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주민들 소음 민원으로 운동회를 못하는 나라.

[데어라이트]

나때는 초등학교 운동회가 동네 축제였는데....

[꾹꾹복어]

펀쿨섹 1승

[킴첨지]

지들이 좋아서 학교 옆 아파트 사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마 빈 라덴]

ㄹㅇ 초품아니 ㅇㅈㄹ 해놓고 ㅋㅋㅋ

[소녀의탐구자]

자매품으로 대학병원 옆 아파트 주민의 구급차 사이렌 시끄럽다 민원을 드립니다

[4724144]

웃긴게 학교 옆 아파트에 애들 있는 집 거의 없음 ㅋㅋㅋㅋ
아쉬운 학부모들에게 비싸게 팔 생각으로 구매해서 민원 넣는 상놈들만 가득하지 ㅋㅋㅋ

[탈색늑대]

초품아의 가치는 초등학교가 아닌 그 주변 속도 30제한 스쿨존에 있다고 함 ㅋㅋ
차들이 느리게 달리면 조용하거든 ㅋㅋㅋ

[잘_살면_좋아]

30대 초 여성 유사하게 낮에 한번 아기가 우는 소리 들린다고 모라고 하더라

부모님 집에 사는 30초반 여성 항의 가능성 크다고 하더니

[촤아아앗]

학교가 아닌 독서실을 원했나 봄

[asuka sawaguchi]

공장 옆에 아파트 짓고 나서
소음,분진 피해본다 나가라 해서
진짜 공장이 다른곳으로 가버리는 나라가 우리나라임

[하나사키 모모코]

한밤중도 아니고 대낮인데

손주뻘 되는 애들이 저렇게 노는걸로 그렇게 토 달고 싶을까?

[scama]

"학교는 집값 올리기 용도로 살라고www"

[Into_You]

학교옆 집값 비싸길 바라면서 저건 뭔 심보인지

[주시자의 눈]

인터뷰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대다수는 그냥 넘어가겠지 만물에 불편한 한 두놈이 민원러시 넣는것일테고

[루리웹-1295654]

ㄹㅇ 한두세놈만 이짓거리 해도 담당공무원은 죽어나감..

[루리웹-1295654]

실제로 사람 죽이는 일도 많고

[루리웹-8329133273]

하지만 그 소수만 질알하다시피 하는 민원이 '민원 다수 발생'으로 잡히는 현 행정 자체가 문제인 거임.

[히라테유리나]

민원신고 한번 딱해봣는데 일하기도 바쁘고 퇴근하면 쉬고싶고 그래서 안하게 되는데
저정도면 정말 부지런하냉 일은 안하고 사낭ㅋㅋㅋㅋ

[록마소]

아이들은 하루라도 더 좋은 추억 즐거운 경험을 해야해
요즘같이 회색이 만연한 세상에선 더더욱
ㅂㅅ들아

[앙페르]

듣기 싫으면 문 닫고 노래틀던가 ㅋㅋㅋㅋㅋ

[루리웹-8329133273]

동네 잔치 가지고도 배알이 뒤틀려서 1년에 하루를 못 참는 정신병자들. ㅋㅋㅋ

[(참치마요참지마요)]

다음 세대를 싫어하는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GFYS]

이걸 사서 끼라고

[사메코 사바]

아파트가 애들 가진 사람들이 소유 한게 아니고
미혼 노인소유가 되니 저렇게 되는거임

[루리웹-8329133273]

'내 애도 아닌데... 애는 불편할 뿐인데...'

하는 색히들은 늙어서 '내 부모도 아닌데, 저런 사회의 잉여들을 내가 부양해야 함?'이라는 젊은이들의 분노를 맛 봐야 하겠지.

[사메코 사바]

3천 세대가 넘는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은 계획대로라면 이번달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열 달 가까이 빈 상태로 방치돼 있습니다.

송파구청이 지난해 5월 매입까지 했는데, 92세대 중 60세대가 반대 서명을 내면서 절차가 멈춘 겁니다.

인터뷰: 아파트 입주민 / 서울 송파구

"우리 동에는 설치할 수 없게끔 결론이 났어요. 다른 동을 추진을 하실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이 동은 결론이 났거든요."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576482/N

[잘_살면_좋아]

30초반 여성 경우 본인또는 부모시켜서 대신 전달 함. 노인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지

[코딩노예48]

저런 민원에 제발 'ㅈ까세요' 라고 답하면 안되나 진짜

[참외아래참호]

오히려 저런 민원 넣으면 12게이지 소금탄 장전하고 몇발 쏴주러 찾아가야됨

[전체주의자-8606656365]

그러지 못하게 막아둔거라 쩔수있나.

민원 ↗까라고 하지 못하게 한거의 부작용이지.
선택적으로 필요할때만 ↗까라고 규정을 어케 정해. 니가 판단해라도 아니고

[전체주의자-8606656365]

딱히 님을 비난하는건 아니고..,이게 현 구조상 뭔가 하나를 택해야함.
민원을 무시 못하던가 재랑권을 주던가인데

재량권 주면 틀림없이 오용 사례가 날거고.

써놓고 보니 뭔가 말이 되게 안좋게 쓴거 같아서

[코딩노예48]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그것도 악한 소수를 위해 선량한 다수가 피해보는 상황을 어떻게든 타파해야되는데 하...

[전체주의자-8606656365]

그러게 말야... 참 어째야하냐..

[루리웹-8329133273]

저런 소음이니 불편민원 기준을 중복민원 의미없게, n회가 아닌 n명으로, 제기한 사람 수로 중경을 따지게 하면 됨.

[루리웹-0757097803]

요즘은 사회가 소수의 목소리 큰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는거 같음

[루리웹-8329133273]

소수를 배려하라 했더니 이젠 자기들이 왕인 거 처럼 '목소리 내는 자가 전체를 이끈다!'로 집단 모두를 뒤틀어버림.

[마름]

그지같은 민원은 안들어줘야함

[TifaLockhart]

울동네는 동네 잔치인데 존나 인색한 새끼들이네

[아자자자자자자자]

신고 한애들도 저리 잡고 인터뷰 하면 아이들을 위해서 그정도는 양보해야한다고 말할거다
아무도 안보는데선 맘에 안들지만 나와서는 그리 말못함

[루리웹-8329133273]

개인주의 만연하면 저래서 나라 망함. ㅋㅋㅋ

개인주의는 살짝만 뒤집으면 곧 이기주의라...
모두의 존속을 위해서 공동의 이익도 추구해야 하는데
피해의식에 찌든 사람들은 뭐든 원망할 거리만 찾고있지.

[흔한 고냥이]

음...구청 같은곳에서 아예 지역 축제로 만들면 될것같기도 한데

[참외아래참호]

ㅋㅋ 진짜 저출산 가자 징징거리지 말고 ㅋㅋ

[루리웹-8329133273]

'요즘 세대에 자식이 부양해주나? 어차피 사회 시스템이, 남의 자식들이 내 노후 부양해줄 거임'

이라 생각하고 사는, 나라가 안정되면 될 수록 그 거를 믿고 자식 굳이 부담 안 지며
혼자 즐기고 산 인생들이, 정작 자기를 부양해줘야 할 남의 아이들을 향해 거슬린다
질알을 해대는 거 부터가 웃기는 색히들이야.

덕분에 나라가 멸종을 향해 달리고 그 믿던 노후나 국력도 조별과제 모양으로 박살나게 되었으니 꼴 좋다.

[zephrain]

출산율 0.1을 향하여 ㅋㅋㅋ

[플랭]

뭐가 죄송하냐... 마음껏 놀아라 ㅠㅠㅠ
내가 저 아파트 주민이었으면 운동회 축하 현수막 만들어서 베란다에 걸어놨을 듯

[크릉크릉크롱크릉크롱]

애들 엄청 적네 ㅠㅠㅠ

[StrangeTango]

초등학교 옆이라 학군좋다고 집값ㅈㄴ 따져서 들어와놓고 초등학교라면 당연히 나는 소리를 민원넣고 ㅅㅂ 하나만 해

[햄스터는말랑말랑]

이상한 민원은 특정 한 두명이 끊임없이 민원넣은 결과임... 진심 한도 끝도 없다

[루리웹-8329133273]

시스템을 소수가 싸대는 중복 민원은 민원 횟수가 아니라 신청 사람 수로 따지게 해서 알아서 걸러지게 해야 함.

[프로빵셔틀]

난 동네 지나가며 운동회 봤는데 24,5도에
해뜨거운데 국민의례 그거 좀 줄이지
어른들 많은거보니 가족도 온거같은데

[4번째계정]

쓸데없이 예민한 사람들 많지

[존니좋군]

웃긴게 조1ㅈ도 아닌거 같고 여론을 선동하는 애들이 꼭 팀으로 움직이더라고
뭔 병1신같은 소리야 라고 댓글 쓰면 비추가 일정하게 들어오고

[루리웹-8329133273]

과도한 피해의식은 실제로 감당 못할 피해가 있어서 질알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정신이 망가져서 편집적으로 굴어 그런 거니까.
애초에 그 게 자신은 '난 조금도 손해 안 봐'라 하지만 정신병 코스임.

[존니좋군]

법제화를 해야지
미래에 ㅋㅋㅋㅋ 이런 빙1신같은 법이 있냐? 이소리 나오겠지만 법이 왜 생겼냐고 알게 되면 모든 법은 병1신 새1끼들 때문에 생긴거구나 라고 깨달을듯

[유게그만고하일좀해]

애들이 오밤중에 시끄럽게 구는것도 아니고

평일 대낮에 아이들 웃음 소리가 소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인성이 꼬인 막장 인생인거냐...

밤낮 바꿔 일하는 사람이면 이해하겠는데 그정도로 방음이 안되나?

[루리웹-8329133273]

공사장에서 공사를 해도 뭐라 못하는 것들이, 평소부터 눈엣가시라 학교에 시비털고 그러는 거지.

[CEF추종자]

꼭 한두 놈이 개ㅈㄹ하고 그걸 다 들어주는 게 문제임...

[순대진리회]

초등학교가 안에 있는 아파트면 그러겠지
왜들 저러고 사냐

[s에이스s]

신고 한 사람들은 운동회를 얼마나 조용히 해길래
저러는거야..무소음 운동회라도 했나
학창시절때 운동회를 못해봐서 저러나

[티에리아 아데]

초등학교 옆 아파트 사놓고 시끄럽다고 징징대기.

[으어아으아오우어]

초품아를 원하지만 애들 소리는 나면 안되는....

[루리웹-7337082910]

어르신들 세대 땐 운동회가 동네축제라 소음공해라고 불편해하지 않았지

[루리웹-7337082910]

언제부턴가 운동회도 소음이라면서 민원넣는 불편러들이 생겨남. 내가 초중고딩 때에도 학교 운동회가 소음공해라는 민원 넣다는 주민 뉴스는 들어도 본 적도 없음

[천사노녀]

동네 아줌마들도 저런 소리하면 진짜 미꾸라지 한 두마리가 ㅈㄹ하는 거 같은데?

[애니프사한국인]

근데 보통 그 미꾸라지가 동대표인 경우가 많음 개나소나 동대표하고 지가 왕인듯 굴기도해서

[루리웹-8329133273]

자유민주주의는 목소리 내지 않는 다수를 목소리 내는 소수가 이끄는 구조니까.

[잘_살면_좋아]

귀찮기만 하다고 한 동 대표 같은 거 요즘 다들 안 하려 해요. 요즘 회사에서 관리직 올라가는 것 싫어하는 것 늘었다는 이야기처럼

안전 구역 아니라고 근처 따른 운동시설 있으니 그곳에 가서 하라고, 아이들 혼내는 아줌마 봤는데 그건 여건도 명분도 됐었음. 그 아줌마는 성인들도 금연 아파트에서 연초 피면 모라고 지적하는 사람이었고

동대표 요즘 하려고 잘 안해요.

[바니걸 토키]

??? : 왜 사람들이 얘를 안낳지??

[川島瑞樹]

어디냐 저기?

[일해라심슨]

나 중학생 때 지역에서 빈땅에 농구 코트를 만들어줬거든? 아무나 들어와서 쓸수 있게. 동네 한가운데 있어놔서 진짜 남자 중고등학생들의 핫플레이스가됨.
그런데 하도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결국 1년만에 사라짐. 나도 집이 바로 앞이었는데 낮에 좀 시끄럽긴 해도 짜증날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민원을 넣는가 모르겠더라.

[살찐고양이좋아]

애들 등하교때 시끄럽다고 아파트 길 막는 경우도 봤음.

[우주최강귀요미캉테]

중학교 근처에 사는데
분명 여기살고 처음 몇년간은 낮에 학교종소리가 들렸단말임
근데 몇년전부터는 안들려
이것도 민원때문에 볼륨 줄인건가

[크리피스타]

그러고보니 5~6년전쯤엔 회사 근처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날이면 오전내내 시끄러웠는데 언제부턴가 처음에 외아아아아! 한번하고 그뒤론 조용 하던데 애들이 적어진게 아니라 저런이유였나보네 ;;;

[푸른돌멩이]

섹시좌 짤

[안습의 샤아]

내 서식지 바로 앞에 있는 초등학교는 웃긴게 운동회나 체육대회 때는 그저그런데 주말에 지들 동문회한다고 이윰병을 떨 때가 진짜 더럽게 시끄러움. 그 초등학교를 아파트가 둘러싸고 있는 형식으로 지어져있다보니 동문회 때 사방에서 욕설리 날라오는데도 신념이 아주 비브라늄인건지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하드라.

[쪼아쪼아쪼아]

팔때는 초등학교 가깝다고 프리미엄 붙여서 팔거면서 지랄이네요

[살찐고양이좋아]

저러면서 지 아파트 팔때는 초품아라고 더 비싸게 부르겠지.

[김법사]

시끄러운 소수의 이상한 민원을 막을 수단을 아예 없애버려서 이상한 몇 명 때문에 여러사람들이 피해보는거 같음.

슬슬 이런 것도 개선하는 방법을 논의 해봐야하는데 걔들도 한 표고 욕은 어차피 일선 공무원들만 먹으니 제도 개선에 관심이 없는거 같음.

[전체주의자-8606656365]

소수의 민원을 막는 방법이 생기면 그걸로 또 지랄하는 사례 발견되면

다시 여론이 돌아서서 이 새끼들 페널티줘야함

그럼 민원을 사실상 막을 수단이 없어짐.

그럼 다시 이런 사례..

[애니프사한국인]

저지랄하는 소수를 좀 다굴까서 아닥하게 만들고싶다

[SodaNA]

사람의 부스러기들

[박가박가박가]

초등학교 있으면 초등학교 품은 아파트단지, 초품아라고 아파트 가격 더 받는데,
돈 더 받기 위해서 분양은 받았지만, 애들은 싫다 이거지?

[Yui-6024971808]

걍 개소리를 들어주니까 문제임 악성 민원이면 무시하고 반복하면 처벌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그걸 들어주고 있냐

[루리웹-8329133273]

민원을 'n명'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n회'로 따지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거지.

[플랭]

진짜 이런 개똥같은 악성민원은 무시해도 되는 조례가 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힘들겠지ㅠ

[오크덕]

저 민원넣은사람 학생때 더 시끄럽게 민폐짓하고 다녔을걸?

[아리안로드]

좀 말도안되는 민원은 컷해야함..

진짜 일부로 꼬장부리려고 민원넣는새끼들 존나많음

[낮잠자고일어나니저녁]

내 아버지가 초등학교에서 애들 노는 소리 들리면 시끄럽다고 씨부렁대면서 '애들도 없는데 학교 없애고 양로원이나 만들것이지' 이 ㅈㄹ 하던 사람이었음. 생각하는것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잘_살면_좋아]

운동회 소음 민원에 눈치 보는 아이들‥"저희 조금만 놀게요" (2025.09.12/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vysDP_64nxI

[플랭]

저 시간이면 대부분 출근해서 직장에 있을 시간대인데 불편해하는 층들이 누구일지 대략 알만하네

[루리웹-8329133273]

할 일 없는 족속들. ㅋㅋㅋ

그 중에 '내가 조금의 불편이라도 참는 건 무시당하는 거다!'라고 여기는 정신병자들.

[루리웹-6560194913]

그렇게 조용한게 좋으면 고막 뜯고살아...

[엑플박스]

소수의 정신병자들이 목소리가 크니 생기는 문제..그냥 정신병자들 민원은 ㅈ까 해도 문제없도록 법제화 필요할 듯... 원래 이런거 법으로 만들지 않아도 돌아가는 사회였는데..

[야키히로]

자기들 아파트주변에 학교생기는건 좋아함 집값상승 하지만 소음은 싫어 이지랄 ㅉㅉ

[Getchu.c*m]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난 이번에 셋집 얻을때 공원/학교 피해서 얻었음.
자가면 몰라도 셋집 사는데는 휴일에 조용히 쉬고 싶으면 학교나 공원은 피하는게 맞긴 함.
일단 공휴일에도 학교에서 타종 울려대는건 당연지사고, 공원은 날씨 좋은날은 자정 넘어서까지 시끄러움.
(그나마 소음 저감 방법은 하루종일 창문 닫고 지내는 수 밖에 없음)
사람마다 선호하는게 달라서 누가 옳다는 말 못하겠지만...

[루리웹-8329133273]

애초에 '거슬리는 소리'란 거 자체가 사람마다 제각각임.
그래서 이정도는 보편적으로 괜찮다는 법적 기준도 마련한 거고.
흔히들 '고즈녁한 자연'이니 표현하는데, 정작 자연인으로 산 속에 살던가
귀농귀촌으로 시골에 살던가 하면 그 자연이 겁나 시끄러운 거 체감할 거임.
익숙하니까 그 게 소음이 아니게 될 뿐...ㅋㅋㅋ

내가 주택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가고는 세상 이렇게 조용한 곳이 있구나 싶었는데,
그 아파트 방송으로 허구언날 층간소음 민원 들어왔다 자제해달라가 나오더라.
솔직히 '그런 사람은 대체 어디서 살아야 하지?'란 생각 들었음.

[콩은까야제맛]

저런거 지만 예민하다고 존나 민원넣는 한 새끼 때문에 그런걸거임 ㅋㅋ

근데 지가 시끄럽게 틀어대는건 당연한 마인드더라 ㅋㅋㅋ
진짜 애미뒤진 새끼였는데

[PecoPeco]

낮에 저정도도 시끄럽다고 할거면 왜 굳이 저런데서 살어? 그냥 산에다 집짓고 혼자 살어

[엄마쟤또흙먹어]

초품아 아파트지만 물놀이터는 시끄러우니까 안돼 물놀이터는 있지만 시끄러우니까 틀면 안돼 시벌럼들

[페퍼로니피자조아]

환자 이송하는 헬기소리나 사이렌 소리도 싫다는 ㅄ들도 있으니까
솔직히 저런건 씹어야 됨 시끄러우면 지들이 귀막아야지

[루리웹-1539841982]

난 소음 싫어하지만 집앞 어린이집에서 소리 나는건 좋음.
근데 저러는거 보면 학교 주변에 없어야 하는 것에 아파트 넣어줘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