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131\uc6b0","rank":2},{"keyword":"\ucf00\uc774\ud31d","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d638\uc694\ubc84\uc2a4","rank":13},{"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d638\uc694","rank":5},{"keyword":"\uc18c\uc8042","rank":"new"},{"keyword":"\ub864","rank":1},{"keyword":"\ub9c8\ube44m","rank":-5},{"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b2c8\ucf00","rank":3},{"keyword":"\uc820\ub808\uc2a4","rank":-6},{"keyword":"@","rank":-1},{"keyword":"\uac74\ub2f4","rank":-9},{"keyword":"\uc18c\uc804","rank":0},{"keyword":"\ud638\ubd88\ud638","rank":"new"},{"keyword":"\ub358\ud30c","rank":-1}]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123.142.***.***
(김치 집어서 먹자마자) 어무니: 고기만 먹지말고 김치 좀 먹어라.
(IP보기클릭)182.212.***.***
컴퓨터 많이해서 그래
(IP보기클릭)118.235.***.***
엄마 냉장고에 우유가없어
(IP보기클릭)183.96.***.***
적절한 예시
(IP보기클릭)118.235.***.***
말버릇은 아닌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 못찾겠다고 하면 귀신같이 찾아줌 ㅋㅋㅋ
(IP보기클릭)220.78.***.***
나도 어릴때 그랫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그랫는지 이해가 감 처음에는 엄마도 제시간에 깨웟는데 5분만 5분만 더 하거나, 아예 잠에 취해서 누워있다가 나오면 7시가 아니라 7시반 이래버리고, 밥먹게 나와 하면 보던거나 하던겜 마저하고 나가느라 식구들은 한참 기다리고 있거나, 따뜻할때 맛잇는 음식들이 좀 식어있으니까 학습한 엄마들이 그냥 미리미리 불러버리는거고, 우리는 내가 잘못한 기억은 나 편리하게 망각하고 엄마가 쓸데없이 일찍 깨우거나 부른 기억만 남는거 같음 ㅋㅋ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118.235.***.***
중고딘알라서점
말버릇은 아닌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 못찾겠다고 하면 귀신같이 찾아줌 ㅋㅋㅋ | 25.07.23 11:31 | | |
(IP보기클릭)112.165.***.***
야채 먹었는데 자꾸 야채 먹으래 ㅠㅠ | 25.07.23 11:32 | | |
(IP보기클릭)183.96.***.***
로아아라
적절한 예시 | 25.07.23 11:32 | | |
(IP보기클릭)183.96.***.***
엄마가 먹으라면 먹어야 하는 겁니다 | 25.07.23 11:33 | | |
(IP보기클릭)119.192.***.***
ㅋㅋㅋ 고기는 커녕 기름 한점 없는데 고기만 먹어서 난리라고함 ㅋㅋ | 25.07.23 11:34 | | |
(IP보기클릭)211.219.***.***
심지어 내가 볼때 없었는데 엄마가 가면 생김 ㅋㅋㅋㅋ | 25.07.23 11:34 | | |
(IP보기클릭)118.235.***.***
살아있는성인
엄마 냉장고에 우유가없어 | 25.07.23 11:36 | | |
(IP보기클릭)218.157.***.***
내가 밥차릴땐 딱 앉아서 바로 먹기 직전에 나오라고 하는데 뭘 하는지 뒤지게 안나옴. 엄마 나올쯤 되면 음식 다식음 | 25.07.23 11:37 | | |
(IP보기클릭)58.236.***.***
"으이그, 코앞에 있구만 왜 이걸 못 봐!?" 아니, 진짜 없었는데! | 25.07.23 11:39 | | |
(IP보기클릭)222.110.***.***
이미 먹고 있는데 왜 안먹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7.23 11:39 | | |
(IP보기클릭)126.253.***.***
엄마가 정리해서 그렇지 실행을 내가 했어도 엄마 규칙으로 한거니까 반대로 내 집을 엄마가 돼지우리다 뭐다 해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잖아 | 25.07.23 11:54 | | |
(IP보기클릭)123.142.***.***
(김치 집어서 먹자마자) 어무니: 고기만 먹지말고 김치 좀 먹어라.
(IP보기클릭)112.165.***.***
야채도 먹으래 먹었는데 흑흑... | 25.07.23 11:33 | | |
(IP보기클릭)182.212.***.***
컴퓨터 많이해서 그래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220.70.***.***
뜨거워서 입천장 다 데었다고하면 미련하게 왜 빨리 먹냐고 함 | 25.07.23 11:31 | | |
(IP보기클릭)203.228.***.***
(IP보기클릭)106.243.***.***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23.118.***.***
(IP보기클릭)58.225.***.***
(IP보기클릭)220.78.***.***
나도 어릴때 그랫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그랫는지 이해가 감 처음에는 엄마도 제시간에 깨웟는데 5분만 5분만 더 하거나, 아예 잠에 취해서 누워있다가 나오면 7시가 아니라 7시반 이래버리고, 밥먹게 나와 하면 보던거나 하던겜 마저하고 나가느라 식구들은 한참 기다리고 있거나, 따뜻할때 맛잇는 음식들이 좀 식어있으니까 학습한 엄마들이 그냥 미리미리 불러버리는거고, 우리는 내가 잘못한 기억은 나 편리하게 망각하고 엄마가 쓸데없이 일찍 깨우거나 부른 기억만 남는거 같음 ㅋㅋ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1.66.***.***
엄마, 나 성적 올랐어 -> 거 봐, 엄마 말 듣고, 게임 줄이니까 오르지 (더 많이 했음 했지, 줄이진 않았음) | 25.07.23 11:44 | | |
(IP보기클릭)106.101.***.***