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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40.***.***
사실 5060의 추억임
(IP보기클릭)222.235.***.***
....저기 그.. 음 실례가 안된다면 41살인데 저도 술집에서만 먹어봤는데 끼워주심 안됩니까?
(IP보기클릭)121.143.***.***
저도 내일모레면 마흔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IP보기클릭)106.101.***.***
저거 진짜 드셨을 세대면 60대안팎 가야할거같은디.ㅋㅋㅋ
(IP보기클릭)121.171.***.***
저거 시키면 수저로 뿌셔뿌셔하고 미친듯이 흔들면서 노는게 잼남
(IP보기클릭)211.195.***.***
그때 그시절엔 반마다 화로가 있었다...
(IP보기클릭)118.235.***.***
저 식단에 대한 추억은 있어도 저 도시락 그릇에 대한 추억은 없는ㅋㅋㅋ
(IP보기클릭)121.171.***.***
저거 시키면 수저로 뿌셔뿌셔하고 미친듯이 흔들면서 노는게 잼남
(IP보기클릭)10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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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이 짤 보니까 먹고 싶긴 하다.. | 25.11.14 17:15 | | |
(IP보기클릭)222.235.***.***
....저기 그.. 음 실례가 안된다면 41살인데 저도 술집에서만 먹어봤는데 끼워주심 안됩니까?
(IP보기클릭)121.143.***.***
저도 내일모레면 마흔입니다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25.11.14 17:11 | | |
(IP보기클릭)14.55.***.***
저는 아직 3학년입니다 허허허 4학년 형님들 곧 따라가겠습니다~~~ @>---------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흠 프사부터 아재향이 솔솔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59.16.***.***
41이면... 보온도시락 세대로군... 반갑다 친구야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곧 오십인데 나도 저런거에 밥싸간적없음 심지어 술도안마셔서 술집에서도 먹은적없고 ㅋㅋ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21.189.***.***
저도 41인데.. 저.. 학교 다닐때 안먹었나요? | 25.11.14 19:00 | | |
(IP보기클릭)115.40.***.***
40후반도 다 보온도시락통 임. 부모세대의 추억 | 25.11.14 19:10 | | |
(IP보기클릭)59.6.***.***
70~77 들 서민층이면 경험 가능성 높음. 77인데 국3때 까진 많이 봄 이후 플라스틱 도시락으로 바뀌어 갔고~ | 25.11.14 19:14 | | |
(IP보기클릭)118.47.***.***
포티(진)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ㅋ | 25.11.14 20:11 | | |
(IP보기클릭)1.238.***.***
47입니다 수원에서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국딩 4~6학년에 저런거 들고 다녔고 몇몇 괜찮게 사는 집 친구들은 보온도시락 들고 다녔습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엄마가 보온도시락을 사줬던거 같습니다 | 25.11.14 23:13 | | |
(IP보기클릭)121.156.***.***
(IP보기클릭)125.140.***.***
사실 5060의 추억임
(IP보기클릭)211.234.***.***
그것도 잘살던 집의 기억임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12.173.***.***
그런데 추억의 도시락도 오래되니까 또 추억의 도시락 사먹은 추억이 생성됨 ㅋㅋㅋㅋ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25.140.***.***
엥 다같이 난로에 뎁혀 먹는게 왜 잘살던 집의 기억임...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시절에 저정도로 싸갈 수 있던게 잘산게 아닐까 | 25.11.14 17:20 | | |
(IP보기클릭)125.140.***.***
아 저 반찬이 메인이 아니라 양은 도시락 자체가 추억의 메인임 보온이 안되니까 사진처럼 난로에 다 같이 탑 쌓아두고 올려다 먹는 추억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211.234.***.***
내용물 말여 분홍소시지에 계란후라이가 6,70년대에 자식 도시락에? 잘살던 집 이야기임. 계란후라이는 보통 집안 제일 어른 아침상에 올라가던 시대임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125.140.***.***
사실 당시에 김치 들어있으면 냄새 난다고 놀림 받기도 하기 땜시 저 반찬 전체로 보면 흠...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234.***.***
70도들어감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195.***.***
ㅇㅇ 계란자체가 나라에서 감당 가능하게 된게 90년대임 닭도 감당 못해서 93년도 이전까지 치킨값이랑 족발값이랑 같을정도였는데 | 25.11.14 22:22 | | |
(IP보기클릭)1.243.***.***
6070일걸 | 25.11.14 23:41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2.173.***.***
엄청 옛날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4.55.***.***
곤로에 도시락 뎁히던 분들 추억 ㅋㅋㅋ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11.251.***.***
196-70년대생 쯤은 가야될듯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23.1.***.***
80년대까진 일부 존재함 왜 아냐고 묻지 마라 | 25.11.14 17:19 | | |
(IP보기클릭)59.17.***.***
학교시설 현대화는 지역마다 진행 속도가 달랐어서 사는 곳에따라 80년대생까지 저런 도시락 썼을수도있음. | 25.11.14 21:34 | | |
(IP보기클릭)211.234.***.***
83년생인데 일년내내 먹은 건 아니고 석유난로 들어올때만, 평소에는 보온도시락 씀 | 25.11.15 04:2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0.87.***.***
(IP보기클릭)211.195.***.***
RangiChorok
그때 그시절엔 반마다 화로가 있었다...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123.215.***.***
양은맞음 빨리식어서 화목난로에 얹어둠 국물흘러서 교과서랑 가방 김치국물 참사되기 일수 장식아님 시발 그만해!!!!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22.235.***.***
보통은 술집에서 나올때는 다 조리해서 뜨끈한 상태로 저상태에서 흔들수있게 나오고 고기집에서는 아얘 불판 옆에 살짝 올려놓기도 함 ㅇㅇ | 25.11.14 17:16 | | |
(IP보기클릭)203.229.***.***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18.235.***.***
그... 원래 도시락은 식는걸 전제로 싸는거긴 함. 그리고 들고갈땐 잘 넣어둔 뒤에 조심해야지 뭐 어쩌겠어. 가방 흔들면 그날로 가방에 김치국물 배는거야 | 25.11.14 17:17 | | |
(IP보기클릭)121.142.***.***
ㅎㅎ 난 시골학교 다녀서 교실에 이거 있었는데 당번은 아침마다 학교 뒤쪽에 가면 아저씨 한분이 도끼로 나무 잘게 쪼개서 양동이에 담아주고 애들은 그거들고 다시 교실로 와서 불때우고.. 그리고 약간 도시로 왔었을 때도 겨울에 불 떼우기도 했었는데 도시라 그런지 아저씨가 나무 쪼개는게 아니라 공장같은데서 고르게 잘라온 둥그란 나무같은 걸 나눠줬렀는데 그 때는 담임이 젊어서 그런가 불을 잘 못켜서 자주 고생했다가 어떤 아이가 집에서 번개탄 들고온 뒤로는 교실의 영웅이 되었던 일이 떠오른다 ㅎㅎ | 25.11.14 17:23 | | |
(IP보기클릭)119.196.***.***
부산이나 경남쪽은 따뜻한곳이라고 교육부에서 화로나 난로 같은거 예산 따로 배정 안해줬음. 남쪽 지방 출신 학생들은 한겨울에도 학교에서 싸늘한 교실에서 그냥 버텼음. 옛날 뉴스 보면 나옴. | 25.11.14 20:23 | | |
(IP보기클릭)122.43.***.***
ㅇㅇ 맞음. 나도 82년생인데 남해안 지방에 살다 보니 학교 다니면서 저런 무연탄 곤로는 본 적이 없거든. 심지어 난 국민학교 세대에다 교련시간도 있던 시절인데도 말이지.... 80년대 생인데 학창시절에 저런 곤로 본 적 있는 사람은 겨울이 꽤나 추웠던 지방일 가능성이 높음. | 25.11.14 21:41 | | |
(IP보기클릭)115.23.***.***
나 초등학교 겨울에 선생님이 화로 설치 하면 당번 정해서 우유랑 왕겨탄 당번 하고 그랬는데. 빠른87이고 | 25.11.14 22:24 | | |
(IP보기클릭)24.20.***.***
난 85 중부지방 살았는데 국1,2 때 저거 썼음ㅋㅋ | 25.11.15 02:53 | | |
(IP보기클릭)211.195.***.***
(IP보기클릭)219.240.***.***
올 나도 학식메뉴였는데 | 25.11.14 17:15 | | |
(IP보기클릭)210.96.***.***
(IP보기클릭)123.215.***.***
(IP보기클릭)114.201.***.***
진퉁으로 만들면 밥경찰이 된다고!!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123.215.***.***
후라이에 소세지에 멸치에 볶음김치?? 예엠병 소금에절궈진 무짠지 한덩이가 다였다고!!!! | 25.11.14 17:26 | | |
(IP보기클릭)106.101.***.***
저거 진짜 드셨을 세대면 60대안팎 가야할거같은디.ㅋㅋㅋ
(IP보기클릭)61.75.***.***
(IP보기클릭)118.235.***.***
저 식단에 대한 추억은 있어도 저 도시락 그릇에 대한 추억은 없는ㅋㅋㅋ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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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175.197.***.***
ㅇㅇ 의외로 매니아들 많아서 회사급식에서도 못뺀다잖아 ㅋㅋㅋ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18.235.***.***
우리 회사 급식에도 가끔 나옴 ㅋㅋㅋㅋㅋ | 25.11.14 17:18 | | |
(IP보기클릭)175.197.***.***
나는 계란부친 건 좋아해서 ㅋㅋㅋ 한 번에 30개 정도 먹음 | 25.11.14 17:19 | | |
(IP보기클릭)223.38.***.***
나 조아해..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223.38.***.***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75.197.***.***
늙어서 그래 | 25.11.14 17:22 | | |
(IP보기클릭)115.23.***.***
저거 계란물 입힌거나 아니면 소금 쬐끔 뿌리면 괜찮던데 난 오히려 어머니가 비엔나 소세지나 햄 불고기양념 붓고 구운거 많이 싸갔음. 그거 싸가면 애들 환장하게 뺏어먹음 ㅋㅋ | 25.11.14 22:2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5.197.***.***
(IP보기클릭)14.51.***.***
80년대 기준으로도 구닥다리임. 이미 후랑크소시지나 프레스햄이 팔리기 시작한 시대라 | 25.11.14 17:20 | | |
(IP보기클릭)175.197.***.***
저거 70년대나 먹던 걸껄 8 ~ 90년대만 해도 후랑크소시지나 프레스햄에 보온도시락 세대인데 | 25.11.14 17:21 | | |
(IP보기클릭)14.51.***.***
ㅇㅇ 분홍소시지 싸구려라고 소비 줄어서 어육 함량 높이고 완두나 당근 같은 거 섞어넣어서 고급화한 제품 나오기 시작한 때임 | 25.11.14 17:23 | | |
(IP보기클릭)175.197.***.***
이거 ㅋㅋㅋ | 25.11.14 17:24 | | |
(IP보기클릭)211.243.***.***
맞는듯 어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줄때가있는데 엄마랑 이모는 딸이라고 계란후라이 한번 해준적없는데 막내 삼촌은 아들이라고 매일 계란후라이가 도시락에 있었다고 하소연했음 | 25.11.14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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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사도임 | 25.11.14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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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긴 함. 편의점에서 많이 먹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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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급식이고 3040은 도시락인데 난 찬밥 싫어서 1년 내내 보온도시락 들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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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되니까 급식실 생기니 짜증났음...ㅋㅋㅋㅋ | 25.11.14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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