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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하중버티려면 기둥도 내력벽도 전부 두껍게 가버리니까 층간소음 생기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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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본 경험에서 전혀 없다, 뛰어도 된다 고 할 정도는 아닌데 칼부림날 정도는 확실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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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발전된 기술력으로 철골 긴바이 치는 시대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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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때 살았는데 밑에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옴 걍 케바케임 90년대지어진아파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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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로 걷지 말라는 아파트 보면 이게 아파트인지 수도원인지 모르겠음
(IP보기클릭)211.229.***.***
아니 하필 닉넴이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47.***.***
지금 본문은 70년대 지어진 아파트 말하고 있음... 그리고 90년대는 imf 근처라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신뢰성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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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하중버티려면 기둥도 내력벽도 전부 두껍게 가버리니까 층간소음 생기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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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823117952
그 발전된 기술력으로 철골 긴바이 치는 시대라니 참.. | 25.07.26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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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빠이는 예전부터 있던거긴함 오히려 옛날이 존나 심했지.... 옛날에는 기술력이 딸려서 자재도 넉넉히 준비하는 편이라 긴빠이쳐도 건설할때 모자르지가 않았음 근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서 자재가 얼마나 들어갈지 칼같이 계산을 끝내는데 거기서 긴빠이 치면 좇되는 상황이 된거임... ㅁㅊ놈들임 ㄹㅇ | 25.07.26 16:30 | | |
(IP보기클릭)110.10.***.***
시뮬레이션 기술 부족으로 저 때는 필요 이상으로 빵빵하게 설계함. 그래서 뺴먹어도 결과적으로 문제가 없었음. 대표적인데 삼풍백화점임. 설계랑 시공에 차이가 있는데도 설계 이상의 하중을 이상을 꾸역꾸역 버티다가 무너짐. | 25.07.26 16:33 | | |
(IP보기클릭)59.17.***.***
철'근' 철근 친구야 철골을 긴빠이치면 콘크리트 치기도 전에 무너져... | 25.07.26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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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본 경험에서 전혀 없다, 뛰어도 된다 고 할 정도는 아닌데 칼부림날 정도는 확실히 아님
(IP보기클릭)211.229.***.***
부공실사
아니 하필 닉넴이ㅋㅋㅋㅋㅋ | 25.07.26 16:26 | | |
(IP보기클릭)118.235.***.***
닉에서 본문과 묘한 조화가 느껴진다 ㅋㅋ | 25.07.26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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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때 살았는데 밑에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옴 걍 케바케임 90년대지어진아파트인데
(IP보기클릭)211.36.***.***
관리인: 응? 밑집은 1년전 사고 이후로 비어있었는데요. | 25.07.26 16:26 | | |
(IP보기클릭)112.157.***.***
90년대는 좀 케바케임 왜냐하면 저때가 가장 부실공사로 말 많았던 시대거든 그리고 무슨 사건 하나 터져서 건축물 안전기준이 확 올라갔음 | 25.07.26 16:33 | | |
(IP보기클릭)121.147.***.***
카푸치노
지금 본문은 70년대 지어진 아파트 말하고 있음... 그리고 90년대는 imf 근처라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신뢰성이 낮음 | 25.07.26 16:35 | | |
(IP보기클릭)114.30.***.***
90년대는 imf라서... | 25.07.26 16:35 | | |
(IP보기클릭)125.128.***.***
90년대하고 70년대는 아예 다름 70년대는 저렇게 짓던게 아마 시민아파트 부실 시공 때문에 제대로 지으라고 때려잡을 때임 그때 정부 생각하면 절대 반항못하고 수지타산 상관없이 튼튼하게 지어야했음 | 25.07.26 16:41 | | |
(IP보기클릭)118.71.***.***
그 건설쪽 오래 일한 사람 썰 보니 80년대부터 긴빠이 시작했다던데 | 25.07.26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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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돌처럼 슬라브 위에 몰탈을깔아서 하는 난방전에 eps만 100t 정도 깔아도 소음이 확 줄긴하지만 그마저도 층고를 위해 각 층별 높이를 최대한 줄여서 쉽지않지 | 25.07.26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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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로 걷지 말라는 아파트 보면 이게 아파트인지 수도원인지 모르겠음
(IP보기클릭)211.119.***.***
애초에 건축방식이 잘못됨 예를 들면 회사건물같은곳에서 위층에서 쿵쿵하고 들리는게 더 희귀한거 생각하면....... 결국 단가 후려치는 아파트 공법이든 재료량이든 하자고 내 건물인데 하고 짓는 회사건물은...... | 25.07.26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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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기준은 10년 이상이라 14년도 아파트도 구축임 글 내용때랑은 시대차이가 많이 나지 | 25.07.26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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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층간소음 이슈가 적었던건 윗집도 애를 키우고 우리집도 애를 키우고 아랫집도 애를 키우니까 다들 층간소음에 어느정도 고통받고, 어느정도 고통을 줘서 서로 이해해줘서 그런게 큼 | 25.07.26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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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 25.07.26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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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허가끝나고 사용승인전 특검할때 맨날 설계도면대로 안지어놓음 사유는 건축주가 문 여기만들고싶다 창만들자 겐세이해놓던가, 감리일안해서 시공사 지편한대로 만들다 찐빠오질나게나던가 설계입장은그럼 왜 우린 그걸 보고만있냐라면 감리는 그 공뭔들 허가권자지정이고 시공사는 건축주가 불러들인거니까 우린 법적 허가랑 완공후 준공전 검사허가만 봐줄뿐임 | 25.07.26 16:49 | | |
(IP보기클릭)116.121.***.***
체급큰 매체에서 자주 보던 그런 건설'사'면.. 이제 북장구 다혼자서가능하니까 그냥 ㅈ댐 지맘대로함 건축주본인 설계도 하청이라 본인손길 시공도 자회사나 손길닿는데니까ㅋㅋㅋ 언론도 뭐.. 건축은 대강 그렇게 흘러감.. | 25.07.26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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