금 사는 집이 50년 되었음 살면서 조금씩 조금씩 변화는 주지만 지금도 80년대 기반은 그대로 있는 집에서 삼 ㅋㅋㅋ | 25.11.30 00:33 | | |

(IP보기클릭)115.23.***.***

여름에 태풍와서 슬레이트지붕 날아간거 생각난당
25.11.30 00:18

(IP보기클릭)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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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어릴때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라 가물가물함) 저런 집에 살았던 기억이 있음 그때 정말 기억나는거 정말 가물가물한게 미지근하다 라는 개념을 저런 화장실 욕조에서 목욕하다 알았고 가랑비가 와서 옷이 젖는다는 개념을 배웠던게 기억남
25.11.30 00:18

(IP보기클릭)118.235.***.***

푸른꽃7
80년대생임? | 25.11.30 00:45 | | |

(IP보기클릭)182.218.***.***

생수중독자
90년대생임 | 25.11.30 01:56 | | |

(IP보기클릭)182.212.***.***

저 정돈 아니고 화장실이 마당에 있던 기억은 있는데 화장실이 무서워서 잘 안 갔었어
25.11.30 00:19

(IP보기클릭)210.182.***.***

그리고 저런 동내에는 높은 확률로 전파상이...
25.11.30 00:19

(IP보기클릭)210.182.***.***

700도라
의외로 달동내가 00년대까지 있었다는거 듣고 좀 신기했었고 | 25.11.30 00:21 | | |

(IP보기클릭)118.218.***.***

700도라
아직 달동네 있긴 함 | 25.11.30 00:29 | | |

(IP보기클릭)210.182.***.***

연방의하얀빅가슴
고시원이나 쪽방톤 모텔 달방/찜질방 같은걸로 바뀐줄 알았는데 | 25.11.30 00:30 | | |

(IP보기클릭)119.195.***.***

나는 어렸을 때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 밖에 있는 공용 화장실 감.
25.11.30 00:19

(IP보기클릭)133.106.***.***

딱히 저 시대에 산 것도 아니고(애당초 태어나지도 않았고) 저렇게 살아본 적도 없지만 내가 현재에 대충 만족하고 사는 이유기도 함 배 곯을 일 없고 집안일 불편한 거 하나 없고 작은 단칸방이라도 그 시절에 비하면야 뭐 더 들어가면 100년 200년 전이랑 비교하면 황제도 이렇게는 못 살았을 거고
25.11.30 00:19

(IP보기클릭)175.214.***.***

나 진짜 아기때 가정집 셋방살이 딱 저런 수준이었고 단칸방에 밖에 푸세식 화장실이 있었지
25.11.30 00:19

(IP보기클릭)210.113.***.***

시골에 저런집 많았는데 어느순간 못봤네
25.11.30 00:20

(IP보기클릭)218.50.***.***

IMF만 아니었어도 저런데서 살아볼 일은 없었을건데. 그지같은 IMF...
25.11.30 00:20

(IP보기클릭)118.235.***.***

나 어릴적 반지하 살때 첫짤같았는데 화장실 밖에 올라가야 있어서 밤에는 무섭다고 엄마불러서 같이갔음
25.11.30 00:20

(IP보기클릭)1.234.***.***

80년대 후반까지 딱 저런집에서 우리 가족 4인이 살았는데.
25.11.30 00:20

(IP보기클릭)118.235.***.***

폐인킬러
어르신 | 25.11.30 08:36 | | |

(IP보기클릭)121.141.***.***

보통은 방하나와 부엌으로 나누어놓고 부엌에는 연탄보일러같은 시멘으로 만든 게 있었지. 연탄가스가 집으로 들어오면 잘못하면 일가족 사망이 흔하게 뉴스로 나오던 시절.
25.11.30 00:21

(IP보기클릭)14.33.***.***

이제 40대를 넘어 50대만 되어도, 유게이 삼촌 뻘 세대만 되어도 연탄 가스 맡아본 경험이 제법 나오니. 아직도 취약 계층 쪽에서는 현재 진행형일테고.
25.11.30 00:2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182.***.***

DKim
응애라서 저런건 진짜 검정고무신에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 25.11.30 00:23 | | |

(IP보기클릭)59.13.***.***

와...시 콘트리트 싱크대 기억났다
25.11.30 00:24

(IP보기클릭)220.125.***.***

강서구 화곡동 셋방살 때 생각난다 이렇게 7살까지 살다가 당시로는 신축인 목동아파트 이사가니까 그야말로 별천지였지
25.11.30 00:25

(IP보기클릭)211.234.***.***

오그레이트
나도 어릴때 화곡동 등촌동 살다가 86년..인가 10살때 목동 1단지로 이사갔음 ㅎㅎ | 25.11.30 00:31 | | |

(IP보기클릭)220.125.***.***

루리웹-1165376950
목동아파트 살면서 산책로가 많은게 좋았는데 이제 좀있으면 14단지도 지어진지 40년이네 ㄷㄷㄷ | 25.11.30 00:34 | | |

(IP보기클릭)211.234.***.***

오그레이트
저 어릴땐 1단지 6단지 사이에 건물도 없는 공터라 개구리도 잡고 곤충도 잡고 뭐 사골마냥 한적했죠 사람도 많지 않았고... 지금은 가끔 가면 헬입니다 지금 상태 목동은 살고싶지 않은 동네...ㅎㅎ 교통지옥 주차난.. 그래도 여전히 나무 많고 분위기는 좋긴 해요 | 25.11.30 00:38 | | |

(IP보기클릭)210.221.***.***

딱 라떼 시절이네....
25.11.30 00:25

(IP보기클릭)122.44.***.***

저때면 저 집이 정식 건물 허가 안받은 경우도 비일 비재 했지 그래서 안전이 보장 안되는 경우가 겁나 많았음 툭하면 연탄가스가 새던가 내부 꺠져서 열전달 안되서 연탄 피워도 방안이 겁나 춥거나 저떄 연탄 답도 없어서 좀 신경 쓰는 집이면 등유 난로(곤로) 같은거도 쓰고 그랬지 저런거 90년대 중반까지도 꽤 쓰였음 저때 학교는 조개탄 쓰던데 많았음
25.11.30 00:30

(IP보기클릭)211.234.***.***

사나디안
당시 국딩때 조개탄 창고에서 빠께쓰에 조개탄 퍼날랐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 25.11.30 00:33 | | |

(IP보기클릭)122.44.***.***

루리웹-1165376950
30말 이상이네 ㅋㅋㅋ 그럼 반공 간첩 신고 피켓 들고 유인물 나눠 주는거도 했음? | 25.11.30 00:34 | | |

(IP보기클릭)211.234.***.***

사나디안
한달 후면 50대 진입인데 그런건 안함 ㅋㅋ 학원에 전두환 사진 걸려있는건 봄 ㅋ | 25.11.30 00:39 | | |

(IP보기클릭)122.44.***.***

루리웹-1165376950
난 40 초입인데 그거 안했구나 난 국딩 2학년때 까지 선생들이 동네 데리고 간첩 신고 113 인가 그거랑 반공이 나라를 지킨다 같은 피켓 들고 유인물 들고 돌아 댕겼음 1년에 한 3번쯤 했었나 살던 지역은 서울 중앙 이었음 | 25.11.30 00:41 | | |

(IP보기클릭)125.191.***.***

저런 집에 푸세식 화장실은 어린 마음에 밤에 가기는 겁나 무섭다 진짜로. 그러다 보면 밤에 똥 마려우면 저기 있는 저 콘크리트 간이 부엌에서 신문지 깔고 똥싸고 그랬었음.
25.11.30 00:32

(IP보기클릭)106.101.***.***

저게 솔직히 우리 옛날 집 생각나는게 작은 슈퍼마켓에 딸린 방에 4인 가족이 살았었음(슈퍼는 어머님이 운영하셨음) 화장실은 밖에 나가면 슈퍼마켓옆의 작은 술집 뒷쪽 화장실과 주방이라고 할만한 공간은 그냥 창고에 물나오는 수준 나랑 동생은 쪽방 2층 침대 (아버지가 용접해서 만든)에서 잤었음 창문은 책 2권정도 크기에서 옆 술집 술먹는 소리가 들려왔고 살면서 리모델링을 좀씩해서 주방도 안으로 들어가고 화장실도 안으로 들어가고 했지만 크기는 여전히 작긴했었음
25.11.30 00:32

(IP보기클릭)122.44.***.***

적카다
ㅋㅋㅋ 나랑 비슷한 분이 계시네 우린 90년대 중반에 차린 슈퍼 아직도 운영 중임 예전에 우리도 저러고 살았고 심할땐 나랑 누나는 옥탑방에서 구겨 살고 부모님은 지하 창고 일부 정리해서 거기서 주무시고 살았음 그것도 안될땐 가게 문닫고 가게 통로에서 주무셨었지 ㅋㅋㅋ 지금도 저 작은 화장실은 지금도 남아는 있음 ㅋㅋㅋ 우리집 같은 경우는 처음에 전세고 빚이고 겁나 주고 건물을 무리해서 사서 가게 차려서 가게 좀 잘되서 빚 갚고 전세들 다 주고 내보내고 가족이 같은 층에서 사는데까지 한참 걸렸음 | 25.11.30 00:48 | | |

(IP보기클릭)106.101.***.***

사나디안
우리 어머니도 나 고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거의 매일 새벽부터 시장가서 물건 때서 12시까지 장사하시며 살림 하시면서 돈버셨음....아직도 슈퍼 가판대 뒤에 만들어 놓은 앉을 수 있는 좁은 공간에 작은 책상 펴놓고 엄마 옆에서 숙제하던것도 기억남 | 25.11.30 00:53 | | |

(IP보기클릭)121.141.***.***

어디보자...97년인가 98년인가 까지 가게에 붙어있는 단칸방에 살았었음. 세면대? 욕실? 그게 뭔데??? 그때 친구집 놀러가면 아파트에 막 방 3개 있고 화장실 집에 딸려있고 세탁기 확확 돌아가고 딴 세상이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 집 할머니가 나랑 친구랑 못 놀게 했는지 ↗같지만 이해가네..ㅅㅂㄹ...
25.11.30 00:36

(IP보기클릭)112.169.***.***

자가 아파트 없는 상대랑 결혼 못하겠다는 얘기가 얼마나 미친 소리인지
25.11.30 00:36

(IP보기클릭)115.92.***.***

콱콱콱
솔직히 그런 상대랑은 그냥 결혼전에 미리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결혼으로 같이 기대서 걸어가는게 아니라 업혀갈 생각이나 하는 상대는 파탄 날 수 밖에 없음 | 25.11.30 00:38 | | |

(IP보기클릭)61.75.***.***

으악 저 커텐 무늬는.. 예전 우리집거랑 똑같네요.
25.11.30 00:45

(IP보기클릭)59.20.***.***

저 땐 대부분이 연탄으로 떼던 시절이라 연탄 불 꺼졌는지 확인해야했음. 재수 옴 붙으면 가스 질식사도 종종 일어났었지.
25.11.30 00:51

(IP보기클릭)124.54.***.***

주거도 주거인데.. 취미생활도 저 시대와 지금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임 지금은 진짜 취미생활 파라다이스임 지금은 약간의 돈과 의지만 있다면 못구하는게 없으니까 일마존으로 일본 만화책 원서 주문해서 일주일 만에 받았을 때의 그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음 ㅎㅎ
25.11.30 00:55

(IP보기클릭)14.35.***.***

90년대 초에 저러긴 했어.
25.11.30 00:57

(IP보기클릭)14.5.***.***

관악구 봉천동 출신인데..그동네 지금은 전부 아파트촌 된거 보면 감개무량하기도 하고 어딘가 씁쓸하기도 하고 그럼..
25.11.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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