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존나 더러움) 화장실에서 허리 끊어져 뒤질뻔;;;

[이족보행오망코]

일주일 정도 똥을 못싸고 있다가 오랜만에 신호와서 즐똥 조지려고 했는데 똥이 애널비즈마냥 조금씩 나오다가 덩어리 하나가 똥꼬를 제대로 틀어막아버림;;;

힘을 아무리 줘도 나오기는 커녕 허리만 아프고

별로 크지도 않은게 단단하기는 존나 단단해서 암만 조여대도 바스라지기는 커녕 되려 찢어질것 같더라;;;

옛날엔 변비가 너무 심하면 손가락으로 후벼파기도 했다던데 그러기엔 내 존엄성도 같이 후벼파는 것 같아서 대신 비데로 존나게 조지니까 겨우 나오더라

그와중에도 좃같은 덩어리새끼가 안으로 들어가서 뒤지는줄;;;

[애널도살자]

사진좀

[이족보행오망코]

사진은 못찍었는데 엄지 마디만한게 대여섯개 정도 나오더라
그리고 구멍 막은거 비데로 조지고 겨우 쌌는데 물 색이 황토처럼 살짝 붉은빛이 나서 똥꼬 찢어진 줄 알았음;;

[루리웹-5994867479]

똥 크기 인증좀

[저격왕김에이알]

이거보고 물 500ml 먹었다

[이족보행오망코]

놀라운 사실) 나는 하루에 물을 4리터 마신다

미에로화이바 마셔라

[스치프]

프룬쥬스 먹어;

[이족보행오망코]

지금 상황에서 푸룬 먹으면 똥꼬 찢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참피 비행기마냥 날아갈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