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모티브로 망상한번 해본다

[AIOZ]

유메(오시리스)가 부활을 해야하는데

부활을 시켜놓고 보니 악어가 중요한 부분을 삼켜버린 거야

오시리스는 ㅈㅈ였으니까 유메도 ㅈㅈ를 달자니

유메한테 원래 ㅈㅈ가 없었으니까 대신 가슴을 악어가 먹었다고 치고

노노미(이시스)의 자본력으로 대신 인공-옵빠이를 달아주는거지

오랜만에 유메를 만나는 호시노가 감정을 주체 못하고 유메의 품으로 뛰어들어가는데

유메의 가슴에 파뭍힌 호시노가 인공가슴의 감촉을 맛보고

"유메선배의 찌찌는 이렇지 않았는데"하고 정색하며 말하는거지

[아니내가고라니]

예전에 그 잃어버린 중요한 부분이 단돈 1500엔짜리 바나나새 노트니까 그 대신 바나나쥬지라도 대신 달아줘야 된다는 개소리를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