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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빠를 찾다가 빡친 아이.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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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BEST
나 김성태 너의 아비되는자 부름을 받고 왔노라
25.11.12 17:44

(IP보기클릭)211.235.***.***

BEST
ㅋㅋㅋㅋㅋㅋㅋ 여보야 개 귀엽네ㅋㅋㅋ
25.11.12 17:44

(IP보기클릭)118.235.***.***

BEST
엄마가 화날 때 풀네임으로 불렀나봐
25.11.12 17:45

(IP보기클릭)118.130.***.***

BEST
풀네임으로 부르는건 진짜 동서양 막론하고 긴장해야되는 상황이다
25.11.12 17:45

(IP보기클릭)14.35.***.***

BEST
아이고 김성태씨...
25.11.12 17:44

(IP보기클릭)112.187.***.***

BEST
"그대가 나의 딸인가"
25.11.12 17:45

(IP보기클릭)118.235.***.***

BEST
서번트 소환이냐고 ㅋㅋㅋ
25.11.12 17:45

(IP보기클릭)106.101.***.***

BEST
나 김성태 너의 아비되는자 부름을 받고 왔노라
25.11.12 17:44

(IP보기클릭)112.187.***.***

BEST
제4제국 잔당
"그대가 나의 딸인가" | 25.11.12 17:45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제4제국 잔당
서번트 소환이냐고 ㅋㅋㅋ | 25.11.12 17:45 | | |

(IP보기클릭)14.35.***.***

BEST
아이고 김성태씨...
25.11.12 17:44

(IP보기클릭)211.235.***.***

BEST
ㅋㅋㅋㅋㅋㅋㅋ 여보야 개 귀엽네ㅋㅋㅋ
25.11.12 17:44

(IP보기클릭)211.235.***.***

잠만자는잠만보
애 엄마가 아빠한테 여보야라고 항상 부르셨나보네 ㅋㅋㅋㅋ 일단 저집은 깨가 쏟아질듯 | 25.11.12 17:47 | | |

(IP보기클릭)118.40.***.***

자기 애가 본명으로 부느면 확실히 심각성이 다르지
25.11.12 17:45

(IP보기클릭)118.235.***.***

BEST
엄마가 화날 때 풀네임으로 불렀나봐
25.11.12 17:45

(IP보기클릭)118.130.***.***

BEST 촉툴루
풀네임으로 부르는건 진짜 동서양 막론하고 긴장해야되는 상황이다 | 25.11.12 17:45 | | |

(IP보기클릭)183.101.***.***

촉툴루
화날때 풀네임은 지구룰인듯. | 25.11.12 17:49 | | |

(IP보기클릭)211.196.***.***

행복한강아지
??? : 호머 제이 심슨!!! | 25.11.12 17:54 | | |

(IP보기클릭)203.242.***.***

플랭
바솔로뮤 죠죠 심슨도 있더라 | 25.11.12 17:58 | | |

(IP보기클릭)123.214.***.***

타게팅 소환 ㅋ
25.11.12 17:45

(IP보기클릭)61.99.***.***

여보야 에요 가 졸라기엽넹 ㅋㅋㅋㅋ
25.11.12 17:46

(IP보기클릭)124.48.***.***

서번트를 제대로 소환하려면 본명 부르긴 해야함
25.11.12 17:47

(IP보기클릭)182.220.***.***

나 이거 문법 공부할때 봤어 부정관사,정관사 였었나?
25.11.12 17:49

(IP보기클릭)175.112.***.***

일부러 숨었던거 아닐까
25.11.12 17:50

(IP보기클릭)118.235.***.***

김성태!! 저것도 엄마가 하던거 따라한 거겠짘ㅋㅋㅋ
25.11.12 17:50

(IP보기클릭)36.38.***.***

진명소환!
25.11.12 17:53

(IP보기클릭)210.178.***.***

김성태 급히오다
25.11.12 18:58

(IP보기클릭)211.234.***.***

내가 좀 꼰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일단 손윗사람 풀네임을 불러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긴 함... 아 형샠기는 오늘도 부루긴 했다
25.11.12 19:00

(IP보기클릭)14.49.***.***

Lailai_@
귀여운 썰에 갑자기 진지한 댓글읗... | 25.11.12 21:02 | | |

(IP보기클릭)121.135.***.***

애기야 북으로
25.11.12 19:43

(IP보기클릭)211.49.***.***


죽빵 맞아서 기절 했나보지 뭐.........
25.11.12 21:19

(IP보기클릭)222.119.***.***

니스텔루
ㅋㅋ | 25.11.12 22:16 | | |

(IP보기클릭)221.154.***.***

"아내분이 여보야라고 부르시는 손님, 아이 찾으러 오세요."
25.11.12 23:19

(IP보기클릭)58.148.***.***

예전 임아트에 갔을때 썰 풀어봄 임아트 일렉트로마트에서 아빠되는 아재가 반쯤 혼이 나간상태로 아이쇼핑에 빠졌는데, 그 옆에 3~4살 정도 애기가 안절부절하며 아빠한테..."아빠~ 쉬...쉬마려"라고 보챔 아빠는 귀챦은듯 여전히 혼이 나간상태로 응응~ 건성으로만 대답하는거 보고 뭔가 쎄 함. 출구쪽에 푸드코트에서 밥 먹는데, 출구 도난방지 장치가 요란하게 울리고 아까 그 아재가 얘기를 안고 투다다다다 뛰는데, 뭔가 밑에 흥건하게 뿌려지며 뛰고 있고, 그 뒤를 직원이 서시라고 뛰다가 그 흥건한거에 미끄러져 자빠짐.... 아마도 아이가 생리현상을 못참고 실례를 하고 아재가 물건고르다가 그걸 뒤늦게 인지하고 자기도 모르게 고르던 물건 들고 아기도 들고 화장실로 뛰었던게 아닐까 생각 됨
25.11.12 23:35

(IP보기클릭)221.152.***.***

어릴때 부모님 이름 각인 시켜주는것도 괜찮겠네
25.11.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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